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자동차는 2016년 4~6월 1297억엔(약 1조4000억원)의 최종적자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쓰비시 자동차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연비 부정조작에 따른 특별 손실로 1259억엔을 계상한 것이 적자를 낸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수출과 관련해 달러와 호주달러에 대한 엔고도 채산성 악화로 이어졌다. 특별손실은 이미 확정한 지출과 발생할 가능성을 상정한 지출을 포함하고 있다.
미쓰비시 자동차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4287억엔에 달했다. 연비 부정조작 여파로 경자동차를 중심으로 일본 내 판매량이 40% 이상 격감한 1만대에 머물렀다.
해외 판매량은 22만1000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75% 급감한 46억엔였다. 연비 부정조작에 따른 가동 중단과 비용 증대에 더해 엔고로 인한 환율 부담이 77억엔의 감익 요인이 됐다.
2017년도(2016년 4월~2017년 3월)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6% 감소한 1조9100억엔, 최종 손익은 1450억엔 적자를 내릴 것으로 미쓰비시 자동차는 전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375022
일본인는 기술력은 열등하지만 거짓말에는 능숙하군요. ^ ^
日本三菱自動車は 2016年 4‾6月 1297億円(約 1兆4000億ウォン)の最終赤字を記録したと日経新聞が 27日報道した.
新聞は三菱自動車の発表を引用してこのように伝えて燃費不正操作による特別損失で 1259億円を計上したのが赤字を出した主な原因だと指摘した.
輸出と係わってドルとオーストラリアドルに対する円高も採算性悪化につながった. 特別損失はもう定めた支出と発生する可能性を上程した支出を含んでいる.
三菱自動車の売上高は前年同期対比 14% 減少した 4287億円に達した. 燃費不正操作余波で軽自動車を中心に日本内販売量が 40% 以上激減した 1万台にとどまった.
海外販売量は 22万1000台に去年同期間より 16% 減った.
営業利益は 75% 急減した 46億円だった. 燃費不正操作による稼動中断と費用増大に加えて円高による為替負担が 77億円の減益要因になった.
2017年度(2016年 4月‾2017年 3月) 売上高は前年度対比 16% 減少した 1兆9100億円, 最終損益は 1450億円赤字を下げることで三菱自動車は見通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375022
倭寇は技術力は劣等だが 嘘には上手です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