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회원님들이 모두 아시다시피 이번에 미국 충돌 테스트에서 투싼 조수석 g등급

RAV4는 p등급을 받았습니다.

 

미국차의 운전석엔 코너익스텐션을 장착해서 g등급을 받았는데 

국내 수출용에는 코너익스텐션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TOYOTA측은 현대측과 같은 보행자 보호를 위해라는 답변을 합니다.

 

광고에서는 미국에서 운전석 g등급 받은걸 인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합니다

 

이에 과장 광고로 고소를 할까 현재RAV카페에서 논의중입니다.

그런데 왜 렉서스에는 국내 법규를 무시하고 코너익스텐션을 달았을까요?

 

이에 RAV카페 운영진이 토요타코리아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아래는 당시 주고받은 대화의 일부입니다.

 

CS실장과의 면담에서, 토요타측에서는 향후 별도 대응방안이 없다고 전달받았으며

(즉,자기들은 법대로 했을뿐이라는것) 해당 보강재는 미국 수출용에만 장착되고

보행자법규가 있는 한국과 유럽형에는 장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현대와 같은 논리)

그럼 왜 미국에만 국한된 안전도 테스트를 광고했냐는 물음엔 “2014년 카달로그에는 그 부분이

있는데 그 이후에는 빠진 걸로 알고있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보상방안이나 리콜도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라는 물음에

”일절 없으며 한국 토요타(주)는 일본 본사의 대응방침을 따를 뿐이다” 라는 답변으로

면담은 종료되었습니다”

 

 

즉, TOYOTA도 현대와 완전히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ww

wander_civic의 말처럼 현대가 한국인을 차별했다면 TOYOTA도 안전도를 중시한

미국과 달리 유럽과 한국을 차별하는 것이 되는군요ww

 

그러면 일본의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본기업 TOYOTA도 현대와 같은 나쁜놈이 됩니다만ww

그래도 괜찮은지?ww

 

현대 투싼

 

 

 

TOYOTA RAV4

 

 

 

 

그러면 현대차의 이야기도 들어봅시다w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스몰 오버랩 테스트는 시속 64km의 속도로 차량 앞부분의 25%를

장애물과 충돌시키는 현존하는 가장 가혹한 테스트로서 투싼 범퍼 빔의 코너 익스텐션

유무 정도는 테스트 결과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범퍼 끝에 사양이 조금 더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 보다는 차체의 강성 및 설계 능력,

A필라 및 힌지 필러 등의 강도와 훨씬 큰 연관성이 있다며 투싼은 주요 부분에

980MPa급 이상의 초고장력강판을 대폭 적용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 측은 글을 마치며 최근 제기된 역차별 논란에 대한 섭섭함(?)도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편의 부제를 ‘차이와 차별의 다름’이라고 붙여봤다”며“ ‘차이’, ‘차별’, ‘다름’,

이 세 단어를 찬찬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비슷한 듯, 다른 듯 사람마다 생각마다 다양한 반응을

끌어내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또 “제작진은 (이런 논란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애석함을 감출 수 없었다”며

“앞으로 고객들과 더 자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분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혹시 wander_civic씨의 두뇌에는 RAV4의 코너익스텐션은 충돌 안전성에 영향이 없고

현대의 코너익스텐션은 충돌 안전성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ww

 

만약 그렇다면 현대의 코너익스텐션의 개발자는 노벨상을 받아야 되는군요ww

  


助手席 p等級 RAV4に関する TOYOTAの返事

会員たちが皆おわかりの通り今度アメリカ衝突テストでトサン助手席 g等級

RAV4は p等級を受けました.

 

米国車の運転席にはコーナーエクステンションを装着して g等級を受けたが 

国内輸出向けには コーナーエクステンションがないです.

これに対してTOYOTA側は 現代側のような歩行者保護のためにという返事をします.

 

広告ではアメリカで運転席 g等級受けたのを引用しながら 消費者たちのこういう

指摘に対しては私知らないだと言います

 

ここにおおげさ広告で告訴をするか 現在RAVカフェーで論議中です.

ところでどうしてレックソスには国内法規を無視してコーナーエクステンションをつけたんでしょうか?

 

ここに RAVカフェー運営スタッフがトヨタコリアを抗議訪問しました.

下は当時取り交わした対話の一部です.

 

CS室長との面談で, トヨタ側では今後の別途対応方案がないと伝達受けたし

(すなわち,自分たちは法どおりヘッウルプンイラヌンゴッ) 該当の報強材はアメリカ輸出向けにだけ装着されて

歩行者法規がある韓国とヨーロッパ型には装着されないと言いました(現代のような論理)

それではどうしてアメリカにだけ限った安全度テストを広告したかと言う(のは)問いには ¥"2014年カタログにはその部分が

あるのに彼 以後には欠かしたことで分かっている¥"はあっけない返事をして来ました

最後にどんな補償方案やリコールも思っていないか? という問いに

一切ないし韓国トヨタ(株)は日本本社の対応方針に付くだけだという返事で

面談は終わりました

 

 

すなわち, TOYOTAも現代と完全に等しい主張をしていますww

wander_civicの言葉のように現代が韓国人を差別したら TOYOTAも安全度を重視した

アメリカと違いヨーロッパと韓国を差別するのが升ヌングンですww

 

それでは日本の皆さんが愛する日本企業 TOYOTAも現代のような悪者になりますがww

それでも大丈夫か?ww

 

現代トサン

 

 

 

TOYOTA RAV4

 

 

 

 

それでは現代車の話も聞いて見ましょうw

 

これに対して現代車側は “スモールオーバーラップテストは時速 64kmの速度で車前部の 25%を

障害物と衝突させる現存する一番苛酷なテストとしてトサンバンパービームのコーナーエクステンション

有無位はテスト結果に影響をほとんど及ぶことができない”と主張しました.

であって “‘バンパーあげく遠慮がもうちょっとあるのかないか’の差よりは車体の剛性及び設計能力,

Aピールだと及びヒンジフィラーなどの強盗とずっと大きい連関性があるとトサンは主要部分に

980MPa級以上の草稿張力鋼板を大幅に適用して良い結果を得たことだと強調しました.

現代車側は文を終えて最近申し立てられた逆次別論難に対するさびしさ(?)挑戦しました.

これらは “今度便宜副題を ‘車と差別の異同’と付けて見た”と“ ‘差’, ‘差別’, ‘異同’,

が三つの単語をしげしげ眺めていていたら似ているように, 他の人ごとに考えごとに多様な反応を

引っ張り出す妙な魅力があるようだ”と所感を伝えました.

また “製作陣は (こんな論難が申し立てられることに対して)悲しくて惜しさ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

“これから顧客たちともっと自主, もっとたくさん疏通するように頑張る”と伝えました.

 

 

もし wander_civicさんの頭脳には RAV4のコーナーエクステンションは衝突安全性に影響がなくて

現代のコーナーエクステンションは衝突安全性に影響があると思うのか?ww

 

もしそれなら現代のコーナーエクステンションの開発者はノーベル賞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ね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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