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신형 캐롤라에 에코 그레이드…예상 고속 연비는 17 km/리터 이상！
토요타 자동차의 미국 법인, 미국 토요타 판매가 6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표한 북미를 위한 신형 「캐롤라」(일본 사양과는 다른 북미 전용차).동승에는, 연비 성능을 추구한 에코 그레이드가 설정된다.
신형 캐롤라의 연비 그레이드는, 중급 모델의 「LE」에 준비되는 「LE에코」.2 ZR-FE형 1.8리터 직렬 4 기통 가솔린엔진은, 북미를 위한 캐롤라로서는 처음으로, 「바르브마틱크」를 짜넣는다.최대 출력은 132 ps/6000 rpm, 최대 토르크는 17.7 kgm/4400 rpm를 획득한다.
LE에코만이 가능한 장비가, 언더 보디 커버나 트란크스포이라 채용에 의한 에어로 다이내믹스 성능의 향상.15 인치의 저구름 저항 타이어가 표준으로, 옵션의 16 인치는, 한층 더 공력 성능에 배려한 디자인이 된다.공기 저항 계수를 나타내는 Cd치는, 쿠라스툽레벨의 0.28을 실현했다.
또, 트랜스미션은 신개발의 「CVTi-S」.새로운 효율화를 추구한 CVT가 되고 있어 연비 성능의 향상에 사람역 산다.이 CVT는, 연비 중시의 「에코 모드」가 선택 가능.
이러한 연비 향상 시책한 결과,신형 캐롤라의 LE에코는, 미국 EPA(환경보호국) 예상 고속 연비가 40마일/갤런( 약 17 km/리터) 이상을 달성할 전망.미국 토요타 판매는, 「캐롤라는 항상 뛰어난 연비 성능의 실현에 중점을 두어 왔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3/06/10/199781.html
TOYOTA
新型カローラにエコグレード…予想高速燃費は17km/リットル以上！
トヨタ自動車の米国法人、米国トヨタ販売が6月6日、米国カリフォルニア州で発表した北米向け新型『カローラ』（日本仕様とは異なる北米専用車）。同車には、燃費性能を追求したエコグレードが設定される。
新型カローラの燃費グレードは、中級モデルの「LE」に用意される「LEエコ」。2ZR-FE型1.8リットル直列4気筒ガソリンエンジンは、北米向けカローラとしては初めて、「バルブマチック」を組み込む。最大出力は132ps/6000rpm、最大トルクは17.7kgm/4400rpmを獲得する。
LEエコならではの装備が、アンダーボディカバーやトランクスポイラー採用によるエアロダイナミクス性能の向上。15インチの低転がり抵抗タイヤが標準で、オプションの16インチは、いっそう空力性能に配慮したデザインとなる。空気抵抗係数を示すCd値は、クラストップレベルの0.28を実現した。
また、トランスミッションは新開発の「CVTi-S」。さらなる効率化を追求したCVTとなっており、燃費性能の向上にひと役買う。このCVTは、燃費重視の「エコモード」が選択可能。
これらの燃費向上策を施した結果、新型カローラのLEエコは、米国EPA（環境保護局）予想高速燃費が40マイル/ガロン（約17km/リットル）以上を達成する見込み。米国トヨタ販売は、「カローラは常に優れた燃費性能の実現に重点を置いてきた」と説明している。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3/06/10/1997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