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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초의 「10 등판, 20 홈런타, 10 도루」

일본인 선수의 신인왕은 17년만



엔젤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24)가, 2018년 시즌의 아메리칸 리그의 신인왕으로 선택되었다.



오오타니는 투수로서 10 시합에 등판해, 4승 2패, 방어율 3.31.

타자로서 104 시합에 출장해, 타율.285, 22 홈런타, 61 타점, 10 도루, OPS(출루율+장타율).925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팔꿈치의 고장등에서 이탈 기간도 있었지만, 동일 시즌으로의 「10 시합 등판, 20 홈런타, 10 도루」달성은, 메이저 첫 쾌거.

쌍수검 선수로서의 활약이 인정되었다.



일본인 선수의 신인왕 수상은, 1995년의 노모 히데오(다저스), 2000년의 사사키주호(마리너스), 01년의 이치로(마리너스) 이래, 17년만의  4명째가 되었다.



오오타니와 함께 신인왕을 싸우고 있던 것은 양키스의 2 선수.

미겔·un-do하-내야수(23)는, 149 시합에 출장해, 타율.297, 27 홈런타, 92 타점의 성적.

그레이 바·토레스 내야수(21)는, 123 시합의 출장에서, 타율.271, 24 홈런타, 77 타점의 성적이었다.

https://baseballking.jp/ns/172188

 




오오타니, 월등 48표로 신인왕


메이저 리그의 신인왕이 12일(일본 시간 13일) 발표되어 아메리칸 리그는엔젤스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4)가, 수상했다.
일본 선수의 수상은 노모(95년, 다저스), 사사키(00년, 마리너스), 이치로(01년, 마리너스)에 이어, 사상 4명째의 쾌거가 되었다.

오오타니는 현지의 텔레비전 출연으로 「1년째에 잡힌 것은 기쁘다.좋았습니다」라고 웃는 얼굴.
이치로 이래의 수상에 「어렸을 적부터 봐 왔다.동경과 같은 선수」라고 감개 무량.

시즌을 되돌아 봐 「숫자만 보면 배터(타자)로 공헌할 수 있었다.소중한 때에 빠진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다.

총점 137표로, 2위 un-do하-89표에 48표 차이를 내는 큰 차이였다.3위 토레스는 25표였다.

오오타니는 작오프에 메이저전 30 구단에 가까운 수의 팀이 획득 의사를 보이는 중, 엔젤스 입단을 결단.


타자로서 104 시합에 출장해, 타율·285, 22 홈런타, 61 타점, 10 도루를 남겨, 장타율·564는 양리그 신인 1위, 출루율·361은 아메리칸 리그 신인 1위였다.


투수로서는 6월과 9월에 우주인대에 손상이 발견되어, 등판수는 10 시합에 제한되었지만, 4승 2패, 방어율 3·?`R1를 마크.베이브·르스 이래, 100년만의 본격적 쌍수검 선수로서 큰 주목 모으는 중, 질 높은 퍼포먼스를 피로해, 진짜인 것을 증명했다.

오오타니와 함께 최종 후보에 남아,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주목받고 있던 양키스의 미겔·un-do하-내야수(23)는 차점.쇼우조우 루수로서 149 시합에 출장해, 타율·297, 신인2관이 되는 27 홈런타, 92 타점.47 이루타는 죠·디마지오의 기록을 바꿔바르는 구단 신인 최다였다.

신인왕은 전미 야구 기자 협회(BBWAA)에 소속하는 회원중에서 선택된 각 리그 30명이 3명 연기로 투표.


1위 5점, 2위 3점, 3위 1점으로 해, 합계점으로 결정한다.오오타니가, 최종 후보 3명중에서 유일, 규정 타석에 이르러, 시즌 100승을 올린 팀이 주력으로 해 활약한 un-do하-에 이긴 것은, 야구를 국기로 하는 나라에서 쌍수검이 인정된 것을 의미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587205/


2승째 12 탈삼진



1호 홈런






과거에 신인왕을 취한 일본인 선수 (왼쪽에서 오오타니 이치로 사사키 노모)




일본인 선수의 과거의 신인왕 투표의 득점 결과(★가 신인왕)


★이치로    138점(1st 27/28 2nd 1/28)
★오오타니 쇼헤이    137점(1st 25/30 2nd 4/30)
★노모 히데오    118점(1st 18/28 2nd 9/28 3rd 1/28 )
★사사키주호  104점(1st 17/28 2nd 5/28 3rd 4/28)


마츠이 히데키      84점(1st 10/28 2nd 9/28 3rd 7/28)
다르빗슈유 46점(2nd 9/28 3rd 19/28 )
타카츠 신고      44점(1st 1/28 2nd 11/28 3rd 6/28)
마에다 켄타      37점(2st 11/30 3rd 4/30)
이구치자인      30점(1st 5/28 2nd 1/28 3rd 2/28 )
오오츠카 아키후미      23점(2nd 1/32 3rd 20/32)
타나카 마사대      16점(2nd 3/30 3rd 7/30 )
이시이 하지메구      16점(1st 1/32 2nd 2/32 3rd 5/32)
마츠자카 다이스케      12점(2nd 2/28 3rd 6/28 )
청목선친      11점(2nd 2/32 3rd 5/32)
키지마 켄지      10점(2nd 2/28 3rd 4/28 )
후쿠토메 코스케      4점(2nd 1/32 3rd 1/32)
오카지마 히데키      3점(3rd 3/28)
사이토 타카시        2점(3rd2/32)
평야가수      1점(3rd 1/30)
마츠이 카즈오    1점(3rd 1/32)


http://livedoor.blogimg.jp/carp_buun/imgs/9/a/9a4f718d.jpg

 


