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FT]일한 자동차 배틀로 일본이 형세 역전

 

2013/5/9 14

(2013년 5월 9 일자영파이낸셜 타임즈지)

 토요타 자동차의 중형 세단 「캠리」는 쭉 세계의 자동차 판매 경쟁의 선두를 계속 달려 왔다.그러니까, 어딘가 시장규모의 작은 나라에서 또 「카·오브·더·이어」를 수상해도 너무 흥분 하지 않을 지도 모르다.

 그러나 금년 1월, 한국 자동차 기자 협회로부터 「2013년 카·오브·더·이어」로 선택되었을 때는 놀라움이 퍼졌다.북미 시장에서는 과거 16년간에 승용차 부문의 판매 대수 1위에 15회 빛났다고는 해도, 현대 자동차의 무릅 밑인 한국에서 외국차가 수상하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하물며 최대의 라이벌인 일본차에의 고평값은 이례다.

■두드러지는 일본차메이커의 수익 개선

 한국 메이커에 있어서는 타이밍도 나빴다.현대 자동차와 산하의 기아 자동차는 최근 몇년, 판매·이익 모두 폭발적으로 늘려, 한때는 세계의 톱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최근에는 그늘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었다.양 회사는 금년의 판매 대수가 이 10년에 가장 저조하게 된다고 예상해, 한국원고가 거기에 뒤쫓는다고 보고 있다.

 한국세의 감속과 대조적으로, 토요타등의 일본세는 엔하락의 영향도 있어 5년만에 수익 개선이 현저하게 되어 있다.

 환시세의 동향이 배경에 있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통화안에 의해서 수출 경쟁력이 강해져, 자국 통화 건물의 결산보고로 해외 수익의 가치가 높아지기 (위해)때문이다.

 일본 기업에는 외환 이외의 요인도 효과를 미치고 있다.길어지는 엔고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부품을 공통화하는 등의 코스트 삭감에 힘써, 납입 업자에게는 가격 인하를 요구해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 토요타의 작년도의 영업이익은 전년도 대비 4500억엔 증가했다.코스트 삭감 효과는 작년 후반부터의엔하락에 의한 수익 개선의 약 3배나 공헌했다.

■현대와 기아에 신설 공장의 계획 없음

 한편, 한국이 억제 기색의 성장 페이스로 변한 것은 의도적인 부분도 있다.세계에서 먼저 두각을 나타낸 일본 메이커에 추종해 온 현대 자동차는, 2010년에 토요타가 휩쓸린 트러블에 민감하게 되어 있었다고 내부 관계자는 말한다.안전성의 문제가 지적되어 수백만대의 리콜을 피할수 없게 된 토요타와 같은 사태를 피하고 싶었던 것이다.

 현대와 기아는, 품질을 해치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금년, 브라질에서 신공장을 가동시키는 것 외는, 공장의 확장이나 신설의 계획은 일절 없다고 하고 있다.

 와세다 대학 파이낸스 종합 연구소 고문 노구치 유키오씨는, 긴 안목으로 보면 엔하락은 일본 기업의 강화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캠리가 미국으로부터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대부분은 일본 이외의 공장에서 제조되고 있어 수출의 혜택이 직접 얻을 수  것은 아니기 때문에다.「환율의 영향은 본국에 송금하는 수입이 증가한다고 하는 점만이다」라고 동씨는 지적한다.

 물론, 수입에는 용도가 있다.토요타는 연구 개발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실시하고 있어, 금융 위기후는 연구 개발비를 엔환산으로 15%삭감해 왔다.금년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엔자금이 증가했기 때문에,10%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북미 시장의 경쟁은 격렬하다

 일한이 자동차 판매로 가장 격전을 벌이는 것은 북미 시장이라고, 노무라 증권의 어널리스트, 안 수확·폰씨는 지적한다.최근, 일본 메이커는 몇차례에 걸쳐 가격 인하를 단행했지만, 브랜드 가치의 저하를 무서워해 대폭적인 가격 인하는 당면 없을 것 같다.단지, 현대 자동차의 구입을 검토중의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예를 들면,표준 장비의 기능 추가나, 딜러의 판매 수수료의 증액등의 수단을 강의(강구)하는 것은 있다고 한다.

By Jonathan Soble and Simon Mundy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GV09002_Z00C13A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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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확보로의 위기 회피라고 하는 목론 봐는 위조 연비나 대규모 리콜로 반실패했다고 해야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위기일발로 단념했다고 해야할 것인가.

일본 메이커의 대한국에의 대항 조치가 표준 장비의 충실이라든지 리베이트등이란, 아직도의 생각이 듭니다.

