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은 스토브를 켜지 않고 있을 수 없는 만큼 차가워지게 된 오늘 요즘,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 ・ิω・ิ) ﾉ umiboze예요.
과거의 자신의 투고를 되돌아 보고, 예년 이제 슬슬 타이어 교환을 하고 있는 시기야, 뭐라고 하는 일을 생각해 버렸으므로, 앞의 주말에 친가에 돌아가 애차의 타이어 교환을 해 왔어요.
ATENZA와 JIMNY의 2대분 , 하동 합해 16개.시작하기 전부터 마음이 접힐 것 같다.
왜일까 차를 사서 바꿀 때마다 타이어 사이즈가 커져, 연령을 거듭함과 동시에 타이어 교환 작업이 자꾸자꾸 힘들어지고 있으므로, 이번은 작업 부하의 경감을 목적으로, 사전에 통판에서 사고 있던 전동 임펙트 렌치는의를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JIMNY의 마루밑은・・・녹 녹이구나.1년반전의 3번째의 차량검사시에 녹슨 위로부터 녹스드르를 시공했지만, 벗겨져 버렸을 것이다인가.역시 녹슬기 전에 하지 않으면 안구나.
과연, 전동 임펙트 렌치는 작업 부하 경감에 연결되었을 것이다인가.
원래, 잭 업시의 위치 맞춤에 구부러져 차체하를 들여다 보거나 타이어의 부외 해나 선반에의 올렸다 내렸다 하기 때에 허리가 괴로웠지만, 너트의 유르메나 억압의 작업 자체는 그다지 부담에 느끼지 않았다 좋은.이번 전동 임펙트 렌치를 사용해도, 억압의 최후는 크로스 렌치를 사용했으니까.
(；´－д－) 쓸데 없는 투자였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ATENZA 때는, 적당 헤로헤로가 되어 있었으므로 화상은 없음.
1년에 2회, 2대 분의 타이어 교환은 힘든데.다음은 타이어의 작은 차에 사서 바꿀까.그렇지 않으면 과감히 2대를 1대로 정리할까・・・결심이 붙지 않는데.
그리고 몇일 지난 오늘 아침의 일.
묶을 수 있고 있구나.웅덩이는 얼음이 얼고, 흙도 안의 수분이 얼고 있어.어젯밤은 도토나 도호쿠의 넓은 범위에서 쌓이는 만큼 눈이 내렸다고 하고.
( ´－ω－) 금년은 빨리 타이어 교환을 끝마쳐 두어 좋았다.
朝晩はストーブをつけずにいられないほど冷え込むようになってきた今日この頃、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 ・ิω・ิ）ﾉ umibozeですよ。
過去の自分の投稿を振り返って、例年もうそろそろタイヤ交換をしてる時期なんだなぁ、なんてことを思ってしまったので、先の週末に実家に帰って愛車のタイヤ交換をしてきましたよ。
ATENZAとJIMNYの２台分、夏冬合わせて１６本。始める前から心が折れそう。
なぜだか車を買い替える度にタイヤサイズが大きくなり、年齢を重ねると共にタイヤ交換作業がどんどんしんどくなってきているので、今回は作業負荷の軽減を目的に、事前に通販で買っていた電動インパクトレンチなんてのを使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JIMNYの床下は・・・サビサビだねぇ。１年半前の３回目の車検時に錆びた上からノックスドールを施工したけど、剥がれてしまったんだろうか。やっぱり錆びる前にやらないと駄目なんだな。
果たして、電動インパクトレンチは作業負荷軽減に繋がったんだろうか。
元々、ジャッキアップ時の位置合わせに屈んで車体下を覗き込んだり、タイヤの付け外しや棚への上げ下ろしのときに腰がつらかったけど、ナットのユルメや締め付けの作業自体は大して負担に感じてなかったんだよな。今回電動インパクトレンチを使っても、締め付けの最後はクロスレンチを使ったし。
（；´－д－） 無駄な投資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
ATENZAのときは、いい加減ヘロヘロになっていたので画像は無し。
年に２回、２台分のタイヤ交換はしんどいな。次はタイヤの小さい車に買い替えるか。それとも思い切って２台を１台にまとめるか・・・踏ん切りが付かないな。
そして数日経った今朝のこと。
しばれてるねぇ。水たまりは氷が張って、土も中の水分が凍ってるよ。夕べは道東や道北の広い範囲で積もるほど雪が降ったそうで。
（ ´－ω－） 今年は早めにタイヤ交換を済ませておいて良かった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