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구가 사람들 정서생활에  하나에  화두로~~자리하는것 같다

얼마나 마음들이  답답했으면  스포츠 경기하나에 생활을 걸까?

야구는  야구일 뿐이다. 그리고 현실은 현실일.....뿐.

스포츠 경기하나 승리한다고 현실도 승리할까?

지금 쿠바.일본 경기하고있다.

관건은 쿠바는 제외되고 또 다시 필연적으로 한국과일본은

경기할수밖에 없다한다.

경기하는 자체가 문제인가? 아니면 문제성의   의미을 부여하는것인가?

왜? 뜻이라는   의미성을  담는것일까? .....현실을 대변하는 그 어떤 것인가?

스포츠을 스포츠로만 보지못하는가? 현실은 현실인것이다.

이런 단순한 논리을  왜? ~라는 단서로  뜻을 부여하는가?

이기는자가 있으면 반듯이 지는자가 존재한다. 세상이치가 그러하다

일본이 생각할때  한국에는 반일감정에 대하여 너무 크나큰~비중을 담고있다.

사실은 그러하지 않다. 한꺼풀을  벗기고나면 외형과 내면은 다르게 나온다.

외형에만 치중하지 말라.

실질적  현주소는 아닌것이다.

경기을 통하여  현실정서에 돌파구을 희망한다면  그것은 자체가 잘못이다.

스포츠는 스포츠이고 현실은 현실인것이다.

희망은 희망으로써 존재하는 매개체이지.다른어떤 것으로 대입될수없다는것이다.

대입되기 희망한다면 그것은 이상으로써 존재하고픈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 바라는

마음인것이다.

결승에서 야구(WBC) 는  승리와 패배가 존재하는 보편적 생각이 잠시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너무 크나큰~비중으로 자리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