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д・) ﾉ.umiboze예요.
이번 달의 근무는, 달의 한가운데의 평일에 수수께끼의 3회연속 휴일이 있었습니다.
( ´・∀・) 이것은 여행을 떠날 수 밖에 인.
등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요즘 언제나 여행을 떠나 있고 돈을 너무 사용하고 있는 , 지금의 시즌 JR는 유익한 표의 설정이 없고, 특별히 가 보고 싶은 곳도 생각해내지 못하다 ….
( ´・д・) 드라이브라면 그다지 돈을 들이지 않고 여행을 할 수 있을까.
3일간 있으면, 홋카이도 일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것으로, 홋카이도 드라이브에 나가기로 했어요.
우선은 1일째, 3회연속 휴일의 전날의 낮, 새벽에( ゜д゜)ﾎﾞﾍｰ로 한 머리로 14 시경 토마코마이를 출발.
굴포함항인 토마코마이 서항의 동단으로부터 항구쪽을 본다.크다.잘도 아무튼, 이렇게도 모래 사장을 파 만든 것이구나.
토마코마이 히가시코에 도착하면, 큰 「△」가.무엇이겠지.
더욱 국도 235호를 동쪽에 동쪽으로 나가면, 낯선 차가.
( ´・д・) 위…비뚤어진 H마크의 차야.잘 녹슬어 썩지 않고 남아 있구나.움직일 것인가.
4축의 버스와 같이 큰 차.경주마의 수송차군요.과연 히다카.
당분간 진행되고, 어떤 건널목의 측에차를 주째라고 해안을 줌으로 찍어 본다.
국도의 사카노시타에 있는 것이 오카리베역.저 너머가 푸른 비닐 시트(?)의 근처가 흘러갔는데일까.30배 줌에서도 잘 알지 않아.일까하고 말하고 현장까지 걸어 가까워져 볼 생각은 없는거야.
레일은 깨끗이 녹슬고 있습니다.더이상 일년 이상 열차가 달리지 않지만, 보선 작업은 하는 것일까인가.
소변을 해에 들른 신관의 길의 역.･:*:･(*´∀｀*)ｽｯｷﾘ･:*:･로서 화장실에서 나오고, 점내를 둘러 보면 마음이 생기는 포스터가.
『피망 소프트 』(300엔)
한입눈을 핥은 순간,희미한 피망감에
(；´Д｀) 무엇이다 이것은?
(이)라고 생각했지만, 후타쿠치눈에서는 익숙해져 버려서 전혀 위화감을 느끼지 않고, 단순한 소프트 아이스크림.피망감 너무 약해.더 끝까지 확실히 피망감으로 가득 차 가득 찬 키와모노감을 갖고 싶었는데.유감.
신관의 근처의 시즈나이에서, 벚꽃의 명소로서 유명한 20 지름길로를 방문해 보았다. 
얼마 홋카이도라고 해도, 5월도 중순이 되면 벚꽃은 거의 끝나 있습니까.
( ´－д－) 꽃놀이는 역시 골든 위크의 무렵이지요.
해가 져도 계속 달려요.국도 235호로부터 국도 336호로 진행되어, 히다카선의 막다른 곳인 님 닮아 역.
여기의 역사내에 붙여진 JR버스의 노선도에, 삿포로역, 님 닮아 역, 히로오역과 함께『옷깃도 역』의 이름이.
( ´・д・) 국철 히로오역은 (들)물은 것 있다하지만, 옷깃도 역?금상에 철도가 다닌 것 없지.
어떤 곳일까하고 기대하면서 도착한 곳은,
대합실이 조금 훌륭할 뿐(만큼)의 버스 정류장이었어요.네.단순한 버스 정류장인데, 입지는 미묘하게 거리의 변두리.어차피라면 거리의 한가운데에 만들면 좋을 텐데.
계속 더욱 달려요.
도로겨드랑이에는, 익숙한 디자인과는 다른『사슴 주의!』의 간판.4마리도 그리고 있어.상당히 사슴이 우요우요 하고 있는 곳이겠지.몇년전에 다녔을 때도, 도로겨드랑이에 한필 구르고 있기도 했고.
「해일 침수 예상 지역 여기까지」의 간판과『여기는 표고 30 m』의 간판.정말로 이런 곳까지 해일이 온다 라는 보람?
여기에도 도도를 가리는 스노우 쉘터가 있어요인가.바람이 강한것이겠지.단지, 도호쿠의 국도에서 본 것과 달리, 도도의 물건과 같게 주차대는 없기 때문에, 눈보라를 당했을 때는 여기서「참아 난 나무를 참아 도둑질난 나무를 참아」통과시키라고 말하는 시설에서는 없음 그렇게.
