결승전 심판은 주심부터 모두 아마츄어 레벨의 대변 심판 뿐..
주심은 한국 투수의 명백한 스트라이크를 볼로 판정하고
박경완 타석때 완벽히 떨어진 볼을 스트라이크 선언하더군..
스트라이크 판정은 그렇다치더라도 고영민의 2루타 주루 플레이와
이용규의 도루때 분명 세이프인데 아웃 선언하고 있던 아마츄어 레벨의
대변 메이저리그 심판들..리플레이 장면 눈으로 봐도 세이프
였는데 혹시나 해서 HD 스트림 캡처해 프레임 분석해 봐도
세이프인데 심판이 한국의 결정적 역전 찬스를 다 끊어버리고
있었다..역전을 했다면 상황은 달라지는데 그 여부를 떠나서
이번 WBC를 보면서 메이저 심판들의 레벨이 떨어진다는 걸 실감했다..
분홍색 네모 부분 안의 초록색 동그라미 안을 보면 이용규의 손이 분명
2루수 나카지마가 터치하기전에 2루 베이스에 닿고 있는데..멍청한
심판..경기의 흐름을 오심으로 완전히 끊어버렸다..
PS: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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