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6 월초, 출장 오는 길에 토론토에 들렀습니다.
개인적인 용무이므로, 자신 취향의 렌트카를 빌릴 수 있다!
토론토 공항의 렌트카 카운터에서
「Hyundai차 있어?」와 분발해 리퀘스트.
「없습니다」아줌마의 무정한 대답 orz.

그리고, 1주간 빌린 것이 지금 화제(!)의 VW파서트.
보험 풀&가솔린대 포함으로, 4만엔미만.




VW파서트 1.8T 6AT 
북미를 위한  모델로, 최근 마이너 체인지 한지 얼마 안된나름.
파서트, 일본 전용은 유럽 사양으로 한국용은 북미 사양일까.



주행거리 약 7천 km의 팔팔・보디.
탄 느낌은…독일계 미국인 3세?
조용하고 승차감은 좋다.
직진성&코나로의 거동은, 이마이치.
북미인의 기호에는 맞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오미.


토론토 주변의 통근 정체는 해마다 악화.
거기에 따라, 드라이버의 매너도 열화.
「도쿄보다 매너가 나빠」와 친구에게 말하면
「이민의 증가…일까, 원인은 」와 애매한 대답.
이 20년에 인구가 큰폭으로 증가해(2배 가까워?)
인프라 정비가 따라 잡지 못하다.

휴일 교외의 고속도로.중심으로 한쪽 편 4 차선의 Express 차선.외측에 일반 고속 차선.
잘 되어있는 시스템이지만 ….



그리고, 도로나 공공 교통기관은 만성적인 혼잡.
도심부에서는, 정체를 피해 자전거 통근도 증가했다는 일.
단지, 차와의 접촉 사고가 많다든가.


습득물 화상.시내를 달리고 있을 때, 교차점을 통행 하는 자전거가
벨을 울리면서, 우회전 하는 차에 경고하고 있었던 ….





Hyundai&KIA차, 3년전보다 확실히 증가하고 있는 것 같고.
시내에서는, 특히 SUV 모델이 눈에 띄었다.
교외의 주택지 차고를 보면, 2대째로서 선택되고 있는 느낌.

캐나다 시장에서의 한국차, 미국 시장에서(보다) 받아 들여지고 있다.
작년, 최다 판매 모델 1위를, 구형Civic와 구형Elantra로 싸우고 있었다고.
단지, 최근 캐나다 시장에서의 Hyundai 판매는 ….
Sonata,Elantra의 세단 구입층이, 타브랜드를 선택하고 있는 것 같고.
신형 Sonata를 본 것은 1주간에 2도만.
신형 Elantra도 2도 정도 눈에 띄었지만,
현지 미디어의 평가는 신형 Civic 우위.
Hyundai&KIA 브랜드의, 선도가 떨어졌겠지요.


막다른 골목에 Hyundai Veloster. Toronto는 소형차가 많다.






귀국 히쿠마밤, 저녁 식사전에 차를 세우려고 하면
가솔린 잔량 경고등이 점등.그리고 닌마리.
최근 북미에서 렌트카를 빌릴 때에는,
「가솔린대 포함 요금」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심야까지 친구들과 타애도 없는 이야기.
0시 지나 술집을 나오고, 공항 가까이의 호텔로 향한다.
덧붙여서, 나는 최초의 건배 이후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orz


호텔까지 약 30km.
오렌지색의 가솔린 경고등이 점등해도,
공항 가까이의 호텔이니까, 여유의 드라이브.


하지만 ….

호텔에의 고속 출구를 내리려고 하면
왠지 진입로가 칼라 콘으로 폐쇄되고 있다!
혼자서 쁘띠・패닉.
「가솔린이 …」
「안정시키고 안정시켜!」
(와)과 자신에게 타일러
「다음의 출구에서 물러나면 문제 없어」와 고속으로부터 나오면 …
그것은, 출구는 아니고 다른 고속에의 분기. 아 ….
분기점으로부터 5분 정도 달리고, 겨우 다음의 출구 발견!
나오려고 하면, 다시 또 진입로가 칼라 콘으로 폐쇄.
무엇으로 또 공사야 ….캐나다인 싫다 ….


최종적으로, 나올 예정의 출구로부터 10분 주등 되어
겨우 고속으로부터 나올 수가 있었다.
호텔로부터 10 km이상 떨어져있는 ….
가솔린 잔량 경고등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잔량 미터도 한계에 가까운 것처럼 보인다.
관념하고, 심야 영업의 주유소를 찾아,
크레디트 카드로 2ℓ분 ( 약 200엔) 급유.
패배감 ….


