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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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스코아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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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 25세 생일탄! 작년에 계속 되는“바란다 공격해”호쾌 13호
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5일(일본 시간 6일), 적지 아스트로즈전에 「3번·DH」로 3 시합 연속 스타팅 멤버 출장.3회의 제2 타석에 메이저 굴지의 오른 팔져스틴·바란다 투수로부터25세의 생일을 스스로 축하하는 생일총알을 발사했다.
카르훈의 2 런으로 역전한 직후의 3회 2사 주자 없이, 1 볼로부터 높은 95마일( 약 153킬로)의 직구를 풀 스윙.타구는 궁과 성장해 센터의 펜스를 넘었다.이번 시즌 첫 1 시합 2 홈런타를 마크 한 6월 30일( 동1일)의 본거지 어슬레틱스전 이래, 4 시합만의 13호탄.7월 5일은 25세의 생일로, 적지에서 스스로 축포를 주었다.
4일( 동5일)의 적지 레인저스전에서는 5타수 2 안타와 이번 시즌 19번째의멀티 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오오타니는, 이것으로5 시합 연속 안타.최근 10 시합(스타팅 멤버 8 시합)으로 33타수 16 안타의 타율.485, 3 홈런타, 4 이루타, 5 타점, 6득점과 압권의 성적으로, 절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6-00431273-fullcount-base
오오타니가 13호 생일탄으로 홈런타수가 30개 페이스에 일본인 최다 31발의 마츠이 히데키 추월에 현실성
작년 10월에 우주 수술을 받아 5월 7일에 복귀한 오오타니.정기적인 휴양이나 대타 출장을 사이에 두면서, 이 시합이 51 시합눈의 출장.
출장하지 않았던 4 시합을 더하면, 복귀하고 나서 55 시합이 경과했다.이번 시즌의 나머지는 73 시합.55 시합으로 13 홈런타의 페이스로 계속될 수 있어 가면, 17·25개를 치게 되어, 숫자상은 합해 30·25 홈런타가 되는 계산이 된다.
지금까지 일본인 메이저 리거로 30 홈런타를 넘은 것은, 2004년에 메이저 2년째였던 양키스·마츠이 히데키가 추방한 31 홈런타의 1도만.
오오타니의 일본인 2명째의 30 홈런타, 최다 홈런타 갱신이 현실적인 페이스가 되어 왔다.
https://hochi.news/articles/20190706-OHT1T50090.html
3회초 엔젤스 2사, 아스트로즈·바란다로부터 나카고에네에 13호 홈런타를 날리는 엔젤스 오오타니
프호르스( 오른쪽)에 악수로 축복을 받는 엔젤스 오오타니
카르훈( 오른쪽)에 인사와 악수로 축복을 받는 엔젤스 오오타니
https://www.nikkansports.com/baseball/mlb/news/201907060000049.html
바란다와 인사를 주고 받는 오오타니
13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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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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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コア詳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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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回に25歳バースデー弾! 昨年に続く“バーランダー撃ち”豪快13号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は5日(日本時間6日)、敵地アストロズ戦に「3番・DH」で3試合連続スタメン出場。3回の第2打席にメジャー屈指の右腕ジャスティン・バーランダー投手から25歳の誕生日を自ら祝うバースデー弾を放った。
カルフーンの2ランで逆転した直後の3回2死走者なしで、1ボールから高めの95マイル(約153キロ)の直球をフルスイング。打球はグングンと伸びてセンターのフェンスを越えた。今季初の1試合2本塁打をマークした6月30日(同1日)の本拠地アスレチックス戦以来、4試合ぶりの13号弾。7月5日は25歳の誕生日で、敵地で自ら祝砲をあげた。
4日(同5日)の敵地レンジャーズ戦では5打数2安打と今季19度目のマルチ安打を記録していた大谷は、これで5試合連続安打。最近10試合(スタメン8試合)で33打数16安打の打率.485、3本塁打、4二塁打、5打点、6得点と圧巻の成績で、絶好調を維持し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06-00431273-fullcount-base
大谷が13号誕生日弾で本塁打数が30本ペースに…日本人最多31発の松井秀喜超えに現実味
昨年10月に右肘手術を受け、5月7日に復帰した大谷。定期的な休養や代打出場を挟みながら、この試合が51試合目の出場。
出場しなかった4試合を加えると、復帰してから55試合が経過した。今季の残りは73試合。55試合で13本塁打のペースで打ち続けていけば、17・25本を打つことになり、数字上は合わせて30・25本塁打となる計算になる。
これまで日本人メジャーリーガーで30本塁打を超えたのは、2004年にメジャー2年目だったヤンキース・松井秀喜が放った31本塁打の1度のみ。
大谷の日本人2人目の30本塁打、最多本塁打更新が現実的なペースとなって来た。
https://hochi.news/articles/20190706-OHT1T50090.html
3回表エンゼルス2死、アストロズ・バーランダーから中越えに13号本塁打を放つエンゼルス大谷
プホルス(右)に握手で祝福を受けるエンゼルス大谷
カルフーン(右)にお辞儀と握手で祝福を受けるエンゼルス大谷
https://www.nikkansports.com/baseball/mlb/news/201907060000049.html
バーランダーと挨拶を交わす大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