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구에 카본 스티커를 붙인ww
B필러에도 붙인다ww
이것은 어제 도착한 리어 글래스 윙ww
전체적인 뒷모습ww
옆모습ww
3월에 구입해 그동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자신이 이미지한 그대로의 차로 만들 수 있었다ww
원래 복잡한 디자인인데 더이상 뭔가 하면 지저분하게 되므로
앞으로 외관이나 실내도 크게 손대는 일은 없을 것이다ww
Peter Schreyer씨의 작품을 최대한 더럽히지 않으려고 신경쓴ww
K5는 출시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국산차 중에서는 TOP5안에 들어가는
디자인으로 KIA를 대표하는 차이고 성능도 초기형에 비해 엔진과 미션등이 바뀌어
자신은 꽤 만족하고 있다ww
이제는 즐겁게 타고 다니는 일만 남은ww
いよいよ完成した!!ww
注油区にカーボンステッカーを付けたww
Bフィラーにも付けるww
これは昨日到着したリアガラスウイングww
全体的な後姿ww
そば姿ww
3月に購入して その間急がないでゆっくり
自分がイメージしたそのままの車路 作ることができたww
元々複雑なデザインなのにこれ以上何かすれば汚なくなるので
これから見掛けや室内も大きく手をつける事はないだろうww
Peter Schreyerさんの作品を最大限汚さないように気を使ったww
K5は発売開始されてから長くなったがまだ国産車 中では TOP5中に入る
デザインで KIAを代表する車で性能も初期型に比べてエンジンとミッション等が変わって
自分はかなり満足しているww
これからは楽しく乗って通う事だけ残った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