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자동차, 베로스타·모닝 리콜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565847.html
국토 해양부는, 현대 자동차의 것 “베로스타”과 기아 자동차 “모닝”에 제조상의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가면 17일 분명히 했다.
베로스타와 모닝에후륜 브레이크의 작동 케이블의 접속 부위가 부식되어 경사에 주차하는 경우에 차가 뒤로 밀리는 일이 있는 불편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리콜 대상차는 현대 자동차가 작년 4월 13일부터 금년 2월 25일간 제작한 베로스타 211대와 기아 자동차가 작년 1월 17일부터 금년의 3월 29일의 간작 이루어진 모닝 259대다.
현대차의 관계자는, “수동 변속기인 경우에게만, 이러한 결함이 나올 수 있어 주행중에는 문제 없습니다만 주차장에 차가 막힐 수 있고 리콜을 진행시키고 있는”이라고 설명했다.
베로스타에서는, 다른 결함도 발견되었다. 작년 11월 1일부터 금년의 4월 17일의 간작베로스타1297 대로파노라마 선루프에 균열이 발견되어 주행중 선루프 유리가 깨질 우려가 있는 것을 알았다. 현대 자동차는 이 차에도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차를 소유하고 있는 드라이버는, 18일부터 현대·기아 자동차 서비스 센터로부터 무상으로 교환·수리를 받을 수 있어 이미 수리를 끝낸 소유자는, 수리비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은, 미국·유럽 등에 수출된 자동차에 대해서도 똑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現代·起亜自動車、ベロスター·モーニングリコール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565847.html 国土海洋部は、現代自動車の "ベロスター"と起亜自動車 "モーニング"で製造上の欠陥が発見され、自発的リコールに入ると17日明らかにした。 ベロスターとモーニングで後輪ブレーキの作動ケーブルの接続部位が腐食されて傾斜に駐車する場合に車が後ろに押されることがある不具合が発見されたためだ。 今回のリコール対象車は現代自動車が昨年4月13日から今年2月25日の間製作したベロスター211台と起亜自動車が昨年1月17日から今年の3月29日の間作成されたモーニング259台だ。 現代車の関係者は、 "手動変速機である場合にのみ、このような欠陥が出てくることができ、走行中には問題ありませんが駐車場に車が滞ることができ、リコールを進めている"と説明した。 ベロスターでは、別の欠陥も発見された。 昨年11月1日から今年の4月17日の間作られたベロスター1297台でパノラマサンルーフに亀裂が発見され、走行中サンルーフガラスが割れる恐れ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 現代自動車はこの車にもリコールを実施する予定である。 リコール対象車を所有しているドライバーは、18日から現代·起亜自動車サービスセンターから無償で交換·修理を受けることができ、既に修理を終えた所有者は、修理費を補償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今回のリコールは、米国·欧州などに輸出された自動車についても同じように進行され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