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자율 주행차를 공개… Google를 의식！
렉서스는, 1월 7일(현지시간), 미국·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컨슈머(consumer) 에렉트로 쇼(CES) 2013의 프레스 컨퍼런스에 출전.연구 개발중의 「LEXUS INTEGRATED SAFETY」를 탑재한 프로토 타입의 「LS」를 피로했다.
◆토요타 그룹이 목표로 하는 자율 주행
렉서스가 CES에 출전하는 것은 처음.그다지 넓지 않은 회장에는 많은 프레스 관계자가 모였다.단지, 컨퍼런스를 한 시간은 아마 15분.일순간으로 종료해 버린 느낌으로, 회장에 있던 프레스도 어안이 벙벙한 감은 부정할 수 없다.그런데도 토요타가 임하는 안전 대책이 어떻게 행해지고 있는지, 라고 하는 것이 간결하게 표현되었다.
등단 한 토요타 그룹 부사장겸 렉서스 부문의 제너럴 매니저 마크·템프 인씨는 「작년에만 미국내에서 약 3만 2000명의 생명이 교통사고에 의해서 없어졌다.우리는 장래의 교통사고에 의한 사상자를 없애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그것을 최종 목표로 임하고 있는 것을 전하기 위해서 이 회장에 왔다」라고 말해 게다가로 「자동차가 자율 해 동작하는 것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제 일보이다」라고 출전의 의의를 말했다.
◆스테레오형 하이비젼 카메라와 GPS, 360도 레이저 트랙킹 기술이 연동
회장에는 2013년형의 LS와 그것을 베이스로 자율 해 주행하는 프로토 타입의 LS의 2대가 전시되었다.주목받는 것은 당연히 프로토 타입의 분.프런트에는 150 m처의 보행자등의 오브젝트를 감지할 수 있는 스테레오형 하이비젼 카메라를 설치해 루프에는 차량의 방향이나 각도를 검출하는 GPS 안테나, 주위 70 m까지 존재를 검출할 수 있는 360도 레이저 트랙킹 기술도 조합한 기기를 탑재한다.마치, 지도 데이타를 뽑는 locator같지만, 토요타는 이 자동차로 날마다 데이타를 뽑으면서 안전하게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는 차량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의 개발 거점이 되고 있는 것은, 시즈오카현 스소노시에 있는 히가시후지 연구소.8.6 에이커의 광대한 부지내에 최첨단의 ITS 기술이 실증 실험할 수 있는 설비가 갖추어지고 있다.더하고, 미시간주 아나운서-바에서는 미시간 대학과의 산학 제휴에 의한 연구 개발도 병행해 가고 있다고 한다.이 두 개의 거점이 서로 서로 제휴해 , 그 결과 태어났던 것이 이 프로토 타입이라고 한다.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드라이버 중심
템프 인씨는 「이 자동차는 어디까지나 프로토 타입이며, 시판의 예정은 전혀 예상할 수 있을 단계에는 없다.최종적으로는 안전하게 자율 주행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지만, 기본적인 생각으로서는 그것이 메인이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시스템은 어디까지나 드라이버 주고 , 드라이버는 운전에 신중해야 하고, 안전에 대해서 더 의식을 높여야 한다.이 시스템은 그것을 어시스트 하는 부조종사와 같은 입장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개발에는 2013년형 렉서스 LS로 채용 끝난 기술이 베이스가 되어 있다고도 말해, LS에는 그러한 현재 생각되는 최첨단의 안전 장비가 탑재되고 있다고 했다.
이 발표는 Google가 2012년, 5년 이내에 일반 시민이 자동 운전차를 가능하게 된다라는 발표를 한 것을 의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이 날의 템프 인씨의 프리젠테이션에서도 그 실현에 회의적인 일면도 보이고 있었다.향후도 자동차 메이커와 IT, 테크놀로지 기업등이 혼잡해 하드·소프트 양면에서 치열한 자율 주행 기술의 개발, 실용화를 향한 경쟁이 계속 된다고 보여진다.
LEXUS
自律走行車を公開…Googleを意識！
レクサスは、1月7日（現地時間）、アメリカ・ラスベガスで開催されているコンシューマエレクトロショー（CES）2013のプレスカンファレンスに出展。研究開発中の『LEXUS INTEGRATED SAFETY』を搭載したプロトタイプの『LS』を披露した。
◆トヨタグループが目指す自律走行
レクサスがCESに出展するのは初めて。さほど広くない会場には大勢のプレス関係者が集まった。ただ、カンファレンスが行われた時間はおそらく15分。一瞬で終了してしまった感じで、会場にいたプレスも呆気にとられた感は否めない。それでもトヨタが取り組む安全対策がどのように行われ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が簡潔に表現された。
登壇したトヨタグループ副社長兼レクサス部門のゼネラルマネージャーのマーク・テンプリン氏は「昨年だけでも米国内で約3万2000人の命が交通事故によって失われた。我々は将来の交通事故による死傷者をなくすことを真摯に考え、それを最終目標に取り組んでいることを伝えるためにこの会場へやってきた」と述べ、その上で「クルマが自律して動作することはそれを実現するための重要な第一歩である」と出展の意義を述べた。
◆ステレオ型ハイビジョンカメラとGPS、360度レーザートラッキング技術が連動
会場には2013年型のLSと、それをベースに自律して走行するプロトタイプのLSの二台が展示された。注目されるのは当然プロトタイプの方。フロントには150m先の歩行者などのオブジェクトを感知できるステレオ型ハイビジョンカメラを取り付け、ルーフには車両の向きや角度を検出するGPSアンテナ、周囲70mまで存在を検出できる360度レーザートラッキング技術も組み合わせた機器を搭載する。まるで、地図データを取り込むロケーターみたいだが、トヨタはこのクルマで日々データを取りながら安全に自律走行が出来る車両の開発に取り組んでいるのだ。
このシステムの開発拠点となっているのは、静岡県裾野市にある東富士研究所。8.6エーカーの広大な敷地内に最先端のITS技術が実証実験できる設備が整っている。加えて、ミシガン州アナーバーではミシガン大学との産学連携による研究開発も並行して行っているという。この二つの拠点が互いに連携し合い、その結果生まれたのがこのプロトタイプだという。
◆システムはあくまでドライバー中心
テンプリン氏は「このクルマはあくまでプロトタイプであって、市販の予定はまったく予想できる段階にはない。最終的には安全に自律走行できることが目標だが、基本的な考え方としてはそれがメインとなることはないと思っている。システムはあくまでドライバー主であって、ドライバーは運転に慎重であるべきだし、安全に対してもっと意識を高めるべき。このシステムはそれをアシストする副操縦士のような立場にあるということだ」と述べた。
開発には2013年型レクサスLSで採用済みの技術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とも語り、LSにはそうした現在考えられる最先端の安全装備が搭載されているとした。
この発表はGoogleが2012年、5年以内に一般市民が自動運転車を可能になるとの発表をしたことを意識したものと見られる。この日のテンプリン氏のプレゼンでもその実現に懐疑的な一面も見せていた。今後も自動車メーカーとIT、テクノロジー企業らが入り乱れ、ハード・ソフト両面で熾烈な自律走行技術の開発、実用化に向けた競争が続くとみられる。
■News Source
http://www.carview.co.jp/news/2/178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