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이벤트에 가면 회장에서 시승회를 하고 있었으므로, 좋을 기회일까들 창고 시승해 왔어요.
( ・ิω・ิ) ﾑﾌﾝ♪
회장에 도착한 것은, 이벤트가 시작되는 아침 10시의 직전.회장내를 보라고 우연히 찾아낸 시승 코너에는, 이미 행렬이 되어있었습니다만, 9시의 개장으로부터 1시간 가까이 지나 있는 비교적은 그만큼 긴 열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약간 당분간 기다리고, 드디어 차례가 가까워져 오면, 담당자로부터 헬멧을 건네받았습니다.일반차가 넣지 않는 부지내의 코스를 헬멧을 감싸 시승.무엇인가 본격적인 느낌이 들어 오는군요.
소유자의 이름 같은「●●1위」는 문자가 보입니다.이것을 입으면 조금은 훌륭해진 기분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시승은 1회에 대해 전 1명, 후 2명의 3명이라고 하는 것으로, 나는 전에서도 뒤에서도 좋았다 그러나, 관계자에게 이끌리기 전을 타게 되었어요.
드디어 조수석에 탑승합니다만, 승하차에 관해서는 유저 프렌들리인 느낌이 미진도 하지 않아요.조금 아슬아슬.
인파네에는『전륜구동절・입』와『차동 치차 장치절・입』의 변환 스위치가.험로 주파성은 발군같습니다.
트랜스미션은 6속의 메뉴얼.스피드 미터에는 140까지의 숫자와 좀 더의 눈금이.그렇게 스피드 나올까.문어 미터는 4000 rpm까지 눈금이 있어, 2700 rpm로부터가 레드 존같습니다.
연료 잔량계에는▲의 표가 붙지 않기 때문에, 급유구가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어느 쪽에 있는지 모르겠네요.이 점은 불친절하네요.
모처럼이므로 동영상을 찍어 보았어요.평상시 익숙해지지 않은 카메라를 사용해 아타후타 했으므로 움직임 내밀기가 찍히지 않았습니다 가, 생각했던 것보다 부드러운 발진이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Z9P2Ztgvhc
각오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승차감은 훨씬 좋았지요.쾌적합니다.타이어의 편평률의 높이가 듣고 있는 것일까.
특설 코스를 일주 한 후, 드라이버에 인사를 해 하차 하려고 하는 것도, 내리는 것도 상당한 고생.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승강문이 좌석의 바로 위에 있고, 토족으로 좌 면 위에 서지 않으면 출입 할 수 없다고 하는, 전차 안에서도 의자 위에는 구두를 벗어 오르도록(듯이) 예의범절을 가르칠 수 있고 있는 일본인으로서는, 조금 물건의 잘 부탁해요 없는 주실 수 없는 사양.회장에서는 특별히 접서두리를 사용했지만, 차 밖으로부터 승강문까지의 액세스도 익숙해지지 않는다든가 되어 어려울 것 같네요.
뒤의 좌석도 좌석 위에 문이 있고 신체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승하차는 차체 바로 뒤의 문으로부터라고 하는 것으로, 약간 높이는 있다 것의, 앞자리에 비하면 승강은 현격히 용이하네요.
・・・보기에도 험로 주파성은 높은 것 같지.
이 날은 기후가 이마이치로, 이벤트가 좀처럼 다음의 상연 목록을 시작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시간보내기에 다시 한번 시승.
YouTube [zNij8UFoL1Q]
http://www.youtube.com/watch?v=zNij8UFoL1Q
그 밖에도 몇개인가 타 보고 싶은 탈 것이 있었지만, 시승할 기회는 우선 없을 것이다.
・・・90식 전차는 1회 탔는지.
昨日、とあるイベントに行ったら会場で試乗会をやっていたので、良い機会だからとちょっくら試乗してきましたよ。
（ ・ิω・ิ） ﾑﾌﾝ♪
会場に着いたのは、イベントが始まる朝10時の直前。会場内を歩いてたまたま見つけた試乗コーナーには、既に行列が出来ていましたが、9時の開場から1時間近く経っている割にはそれほど長い列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もややしばらく待って、いよいよ順番が近づいてくると、係の人からヘルメットを渡されました。一般車が入れない敷地内のコースをヘルメットを被って試乗。何やら本格的な感じがしてきますね。
持ち主の名前らしき「●●１尉」なんて文字が見えます。これを被ると少しは偉くなった気分になれるかしら。
試乗は一回につき前1名、後2名の3名ということで、私は前でも後ろでも良かったんだけれども、係員に導かれるまま前に乗ることになりましたよ。
いよいよ助手席に乗り込みますが、乗り降りに関してはユーザーフレンドリーな感じが微塵もしませんよ。ちょっぴりスリリング。
インパネには『全輪駆動 切・入』と『デフロック 切・入』の切り換えスイッチが。悪路走破性は抜群のようです。
トランスミッションは6速のマニュアル。スピードメーターには140までの数字ともう少しの目盛りが。そんなにスピード出るのかしら。タコメーターは4000rpmまで目盛りがあり、2700rpmからがレッドゾーンのようです。
燃料残量計には▲の印が付いていないので、給油口が右か左かどちらにあるのかわかりませんね。この点は不親切ですね。
せっかくなので動画を撮ってみましたよ。普段使い慣れていないカメラを使ってアタフタしたので動き出しが撮れてませんが、思っていたよりスムーズな発進でした。
YouTube [hZ9P2Ztgvhc]
http://www.youtube.com/watch?v=hZ9P2Ztgvhc
覚悟していたよりも乗り心地はずっと良かったですね。快適です。タイヤの扁平率の高さが利いているのかな。
ただ、ミッションが渋いのか、ドライバーは2速に入れる度に力ずくで押し込むようにしてましたね。実際に自分でも運転してみたかったところです。
特設コースを一周した後、ドライバーにお礼を言って降車しようとするも、降りるのも一苦労。
※画像はイメージです。
運転席と助手席は乗降扉が座席の真上にあって、土足で座面の上に立たないと出入り出来ないという、電車の中でも倚子の上には靴を脱いで上がるように躾けられている日本人としては、ちょっと品のよろしくないいただけない仕様。会場では特別に脚立を使ったけど、車外から乗降扉までのアクセスも慣れないとかなり難しそうですね。
後ろの座席も座席の上に扉があって身体を出すことが出来るようですが、乗り降りは車体真後ろの扉からということで、若干高さはあるものの、前席に比べれば乗降は格段に容易ですね。
・・・見るからに悪路走破性は高そうだよね。
この日は天候がイマイチで、イベントがなかなか次の演目を始められない状況だったので、時間つぶしにもう一回試乗。
YouTube [zNij8UFoL1Q]
http://www.youtube.com/watch?v=zNij8UFoL1Q
ほかにもいくつか乗ってみたい乗り物があったけど、試乗する機会なんてまず無いだろうなぁ。
・・・90式戦車は一回乗った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