여러 가지 돌아가는 길 하고 있을 때에 생각외 시간을 소비해 버려, 21시 지나 되어 간신히 겨우 도착한 것은 여기.
한밤중에 이런 곳에 도착해도, 아무것도 안보인다.흐린 하늘이면서 달은 나와 별도 약간 보였지만, 바보 정인 콘데지로 찍어도 아무것도 비치지 않고.
회중 전등을 가지고 해안까지 내려 보았지만, 바다짐승이 잠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정말로 아무것도 없다.그리고…춥다.바람이 강하다.
YouTube [njZ4XBQL298]
http://www.youtube.com/watch?v=njZ4XBQL298
금상갑의 주차장에는 차안박을 자처할 생각 같은 차가
구국철 히로오선의 종점, 히로오역의 자취예요.아무도 없는…23 시 넘어당연한가.
더욱 오로지 깜깜한 중국도 336호를 달려, 막다른 곳에서 도도 1038호로 해안에 나왔더니 시각은 오전의 2 시 넘어.적당 졸음이 했기 때문에, 주차대에 차를 주째선잠을 취하기로 했어요.
………
……
…
…깨달으면 시각은 아침의 5 시 넘어.주위는 밝아지고 있었습니다만, 날씨는 이마이치.
곧바로 드라이브를 재개.아츠나이의 거리를 지난 근처에서, 이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지형이 보여 왔어요.
이 연속한 토루와 같은 물건은 무엇이겠지.자연의 지형으로서는 한 개만이 연연무슨 km에도 건너서 계속 되고 있는 것이 부자연스럽고, 대동아전쟁중에 본토 결선에 대비해 구축한 것일까인가.토카치의 해안에는 토치카가 대량으로 있다 같고, 그 손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 있어도 신기하다가 아닌 것 같아.
국도 38호에 나오면, 도로의 양측으로 그물이 연속해 쳐지고 있었어요.사슴 대책의 그물이군요.
사슴 대책의 그물은 선로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해안 가의 취락과 돈대의 사이를 선로가 분단 하는 장소에서는, 해일 경보 발령시에 주민이 돈대에 선로를 횡단해 피난 할 수 있도록, 그물의 곳곳에 출입용의 문을 돈을 벌 수 있고 있어요.
쿠시로의 거리에 들어가, JR의 차량 기지의 근처를 보러 가면, 정차장의 출발 신호기에 커버를 씌울 수 있고 있었어요.화물열차가 들어가는 것으로 이루어, 이렇게 선로도 필요 없을테니, 전부인가 살았을까.
마야가 있다.적당 낡은 차이지만, 언제가 되면 신형 궤도검측차에 옮겨놓겠지.
태평양세키탄판매의 지인역에 가 보았다.
( ´・사람・) 이 고가 위에 기침차가 오르고, 바닥의 뚜껑을 열어 드서와 석탄을 떨어뜨리는 군요.
보고 있으면, 고가상을 걷는 작업원의 모습이.시각은 아침의 9시.시험삼아 스마호로 그그는 보면, 매니아의 페이지에 의하면, 아무래도 석탄 열차가 오는 시간 보고 싶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0ﾟ・∀・) ﾜｸﾜｸﾃｶﾃｶ 하면서 기다려 본다.
YouTube [GIm-WG15_54]
http://www.youtube.com/watch?v=GIm-WG15_54
( ´・ω・) 좋은 것 볼 수 있었는지.
홋카이도 석탄 판매 수송의 하루토리역으로 이동해 본다.
기관차는 엔진을 제지당해 당분간 달리는 것은 없음 그렇게.
돈대에 오르면, 도로겨드랑이에 이상한 것이.
버스가 건물과 일체화하고 있는…라고 하는지, 반상회관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
국도 44호를 동쪽으로 나아&, 앗케시에 도착한 것은 정오무렵.앗케시라고 하면 여기일까, 라고 길의 역인 콘키리에에 들러 본다.
『아양귀비 당지 음식 수량 한정!! 네도 사발』(1200엔)
쫙 봐, 양이 적을까, 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배에 쌓였어요.
식후는 관내의 포스터에 이끌려『굴☆모카』(300엔)를 받아 보았다.
( ´－д－) 굴인것 같음이 전혀 몰랐다.
그리고 이 길의 역에 붙여진 포스터로, 그 이벤트가 개최중이라면 처음으로 알고 아연실색으로 했습니다.
