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
【사회인 야구】
오오타니 쇼헤이를 빼닮은 형(오빠), 료타 선수가 도시 대항 출장 코치와 외야수의 쌍수검
도시 대항 야구 2차 예선 토호쿠대회의 제1 대표 결정전이 6일, 모리오카시의 이와테현영 야구장에서 행해져 미 메이저 리그, 엔젤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23)의 형(오빠), 오오타니 료타 코치 겸임 외야수(30)가 소속하는 토요타 자동차 동일본(이와테현 카네가사키쵸)이 4-2로 일본 제지 이시마키(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 이겨, 창부 7년째에 처음으로, 도쿄 돔으로의 본전 출장을 결정했다.
료타 선수는 4타수 무안타이지만, 3회에 희생타를 결정해 2점째를 가져오는 등 승리에 공헌해, 「겨우 전국에 나올 수 있다.최고입니다」라고 기뻐했다.
쇼헤이 선수와 똑같다의 료타 선수는, 마에자와고(이와테현 오우슈시)를 졸업 후, 클럽 팀의 미즈사와 코마가타 야구 클럽(동시), 독립 리그의 시코쿠 IL·코치를 거치고, 헤세이 24년 4월에 창부 된 토요타 자동차 동일본에 들어갔다.
http://www.sankei.com/sports/news/180607/spo1806070028-n1.html
更新
【社会人野球】
大谷翔平そっくりの兄、龍太選手が都市対抗出場 コーチと外野手の二刀流
都市対抗野球2次予選東北大会の第1代表決定戦が6日、盛岡市の岩手県営野球場で行われ、米大リーグ、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選手(23)の兄、大谷龍太コーチ兼任外野手(30)が所属するトヨタ自動車東日本(岩手県金ケ崎町)が4-2で日本製紙石巻(宮城県石巻市)に勝ち、創部7年目で初めて、東京ドームでの本戦出場を決めた。
龍太選手は4打数無安打だが、三回に犠打を決めて2点目をもたらすなど勝利に貢献し、「やっと全国に出られる。最高です」と喜んだ。
翔平選手にそっくりの龍太選手は、前沢高(岩手県奥州市)を卒業後、クラブチームの水沢駒形野球倶楽部(同市)、独立リーグの四国IL・高知を経て、平成24年4月に創部されたトヨタ自動車東日本に入った。
http://www.sankei.com/sports/news/180607/spo1806070028-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