Hyundai는 1대 추가 선물이라든지, 가솔린 선물.실업 매입 등, 전대미문의 공세를 하고 있었으니까.Hyundai에 대해서는, 위법이 아니면 뭐든지 해 좋다고 생각해 버리네요. 가장 Hyundai와 동레벨의 마케팅을 하면 브랜드가 떨어져 버립니다만(진심).


日本VS韓国  風向きは変わった

[FT]日韓自動車バトルで日本が形勢逆転

 

2013/5/9 14

(2013年5月9日付 英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紙)

 トヨタ自動車の中型セダン「カムリ」はずっと世界の自動車販売競争の先頭を走り続けてきた。だから、どこか市場規模の小さな国でまた「カー・オブ・ザ・イヤー」を受賞してもあまり興奮しないかもしれない。

 しかし今年1月、韓国自動車記者協会から「2013年カー・オブ・ザ・イヤー」に選ばれたときは驚きが広まった。北米市場では過去16年間で乗用車部門の販売台数1位に15回輝いたとはいえ、現代自動車のお膝元である韓国で外国車が受賞するのは初めてだったからだ。ましてや最大のライバルである日本車への高評価は異例だ。

■際立つ日本車メーカーの収益改善

 韓国メーカーにとってはタイミングも悪かった。現代自動車と傘下の起亜自動車はここ数年、販売・利益ともに爆発的に伸ばし、一時は世界のトップ企業と肩を並べたが、最近は陰りが見え始めていた。両社は今年の販売台数がこの10年で最も低調になると予想し、韓国ウォン高がそれに追い打ちをかけるとみている。

 韓国勢の減速と対照的に、トヨタなどの日本勢は円安の影響もあって5年ぶりに収益改善が顕著になっている。

 為替相場の動向が背景にあるのは確かだろう。通貨安によって輸出競争力が強まり、自国通貨建ての決算報告で海外収益の価値が高まるためだ。

 日本企業には外為以外の要因も効果を及ぼしている。長引く円高に対応するため、部品を共通化するなどのコスト削減に励み、納入業者には価格引き下げを求めてきたからだ。

 こうした努力により、トヨタの昨年度の営業利益は前年度比4500億円増えた。コスト削減効果は昨年後半からの円安による収益改善の約3倍も貢献した

■現代と起亜に新設工場の計画なし

 一方、韓国が抑制気味の成長ペースに転じたのは意図的な部分もある。世界で先に頭角を現した日本メーカーに追随してきた現代自動車は、2010年にトヨタが見舞われたトラブルに敏感になっていたと内部関係者はいう。安全性の問題を指摘され、数百万台のリコールを余儀なくされたトヨタのような事態を避けたかったのだ。

 現代と起亜は、品質を損なう危険を避けるため、今年、ブラジルで新工場を稼働させるほかは、工場の拡張や新設の計画は一切ないとしている。

 早稲田大学ファイナンス総合研究所顧問の野口悠紀雄氏は、長い目で見れば円安は日本企業の強化につながらないと語る。韓国で売られているカムリが米国から輸出されるなど、海外で販売される自動車の大半は日本以外の工場で製造されており、輸出の恩恵が直接得られるわけではないからだ。「為替レートの影響は本国へ送金する収入が増えるという点だけだ」と同氏は指摘する。

 もちろん、収入には使い道がある。トヨタは研究開発の大半を日本で実施しており、金融危機後は研究開発費を円換算で15%削減してきた。今年は自由に使える円資金が増えたため、10%増やす計画だという。

■北米市場の競争は激しい

 日韓が自動車販売で最もしのぎを削るのは北米市場だと、野村証券のアナリスト、アンジェラ・ホン氏は指摘する。最近、日本メーカーは数回にわたり値下げを断行したが、ブランド価値の低下を恐れて大幅な値下げは当面なさそうだ。ただ、現代自動車の購入を検討中の消費者の気を引くため、例えば、標準装備の機能追加や、ディーラーの販売手数料の増額などの手段を講じることはあり得るという

By Jonathan Soble and Simon Mundy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GV09002_Z00C13A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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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質確保での危機回避という目論みは偽造燃費や大規模リコールで半分失敗したと言うべきか、それとも危機一髪で踏みとどまったというべきか。

日本メーカーの対韓国への対抗措置が標準装備の充実とかリベートなどとは、まだまだの気がします。

Hyundaiは一台追加プレゼントとか、ガソリンプレゼント。失業買い取りなど、前代未聞の攻勢をしていたのですから。Hyundaiに対しては、違法でなければ何でもして良いと思ってしまいますね。 もっともHyundaiと同レベルのマーケティングをしちゃブランドが落ちてしまいますが(本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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