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자동차, 미국에서 190만대 리콜
기사 입력2013-04-03 22:11 |최종 수정2013-04-03 22: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2849695
현대·기아 자동차는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190만대를 에어백과 브레이크등의 스윗치의 결함을 위해서 리콜하면 3일 분명히 했다. 리콜 대상차종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생산된 현대차의 엑센트, 엘란트라, 제네시스크페, 산타페, 투 손, 베라 크루즈등에서, 기아차의 차종은 오프티마, 론도, 세나드, 소렌트, 서울, 스포티지로 알았다.
한 번 대규모 리콜인 만큼, 현대·기아차의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러나,자발적 리콜인 만큼, 이번 사태의 여파가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또, 이번 사태가 신뢰의 저하로 연결되고, 향후, 자동차 미국 판매 대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서 작용하는지 관심이 모여 있다.
현대·기아차의 관계자는 “현재의 현지와 연락하는 등, 정확한 리콜의 이유를 파악하고 있는”으로 해 “이번 리콜 사태가 과거의 토요타의 리콜 사태와 같이, 기업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파괴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사태를 주시하고 있어 있는 “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현대차는 금년 3월, 미국 시장에서 전월비 30.6％증가의 6만 8306대를 판매해 4.7％의 시장쉐어를 기록했다. 기아 자동차도 18.4％증가의 4만 9125대를 판매해, 시장쉐어 3.4％를 나타냈다.
現代·起亜自動車、米国で190万台リコール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2849695 現代·起亜自動車は米国で販売された車両190万台をエアバッグとブレーキなどのスイッチの欠陥のためにリコールすると3日明らかにした。 リコール対象車種は、2007年から2011年まで生産された現代車のアクセント、エラントラ、ジェネシスクーペ、サンタフェ、ツーソン、ベラクルーズなどで、起亜車の車種はオプティマ、ロンド、セナド、ソレント、ソウル、スポーティジで分かった。 一度大規模なリコールであるだけに、現代·起亜車のイメージ打撃が避けられないようだ。 しかし、自発的リコールであるだけに、今回の事態の余波が限られているという意見もある。 また、今回の事態が信頼の低下につながって、今後、自動車米国販売台数に直接的に影響を与える要因として作用するのか関心が集まっている。 現代·起亜車の関係者は "現在の現地と連絡するなど、正確なリコールの理由を把握している"とし "今回のリコール事態が過去のトヨタのリコール事態のように、企業の信頼性を深刻に破壊するほどではないと判断しているが、事態を注視してている "と話した。 一方、現代車は今年3月、米国市場で前月比30.6％増の6万8306台を販売し4.7％の市場シェアを記録した。 起亜自動車も18.4％増の4万9125台を販売し、市場シェア3.4％を現わした。
記事入力2013-04-03 22:11 |最終修正2013-04-03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