★大谷翔平、新人王に選ばれる【2018】★


史上初の「10登板、20本塁打、10盗塁」

日本人選手の新人王は17年ぶり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選手(24)が、2018年シーズンのア・リーグの新人王に選ばれた。

大谷は投手として10試合に登板し、4勝2敗、防御率3.31。

打者として104試合に出場し、打率.285、22本塁打、61打点、10盗塁、OPS(出塁率+長打率).925の好成績を残した。

肘の故障などで離脱期間もあったが、同一シーズンでの「10試合登板、20本塁打、10盗塁」達成は、メジャー初の快挙。

二刀流選手としての活躍が認められた。

日本人選手の新人王受賞は、1995年の野茂英雄(ドジャース)、2000年の佐々木主浩(マリナーズ)、01年のイチロー(マリナーズ)以来、17年ぶり4人目となった。

大谷とともに新人王を争っていたのはヤンキースの2選手。

ミゲル・アンドゥハー内野手(23)は、149試合に出場し、打率.297、27本塁打、92打点の成績。

グレイバー・トーレス内野手(21)は、123試合の出場で、打率.271、24本塁打、77打点の成績だった。

https://baseballking.jp/ns/172188




大谷、断トツ48票で新人王


大リーグの新人王が12日(日本時間13日)発表され、ア・リーグは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24)が、受賞した。
日本選手の受賞は野茂(95年、ドジャース)、佐々木(00年、マリナーズ)、イチロー(01年、マリナーズ)に続き、史上4人目の快挙となった。

大谷は現地のテレビ出演で「1年目に取れたのはうれしい。良かったです」と笑顔。
イチロー以来の受賞に「子供のころから見てきた。あこがれのような選手」と感慨深げ。

シーズンを振り返り「数字だけみればバッターで貢献できた。大事なときに抜けたのが心残り」と語った。

トータルポイント137票で、2位アンドゥハー89票に48票差をつける大差だった。3位トーレスは25票だった。

大谷は昨オフにメジャー全30球団に近い数のチームが獲得意思を見せる中、エンゼルス入団を決断。


打者として104試合に出場し、打率・285、22本塁打、61打点、10盗塁を残し、長打率・564は両リーグ新人1位、出塁率・361はア・リーグ新人1位だった。


投手としては6月と9月に右肘靭帯に損傷が見つかり、登板数は10試合に制限されたが、4勝2敗、防御率3・31をマーク。ベーブ・ルース以来、100年ぶりの本格的二刀流選手として大きな注目集める中、質の高い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本物であることを証明した。

大谷とともに最終候補に残り、最大のライバルと目されていたヤンキースのミゲル・アンドゥハー内野手(23)は次点。正三塁手として149試合に出場し、打率・297、新人二冠となる27本塁打、92打点。47二塁打はジョー・ディマジオの記録を塗り替える球団新人最多だった。

新人王は全米野球記者協会(BBWAA)に所属する会員の中から選ばれた各リーグ30人が3名連記で投票。


1位5点、2位3点、3位1点とし、合計点で決定する。大谷が、最終候補3人の中で唯一、規定打席に達し、シーズン100勝を挙げたチームの主力として活躍したアンドゥハーに勝ったことは、野球を国技とする国で二刀流が認められたことを意味す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587205/


2勝目 12奪三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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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号ホーム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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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に新人王を取った日本人選手 (左から大谷  イチロー  佐々木  野茂)




日本人選手の過去の新人王投票の得点結果(★が新人王)


★イチロー      138点(1st 27/28 2nd 1/28)
★大谷翔平      137点(1st 25/30 2nd 4/30)
★野茂英雄      118点(1st 18/28 2nd 9/28 3rd 1/28 )
★佐々木主浩   104点(1st 17/28 2nd 5/28 3rd 4/28)


松井秀喜          84点(1st 10/28 2nd 9/28 3rd 7/28)
ダルビッシュ有 46点(2nd 9/28 3rd 19/28 )
高津臣吾          44点(1st 1/28 2nd 11/28 3rd 6/28)
前田健太          37点(2st 11/30 3rd 4/30)
井口資仁          30点(1st 5/28 2nd 1/28 3rd 2/28 )
大塚晶文          23点(2nd 1/32 3rd 20/32)
田中将大          16点(2nd 3/30 3rd 7/30 )
石井一久          16点(1st 1/32 2nd 2/32 3rd 5/32)
松坂大輔          12点(2nd 2/28 3rd 6/28 )
青木宣親          11点(2nd 2/32 3rd 5/32)
城島健司          10点(2nd 2/28 3rd 4/28 )
福留孝介          4点(2nd 1/32 3rd 1/32)
岡島秀樹          3点(3rd 3/28)
斎藤隆             2点(3rd 2/32)
平野佳寿          1点(3rd 1/30)
松井稼頭央       1点(3rd 1/32)


http://livedoor.blogimg.jp/carp_buun/imgs/9/a/9a4f718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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