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집 3세가 대마풀흡연 의혹으로 입건
기사 입력2012-12-11 22: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5984379&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001%2C0005984379
(서울=연합 뉴스) 의무·키체 기자
현대 그룹 3세가 대마초를 들이마신 의혹으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한 걸음 늦어서 알게 되었다.11일 경찰에 의하면 현대 재벌 일족 3세정모(20·녀) 씨는 떠나는 8월말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자신의 집의 근린에 세운 차량중인 남성과 함께 대마풀을 들이마셨다.
정씨가 대마풀을 들이마셨다고 하는 기밀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며칠이나 후, 외국으로부터 귀국한 정씨를 공항에서 체포했다.경찰이 정씨의 머리카락과 소변을 채취,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에게 약품 성분 감정을 의뢰한 결과대마풀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정씨 등 3명을 마약류 관리법위반 의혹으로 불구다발 입건했고떠나는 10월말 사건을 검찰에 송검했다.정씨는경찰로 의혹을 부인했다고 알았다.
現代家3世が大麻草喫煙疑惑で立件 記事入力2012-12-11 22:27 現代グループ3世が大麻草を吸った疑惑で警察に立件された事実が一歩遅れて知らされた。11日警察によれば現代財閥一族3世チョン某(20・女）氏は去る8月末ソウル、城北区、城北洞の自身の家の近隣に止めた車両中である男性と共に大麻草を吸った。 チョン氏が大麻草を吸ったという機密情報を入手した警察は何日か後、外国から帰国したチョン氏を空港で逮捕した。警察がチョン氏の髪の毛と小便を採取、国立科学捜査研究員に薬品成分感情を依頼した結果大麻草の陽性反応が出てきた。 警察はチョン氏など3人を麻薬類管理法違反疑惑で不拘束立件したし去る10月末事件を検察に送検した。チョン氏は警察で疑惑を否認したと分かった。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イム・キチャン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