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왕국 독일, 고객 만족 수입차가 보다 높고
http://car.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9/2013070903917.html
미국의 시장 조사 회사 JD파워(JDPower and Associates)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트비르트(Auto Bild)가 공동으로 실시한“2013 독일차의 소유자의 만족도 조사(2013 Germany Vehicle Ownership Satisfaction Study) “의 수입차브랜드의 만족도가 보다 높은 것이 밝혀졌다.“2013 독일차의 소유자의 만족도 조사”는,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의 2년간, 새롭게 차를 구입한 1만 7937명의 차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품질과 신뢰성, 가치, 서비스, 멘테넌스 코스트등 여러가지 아이템의 온라인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26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볼보차가 832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계속 되어 일본의 토요타가 816점을 얻어 2위를 기록한 독일의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는 810점을 획득해 3위에 끝났다.폭스바겐(798점)과 아우디(794점)는 각각 8, 9위에 표시되어 볼 수 있어 특히 BMW(790점)는, 업계 평균 스코아의 789점으로 근소한 차이를 나타내, 11위를 차지했다.일본의 브랜드는, 2위의 토요타에 이어, 혼다(806점)와 닛산(793점)에 각각 6위와 10위에 업계 평균보다 높은 스코아를 기록했다.한편, 기아 자동차(778점)와 현대차(772점)는 각각 15위와 20위를 차지해 업계 평균 이하의 스코아를 기록해, 일본의 브랜드에 비해 독일의 소비자의 만족도가 낮은 것이 밝혀졌다.모델별 만족도 평가에서는, 현대차i10는 시티 카 부문에서 유일한 3위에 올랐다.토요타는 아이고(시티 카드), 야리스(소형차), 프리우스(컴팩트 카)가, 각부문의 1위를 차지했고, 아벤시스(중형차) , 베르소(MPV)가 각각 2위를 차지하고 있어 대형차와 소형 MPV, 컴팩트 SUV 부문을 제외한 5개의 부문으로 선택되었다.이외로도, 일본 브랜드 혼다는, 재즈나 CR-V가 소형 MPV의 컴팩트 SUV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다목적차부문을 패배시켰다.독일의 고객 만족 모델마다의 평가에서는 시티 카/컴팩트 카/컴팩트 카/컴팩트 SUV 4 부문에서 1위, 컴팩트 카/중형/소형 MPV / MPV 4개의 부문의 2위에 오르는 등, 합계 24 종류의 모델중에서 8개의 차량을 상위에 올리고, 일본의 브랜드의 힘을 나타냈다.독일의 브랜드는, 메르세데스 벤츠는, E클래스(대형차)와 GLK 클래스(컴팩트 SUV)가 2개의 부문에, 폭스바겐은 폴로(소형차)와 파서트 CC(중형차), 토우 런(MPV ) 3개의 부문에서, 아우디는 A5/S5/RS5(중형차) 1개의 부문이 되는 등, 저만족도를 나타냈다.특히 BMW는 전8개의 부문에 1대도 선택되지 않았고, 브랜드의 만족도에서도 토요타/혼다/닛산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다.브랜드의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볼보차는, 모델마다의 평가에서도 볼보 V70/XC70가 대형차 부문에서 가장 높은 스코아를 기록해 3개의 모델중에서 상위에 일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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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의 판매 호조를 구가하고 있던 Hyundai&KIA입니다만,
고객 만족도에서는 어려운 결과가 나와 있네요.
Hyundai i10의 평가는 높은 것 같아서,
다른 모델이 방해를 하고 있겠지요.
직접적인 라이벌인 슈코다나 세아트보다 낮은 것은…마즈이.
이것으로는, 렌트카를 위한 후리트 중심의 판매로부터
빠져 나가는 일은 잠시 할 수 없을까.
회장은 어떻게 하겠지요＾＾；
wander_civic
自動車王国ドイツ、顧客満足輸入車がより高く
http://car.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9/2013070903917.html
米国の市場調査会社JDパワー（JDPower and Associates）とドイツ自動車専門誌アウトビルト（Auto Bild）が共同で実施した"2013ドイツ車の所有者の満足度調査（2013 Germany Vehicle Ownership Satisfaction Study） "の輸入車ブランドの満足度がより高いことが分かった。"2013ドイツ車の所有者の満足度調査"は、2010年1月から2011年12月までの2年間、新たに車を購入した1万7937人の車の所有者を対象に、品質と信頼性、価値、サービス、メンテナンスコストなど様々なアイテムのオンライン評価を行った。
今回の調査には26個の自動車ブランドを対象にしており、ボルボ車が832点を獲得して1位を占めた。続いて日本のトヨタが816点を得て2位を記録したドイツのブランドメルセデス-ベンツは810点を獲得して3位に終わった。フォルクスワーゲン（798点）とアウディ（794点）はそれぞれ8、9位に表示され見られ、特にBMW（790点）は、業界平均スコアの789点と僅差を示し、11位を占めた。日本のブランドは、2位のトヨタに続き、ホンダ（806点）と日産（793点）にそれぞれ6位と10位に業界平均よりも高いスコアを記録した。一方、起亜自動車（778点）と現代車（772点）はそれぞれ15位と20位を占め、業界平均以下のスコアを記録し、日本のブランドに比べてドイツの消費者の満足度が低いことが分かった。モデル別満足度評価では、現代車i10はシティカー部門で唯一の3位に上がった。トヨタはアイゴ（シティカード）、ヤリス（小型車）、プリウス（コンパクトカー）が、各部門の1位を占めたし、アベンシス（中型車） 、ヴェルソ（MPV）がそれぞれ2位を占めており、大型車と小型MPV、コンパクトSUV部門を除いた5つの部門に選ばれた。以外にも、日本ブランドホンダは、ジャズやCR-Vが小型MPVのコンパクトSUV部門でそれぞれ1位を占めており、多目的車部門を総なめにした。ドイツの顧客満足モデルごとの評価ではシティカー/コンパクトカー/コンパクトカー/コンパクトSUV 4部門で1位、コンパクトカー/中型/小型MPV / MPV 4つの部門の2位に上がるなど、合計24種類のモデルの中から8つの車両を上位にあげて、日本のブランドの強さを示した。ドイツのブランドは、メルセデスベンツは、Eクラス（大型車）とGLKクラス（コンパクトSUV）が2つの部門に、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ポロ（小型車）とパサートCC（中型車）、トゥーラン（MPV ）3つの部門で、アウディはA5/S5/RS5（中型車）1つの部門になるなど、低満足度を示した。特にBMWは全8つの部門に1台も選ばれなかったし、ブランドの満足度でもトヨタ/ホンダ/日産より低い評価を受けた。ブランドの満足度1位を占めたボルボ車は、モデルごとの評価でもボルボV70/XC70が大型車部門で最も高いスコアを記録して3つのモデルの中で上位に名を連ね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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欧州での販売好調を謳っていたHyundai&KIAですが、
顧客満足度では厳しい結果が出ていますね。
Hyundai i10の評価は高いようなので、
他のモデルが足を引っ張っているんでしょう。
直接のライバルであるシュコダやセアトより低いのは…マズイ。
これでは、レンタカー向けフリート中心の販売から
抜け出す事は暫く出来ないかと。
会長はどうするんでしょうね＾＾；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