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형 SUV 충돌 시험,

HYUNDAI Tucson 최고 평가,TOYOTA RAV4 최저 평가

운전석은 안전성이 높지만 조수석은 안전성이 낮은 경우가 있다는 것이 재차 확인되었다.

미국 도로안전 보험 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 시험에 따르면,소형 SUV의 일부 자동차는 정면충돌시 조수석이 오른측으로부터의 충격에 특히 약한 것으로 판명 되었다.

IIHS는 운전석의 안전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SUV차를 대상으로 실시한 충돌 시험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차체 전면의 일부가 다른 차량이나 장애물에 해당되는 「오프셋 충돌에서 오프셋율이25%의 경우, 조수석의 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은, 2015년 모델의 TOYOTA 자동차 「RAV4」였다.

IIHS의 상급 리서치 엔지니어가 이번 시험 결과를 정리한 결과, 「미국에서는 2014년에 일어난 정면충돌 사고에 의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1,6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지적. 「이것은, 조수석에 승차하고 있는 사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최고 평가는 「Tucson」

이번 시험의 결과, 조수석측의 안전성이 가장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인정된 것은, 현대 자동차의 「Tucson이었다. Honda 「CR-V」, Mazda 「CX-5」는 모두 「용인 가능」. 2014년 모델의 닛산 「로그」. Subaru「forester」는 「최저限度」였다.
IIHS에 의하면 운전석의 테스트는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어, 지금까지 13 메이커가 시험 결과를 받아 97종 모델이 구조적인 수정을 실시하고 있다.

IIHS는 조수석에도 같은 시험을 실시함에 따라 메이커 각사의 적절한 대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704-00012729-forbes-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