이 날은『아양귀비벚꽃・굴축제 』(5/14-22)의 개최 기간중으로, 포장마차에서 여러 가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д-) 조금 전 먹는지 얼마 안됨으로, 더 이상 맛있게 주실 수 없어.생굴 사도 손상될 것이고.
아쉬운 생각으로 아무것도 사지 않고 회장을 뒤로 해, 5월부터가 꽃의 볼만하다고 하는 붓꽃하라에 모여 보았다.
전혀 꽃은 피지 않다.방목되고 있는은 두의 마씨도 없다.안개가 걸려 시야가 효과가 없다.바람도 강하고 춥다.
( ´－д－) 와 손해보았다.
（ ´・д・）ﾉ ぃょぅ。umibozeですよ。
今月の勤務は、月の真ん中の平日に謎の三連休がありました。
（ ´・∀・） これは旅に出るしかないべな。
などと思うも、ここのところしょっちゅう旅に出ていて金を使いすぎてるなぁ、今のシーズンJRはお得な切符の設定が無いし、特に行ってみたいところも思いつかないなぁ…。
（ ´・д・） ドライブなら大して金を掛けずに旅を出来るかな。
三日間あれば、北海道一周出来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というわけで、北海道ドライブに出掛けることにしましたよ。
まずは1日目、三連休の前日の昼、明けで（ ゜д゜）ﾎﾞﾍｰとした頭で14時頃苫小牧を出発。
掘込み港な苫小牧西港の東端から港口の方を見てみる。でかいねぇ。よくもまぁ、こんなにも砂浜を掘り込んで作ったもんだねぇ。
苫小牧東港に着くと、大きな「△」が。何なんだろう。
更に国道235号を東へ東へと進んでいくと、見慣れない車が。
（ ´・д・） うわ…歪んだＨマークの車だよ。よく錆びて朽ちずに残ってるねぇ。動くんだろうか。
4軸のバスのような大きな車。競走馬の輸送車ですね。さすが日高。
しばらく進んで、とある踏切の側に車を駐めて海岸をズームで撮ってみる。 国道の坂の下にあるのが大狩部駅。その向こうの青いビニールシート（？）の辺りが流されたところかな。30倍ズームでもよく分からん。かといって現場まで歩いて近づいてみる気は無いの。
レールは綺麗に錆びてますな。もう一年以上列車が走ってないけど、保線作業はしてるんだろうか。
小便をしに立ち寄った新冠の道の駅。･:*:･(*´∀｀*)ｽｯｷﾘ･:*:･としてトイレから出て、店内を見回すと気になるポスターが。
『ピーマンソフト』(300円)
一口目を嘗めた瞬間、ほのかなピーマン感に
（；´Д｀） 何だこれは？
と思ったけど、二口目からは慣れちゃって全然違和感を感じず、ただのソフトクリーム。ピーマン感弱すぎ。もっと最後までガツンとピーマン感に満ち満ちたキワモノ感が欲しかったのに。残念。
新冠の隣の静内で、桜の名所として有名な二十間道路を訪れてみた。
幾ら北海道とはいえ、5月も半ばになれば桜はほとんど終わってますか。
（ ´－д－） 花見はやっぱりゴールデンウイークの頃だよね。
日が暮れても走り続けますよ。国道235号から国道336号へと進み、日高線の行き止まりな様似駅。
ここの駅舎内に貼られたJRバスの路線図に、札幌駅、様似駅、広尾駅と並んで『えりも駅』の名前が。
（ ´・д・） 国鉄広尾駅は聞いたことあるけど、えりも駅？襟裳に鉄道が通ったこと無いだろ。
どんなところかと期待しながら着いたところは、
待合室がちょっと立派なだけのバス停でしたよ。はい。ただのバス停なのに、立地は微妙に街の外れ。どうせなら街の真ん中に作れば良いだろうに。
更に走り続けますよ。
道路脇には、見慣れたデザインとは異なる『シカ注意！』の看板。４頭も描いてるよ。よっぽどシカがウヨウヨしてるところなんだろうね。何年か前に通ったときも、道路脇に一頭転がってたし。
「津波浸水予想地域 ここまで」の看板と、『ここは標高30m』の看板。本当にこんなところまで津波が来るってかい？
ここにも道道を覆うスノーシェルターがありますか。風が強いんだろうね。ただ、道北の国道で見た物と違って、道道の物と同様に駐車帯は無いので、吹雪に遭ったときはここで「耐え難きを耐え、忍び難きを忍び」やり過ごせという施設ではなさそう。
いろいろ寄り道しているうちに思いのほか時間を食ってしまい、21時過ぎになってようやく辿り着いたのはここ。