한숨 돌렸으므로, 휴대폰의 GoogleMap를 연다.
이제(벌써), 너만이 의지다 ….
이 후, GoogleMap의 안내에 솔직하게 따라서,
무섭다(?) 고속도로는 사용하지 않고, 일반도로에서 겨우 호텔 도착.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 더 빨리 가솔린 넣어와 나무좋았던 ….」
(와)과 반성.




wander_civic








またもHyundaiに乗れず…。







6月初め、出張帰りにトロントへ立ち寄りました。
私用なので、自分好みのレンタカーが借りられる!
トロント空港のレンタカーカウンターで
「Hyundai車有る?」と、勢い込んでリクエスト。
「ありません」オバサンのつれない返事orz。

で、1週間借りたのが今話題(!?)のVWパサート。
保険フル&ガソリン代込みで、4万円弱。




VWパサート1.8T 6AT 
北米向けモデルで、最近マイナーチェンジしたばかりのよう。
パサート、日本向けは欧州仕様で韓国向けは北米仕様かな。



走行距離約7千kmのピチピチ・ボディ。
乗った感じは…ドイツ系アメリカ人3世?
静かで乗り心地は良い。
直進性&コーナでの挙動は、イマイチ。
北米人の好みには合っていると思うけど…大味。


トロント周辺の通勤渋滞は年々悪化。
それに伴い、ドライバーのマナーも劣化。
「東京よりマナーが悪いぞ」と友人に言ったら
「移民の増加…かな、原因は」と煮え切らない返事。
この20年で人口が大幅に増え(2倍近い?)
インフラ整備が追いつかない。

休日郊外の高速道路。中心に片側4車線のExpress車線。外側に一般高速車線。
よく出来ているシステムなんだけれど…。



で、道路や公共交通機関は慢性的な混雑。
都心部では、渋滞を避け自転車通勤も増えたとの事。
ただ、車との接触事故が多いとか。


拾い物画像。市内を走っている時、交差点を通行する自転車が
ベルを鳴らしながら、右折する車に警告してた…。





Hyundai&KIA車、3年前よりも確実に増えてるようで。
市内では、特にSUVモデルが目に付いた。
郊外の住宅地車庫を見ると、2台目として選ばれている感じ。

カナダ市場での韓国車、アメリカ市場より受け入れられている。
去年、最多販売モデル1位を、旧型Civicと旧型Elantraで争っていたかと。
ただ、最近カナダ市場でのHyundai販売は…。
Sonata,Elantraのセダン購入層が、他ブランドを選んでいるようで。
新型Sonataを見たのは1週間で2度のみ。
新型Elantraも2度程見掛けたけれど、
現地メディアの評価は新型Civic優位。
Hyundai&KIAブランドの、鮮度が落ちたんでしょうね。


袋小路にHyundai Veloster. Torontoは小型車が多い。






帰国日前夜、夕食前に車を止めようとしたら
ガソリン残量警告等が点灯。でニンマリ。
最近北米でレンタカーを借りる時には、
「ガソリン代込み料金」を選んでるので^^。


深夜まで友人たちと他愛も無い話。
0時過ぎに飲み屋を出て、空港近くのホテルへ向かう。
ちなみに、僕は最初の乾杯以後は飲んでませんよorz


ホテルまで約30km。
オレンジ色のガソリン警告等が点灯してても、
空港近くのホテルだから、余裕のドライブ。


が…。

ホテルへの高速出口を降りようとしたら
なぜか進入路がカラーコーンで閉鎖されてる!?
ひとりでプチ・パニック。
「ガソリンが…」
「落ち着け、落ち着け!」
と自分に言い聞かせ、
「次の出口で下りれば問題無いぞ」と高速から出ると…
それは、出口では無く他の高速への分岐。 ああ…。
分岐点から5分位走って、やっと次の出口発見!
出ようと思うと、またも進入路がカラーコーンで閉鎖。
何でまた工事だよ…。カナダ人嫌いだ…。


最終的に、下りる予定の出口から10分走らされて
やっと高速から下りる事が出来た。
ホテルから10km以上離れてる…。
ガソリン残量警告灯が眩しく光ってる。
残量メーターも限界に近いように見える。
観念して、深夜営業のガソリンスタンドを探し、
クレジットカードで2ℓ分(約200円)給油。
敗北感…。


一息ついたので、携帯のGoogleMapを開く。
もう、お前だけが頼りだ…。
この後、GoogleMapの案内に素直に従って、
恐ろしい(?!)高速道は使わず、一般道でやっとホテル到着。
一人でエレベーターに乗りながら
「もっと早くガソリン入れときゃ良かった…。」
と反省。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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