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의 ATENZA 납차때, 대금의 일부로 내는 RX-8의 열쇠를 영업 담당에 건네주었을 때에,
＜□｀∀′＞ 「열쇠, 하나 더 있었군요？」
이렇게 말해지고 나서 친가를 발굴해 나온 예비의 RX-8의 열쇠.기념에 ATENZA의 물건과 비교해 보았어요.
( ′·ω·) p 왼쪽이 ATENZA, 오른쪽이 RX-8.
RX-8의 것은 카드형으로, 지갑에 넣어 몸에 익힐 수 있기 때문에를 좋아했었어하지만, ATENZA의 것은 두껍고 무거워지고, 어떻게 몸에 익힐까가 괴롭다.
( ′-д-) 무겁다.
첫 급유.뚜껑의 뒤에 작고［경유］, 캡에 「DIESEL」의 문자.캡에는 끈이 붙어.
급유 암은 녹색.잘못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 ′-д-) 이 가격차를 보면, 이제(벌써) 6 km/L대의 고옥탄 가솔린 지정차에 무엇이라고 타들 없다.
ATENZA의 보닛은 이상하게 무거워서, 300만엔이나 하는 차인 주제에 보닛 덤퍼도 없다.(2).jpg)
그러니까 보닛 덤퍼를 붙여 보았다..jpg)
많이 보닛의 개폐가 편해졌어요.
엔진 커버는 RX-8과 같은 수지의 한 장물인가라고 생각하면,(2).jpg)
.jpg)
뒤에는 우레탄인가？차음재가 빽빽이.프런트 펜더의 모노콕과 도어 패널의 사이에도 차음재가 담겨 있어, 디젤의 소음 대책에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물을 수 있네요.
엔진 커버아래.엔진 본체.연료의 배관이 인상적.물론 점화 플러그나 케이블은 없음..jpg)
페달은 진흑.액셀과 풋레스트는 수지제.브레이크와 클러치가 고무 커버 첨부.이것으로는 무미 건조하다, 라고 생각해,.jpg)
사외품의 알루미늄 커버를 붙여 보았다.마무리의 퀄리티에 비해서는 묘하게 가격이 비싼 생각이 든다..jpg)
실내등을 LED로 해 보았다..jpg)
소문으로 「너무 밝다」라고 쓰여져 있던 것을 선택해 사 보았지만, 정말로 너무 밝았다.과인은 미쳐 바구니가 마다 해, 라고 조금 후회.
검은 내장도 좋을까.더러움이 눈에 띄기 어렵고..jpg)
드라이브 레코더도 붙여 보았다..jpg)
( ′-д-) 이런 건이 도움이 되는 사상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지만···후~.
先日のATENZA納車の際、下取りに出すRX-8のカギを営業担当に渡したときに、
＜ヽ｀∀´＞ 「カギ、もう一つありましたよね？」
と言われてから実家を発掘して出てきた予備のRX-8のカギ。記念にATENZAの物と比較してみましたよ。
（ ´･ω･）p 左がATENZA、右がRX-8。
RX-8のはカード型で、札入れに入れて身につけられるから好きだったんだけど、ATENZAのは厚く重くなって、どう身につけようかが悩ましい。
（ ´-д-） 重い。
初めての給油。蓋の裏に小さく［軽油］、キャップに「DIESEL」の文字。キャップには紐が付いてるのね。
給油ガンは緑色。間違えないように気を付けないと。
（ ´-д-） この価格差を見ると、もう6km/L台のハイオク指定車になんて乗ってられないね。
ATENZAのボンネットは異様に重くて、300万円もする車のくせにボンネットダンパーもない。
だからボンネットダンパーを付けてみた。
だいぶボンネットの開閉が楽になりましたよ。
エンジンカバーはRX-8と同じような樹脂の一枚物なのかと思ったら、
裏にはウレタンなのかな？遮音材がびっしり。フロントフェンダーのモノコックとドアパネルの間にも遮音材が詰め込まれてて、ディーゼルの騒音対策に苦労している様子が伺えますね。
エンジンカバーの下。エンジン本体。燃料の配管が印象的。もちろん点火プラグやケーブルは無し。
ペダルは真っ黒。アクセルとフットレストは樹脂製。ブレーキとクラッチがゴムカバー付き。これでは味も素っ気もないなぁ、と思い、
社外品のアルミカバーを付けてみた。仕上げのクオリティの割には妙に値段が高い気がする。
室内灯をLEDにしてみた。
口コミで「明るすぎる」と書かれていたのを選んで買ってみたけど、本当に明るすぎた。過ぎたるは及ばざるがごとし、と少し後悔。
黒い内装も良いかな。汚れが目立ちにくいし。
ドライブレコーダーも付けてみた。
（ ´-д-） こんなのが役に立つ事象が起こらないと良いんだけど・・・は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