夜中にこんなところに着いたって、何も見えないね。曇りがちながら月は出て星も若干見えてたけど、馬鹿チョンなコンデジで撮っても何も写らず。
懐中電灯を持って海岸まで降りて見たけど、海獣がおねんねしているわけでもなく。本当に何も無い。そして…寒い。風が強い。
YouTube [njZ4XBQL298]
http://www.youtube.com/watch?v=njZ4XBQL298
襟裳岬の駐車場には車中泊を決め込むつもりらしき車が3台ほど。しかし、駐めた車を揺さぶるほどの強風の中、宵の口で早々にこんなところでお泊まりをする気など無く、まだドライブを続けますよ。
旧国鉄広尾線の終点、広尾駅の跡ですよ。誰もいない…23時過ぎてりゃ当たり前か。
更にひたすら真っ暗ななか国道336号を走り、突き当たりで道道1038号で海岸へ出たところで時刻は午前の2時過ぎ。いい加減眠気がしてきたので、駐車帯に車を駐め仮眠を取ることにしましたよ。
………
……
…
…気がつくと時刻は朝の5時過ぎ。周りは明るくなっていましたが、天気はイマイチ。
すぐにドライブを再開。厚内の街を過ぎた辺りで、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地形が見えてきましたよ。
この連続した土塁のような物は何なんだろう。自然の地形にしては一本だけが延々何kmにも渡って続いているのが不自然だし、大東亜戦争中に本土決戦に備えて構築したものなんだろうか。十勝の海岸にはトーチカが大量にあるようだし、その手の遺構があっても不思議じゃないんだよな。
国道38号に出ると、道路の両側に網が連続して張られていましたよ。シカ対策の網ですね。
シカ対策の網は線路にも設置されていますが、海岸沿いの集落と高台の間を線路が分断するような場所では、津波警報発令時に住民が高台へ線路を横切って避難出来るように、網の所々に出入り用の扉が儲けられていますよ。
釧路の街に入り、JRの車両基地の辺りを見に行くと、操車場の出発信号機にカバーが掛けられていましたよ。貨物列車が入るわけでなし、こんなに線路も要らないだろうから、全部引っぺがすんだろうか。
マヤがある。いい加減古い車だけど、いつになったら新型軌道検測車へ置き換えるんだろう。
太平洋石炭販売輸送の知人駅に行ってみた。
（ ´・人・） この高架の上にセキ車が上がって、底の蓋を開いてドサーッと石炭を落とすのね。
見ていると、高架上を歩く作業員の姿が。時刻は朝の9時。試しにスマホでググってみると、マニアのページによれば、どうやら石炭列車がやってくる時間みたい。というわけで（0ﾟ・∀・） ﾜｸﾜｸﾃｶﾃｶ しながら待ってみる。
YouTube [GIm-WG15_54]
http://www.youtube.com/watch?v=GIm-WG15_54
（ ´・ω・） 良いもの見れたかな。
北海道石炭販売輸送の春採駅に移動してみる。
機関車はエンジンが止められ、しばらく走ることはなさそう。
高台に上がると、道路脇に妙な物が。
バスが建物と一体化してる…というか、町内会館として使われているようです。使いづらそう。
国道44号を東へ進み、厚岸に着いたのは正午頃。厚岸と言えばここかしら、と道の駅なコンキリエに寄ってみる。
『あっけしご当地グルメ 数量限定!! えもん丼』（1200円）
ぱっと見、量が少ないかなぁ、と思ったら結構腹にたまりましたよ。
食後は館内のポスターに誘われて『オイスター☆モカ』（300円）をいただいてみた。
（ ´－д－） オイスターらしさがさっぱり分からなかったんだな。
そしてこの道の駅に貼られたポスターで、あのイベントが開催中だと初めて知って愕然としたのですよ。
この日は『あっけし桜・牡蠣まつり』(5/14-22)の開催期間中で、屋台でいろいろいただくことが出来たのですよ。
（；´-д-） さっき食ったばっかりで、これ以上美味しくいただけないよ。生牡蠣買っても傷むだろうし。
後ろ髪を引かれる思いで何も買わずに会場を後にし、5月からが花の見頃だというあやめヶ原へ寄ってみた。
全然花なんて咲いてない。放牧されてるはずのお馬さんもいない。霧が掛かって視界が効かない。風も強くて寒い。
（ ´－д－） 来て損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