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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니20호 마츠이 이래 2명째 1년째에 20호 도달은 일본인으로 처음
https://www.yomiuri.co.jp/sports/mlb/20180916-OYT1T50032.html
미 메이저 리그, 엔젤스의 오오타니 쇼헤이는 15일, 본거지에서의 마리너스전에 4번·지명타자로 출장해, 1회의 제1 타석에 나카고에네의 20호 솔로 홈런타를 날렸다.
일본인의 시즌 20 홈런타는, 마츠이 히데키가 양키스 시대에 4도(2004, 05, 07, 09년), 엔젤스 시대에 1도(10년)에 달성한 이래 2명째로, 메이저 리그 1년째로는 처음이 되었다.일본인 최다는, 04년의 마츠이수의 31개.
고비의 20호는 트라우트와의 2자 연발 아베크 아치
https://news.nifty.com/article/sports/baseball/12133-204948/
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15일(일본 시간 16일), 본거지 마리너스전에 「4번·DH」로 11 시합 연속 스타팅 멤버 출장해, 이번 시즌 20호 솔로를 발했다.MLB로의 시즌 20 홈런타는,마츠이 히데키씨에게 이어 일본인2명째가 되었다.
상대편발은 오른 팔 라미레스.팀은 첫회에 트라우트의 34호 2 런으로 2점을 선제.계속 되는 오오타니는 1사 주자 없이 제1 타석을 맞이했다.3 볼 1 스트라이크로부터의 5구째, 88.8마일( 약 143킬로) 투 심을 완벽하게 파악한 타구는 백 스크린에 뛰어드는 20호 솔로가 되었다.
7일( 동8일)의 화이트 삭스전에서 19호 3 런을 발해, 키지마 켄지씨(마리너스)가 2006년에 마크 한 일본인 메이저 1년째의 최다 홈런타 기록(18개)을 갱신하고 있던 오오타니.그리고, 이 날 20호에 도달했다.9월에 들어가 5 홈런타와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즌 20 홈런타 이상은 마츠이씨가 5도 기록.그러나, 그 외의 일본인은 한번도 기록했던 적이 없다.
일본인의 시즌 20 홈런타 도달은, 마츠이씨가 엔젤스로 플레이한 2010년(21개) 이래가 되었다.
오오타니&트라우트의 첫연탄 20호에 팬 환희 「트라우타2」 「신인왕과 MVP가 연속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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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에 트라우트의 34호 2 런으로 선제 하면, 계속 되는 오오타니가 2자 연발이 되는 백 스크린에 20호 솔로를 발해 첫회에 3점을 선제.
오오타니는 시즌 10 등판, 20개, 8 도루를 클리어 해 MLB 사상최초의 쾌거를 달성했다.
MLB 공식 트잇타는 스타의 공동 출연을 「결국 실현」이라고 표제를 붙여 알렸다.대망의 대 도달, 트라우트와의 첫 연탄에 팬도 「오오타니 신인왕」 「오오타니=신인왕」 「트라우타2」 「시간이 걸렸군」 「아메이징!」 「신인왕과 MVP가 연속탄」 「마지막에 20 홈런타를 친 투수는 누구야?」라고 환희의 소리를 들었다.
한층 더 엔젤스 공식 트잇타도 「완전히, 뭐라고 하는 아름다운 광경이다!」라고 표제를 붙여 트라우트&오오타니의 2자 연속 아치를 속보로 알리고 있었다.
1회뒤엔젤스 1사, 나카고에네에 20호 홈런타를 날리는 엔젤스 오오타니
업 톤( 오른쪽)에 악수로 맞이할 수 있는 엔젤스 오오타니
- 트라우트( 오른쪽에서 3명째)에 악수로 맞이할 수 있는 엔젤스 오오타니
- 벤치로 돌아오는 엔젤스 오오타니는, 트라우트( 오른쪽)에 헬멧을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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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谷20号 松井以来2人目 1年目で20号到達は日本人で初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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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大リーグ、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は15日、本拠地でのマリナーズ戦に4番・指名打者で出場し、一回の第1打席に中越えの20号ソロ本塁打を放った。
日本人のシーズン20本塁打は、松井秀喜がヤンキース時代に4度(2004、05、07、09年)、エンゼルス時代に1度(10年)に達成して以来2人目で、大リーグ1年目では初となった。日本人最多は、04年の松井秀の31本。
節目の20号はトラウトとの2者連発アベックアー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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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は15日(日本時間16日)、本拠地マリナーズ戦に「4番・DH」で11試合連続スタメン出場し、今季20号ソロを放った。MLBでのシーズン20本塁打は、松井秀喜氏に続いて日本人2人目となった。
相手先発は右腕ラミレス。チームは初回にトラウトの34号2ランで2点を先制。続く大谷は1死走者なしで第1打席を迎えた。3ボール1ストライクからの5球目、88.8マイル(約143キロ)ツーシームを完璧に捉えた打球はバックスクリーンに飛び込む20号ソロとなった。
7日(同8日)のホワイトソックス戦で19号3ランを放ち、城島健司氏(マリナーズ)が2006年にマークした日本人メジャー1年目の最多本塁打記録(18本)を更新していた大谷。そして、この日20号に到達した。9月に入って5本塁打と好調を維持している。
シーズン20本塁打以上は松井氏が5度記録。しかし、その他の日本人は1度も記録したことがない。
日本人のシーズン20本塁打到達は、松井氏がエンゼルスでプレーした2010年(21本)以来となった。
大谷&トラウトの初連弾20号にファン歓喜 「トラウタ二」「新人王とMVPが連続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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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回にトラウトの34号2ランで先制すると、続く大谷が2者連発となるバックスクリーンへ20号ソロを放ち初回に3点を先制。
大谷はシーズン10登板、20本、8盗塁をクリアしMLB史上初の快挙を達成した。
MLB公式ツイッターはスターの共演を「遂に実現」と見出しを付け報じた。待望の大台到達、トラウトとの初の連弾にファンも「オオタニ新人王」「オオタニ=新人王」「トラウタ二」「時間がかかったな」「アメイジング!」「新人王とMVPが連続弾」「最後に20本塁打を打った投手は誰だ?」と歓喜の声を挙げた。
さらにエンゼルス公式ツイッターも「まったく、なんて美しい光景だ!」と見出しを付け、トラウト&大谷の2者連続アーチを速報で報じていた。
1回裏エンゼルス1死、中越えに20号本塁打を放つエンゼルス大谷
アップトン(右)に握手で迎えられるエンゼルス大谷
- トラウト(右から3人目)に握手で迎えられるエンゼルス大谷
- ベンチに戻るエンゼルス大谷は、トラウト(右)にヘルメットをと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