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토요타 토요타 사장 「 나는“맨뒤”역 」…미 공청회를 되돌아 본다

2012년 12월 6일 (목) 21시 07분

토요타

토요타 자동차·토요타 아키라남 사장의 화상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은 12월 6일, 미국 세일즈 포스·닷 컴이 주최하는 「곳간 땅두릅 포스 재팬 2012 」의 특별 세션(세일즈 포스·닷 컴 CEO의 마크·베니오후씨, 전직 미국무장관 코린·파웰 씨와의 정담)에 대하고, 리더론과 함께 스스로의 체험을 말했다.

2010년에 리콜 문제로 미 공청회에 출석했던 것에 대해 토요타 사장은, 「적어도 자기 자신은 사장로는 있을 수 없게 되면 각오했다」라고 하면서도, 「처음으로 회사를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다.영광으로 생각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말했다.

토요타 사장은 「공청회에 불렸을 때, 나는 아직 사장이 되어 내세워로, 회사도 적자로 대단한 상태였다.적어도 자기 자신은 사장로는 있을 수 없고 완만한이라고 하는 것은 각오는 했다.(사장 취임 후) 1년이나 갖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정직 조금 유감이었던라고 하는 기분으로 미국에 갔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그 한편으로 「전국시대에 자군을 안전한 장소에 놓칠 때까지 끝까지 선두에 서 싸우는 사람을 전(맨뒤) 역이라고 말했다.나 자신, 토요타 중(안)에서 창업가라고 하는 상표가 쭉 붙어 버리지만, 그러한 안에서도 처음으로 회사를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다.전역에 임명된 것은 큰 일  자기 자신, 영광으로 생각했다.이것으로 토요타의 사장은 아니어져도, 회사라는 것이 남으면 그것으로 좋지 않은가라고 하는 기분으로 갔다」라고도 말했다.

한층 더 「그 때에 자기 자신으로 결정한 룰은, 누구의 탓에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대응이 늦다든가, 굼뱅이라고 하는 고문은 만족해 받자.그렇지만 거짓말쟁이라든지, 속이고 있다고(면) 말하는 것에 대해 철저하게 싸우자고 하는 것을 회사안에 나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전세계의 고객에게도 가리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response.jp/article/2012/12/06/1865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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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토요타 사장 「결정할 것으로 책임 취하는 것이 톱의 역할」

2012년 12월 7일 (금) 12시 45분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은 12월 6일, 도내에서 열린 미 세일즈 포스·닷 컴 주최의 「곳간 땅두릅 포스 재팬 2012」의 특별 세션으로 세일즈 포스·닷 컴의 마크·베니오후 CEO, 코린·파웰 전직 미국무장관과 정담 해, 리더론등을 피로했다.

그 중에 토요타 사장은 「사장이 되어 실은 너무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다.나의 사장은 사죄의 「사장」이 아닌가」라고 자조 하면서도, 「정말로 이전, 전혀 좋은 것은 없었지만, 그 중에 있어도 톱의 역할은, 무슨 일인지를 학 시켜 주었다.그것은 역시 결정할 것으로 책임 취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층 더 「결정할 때는 직감으로, 3초에 결정하고 있을 때가 많다.단지 그 디시젼에 의해서 아픔을 입는 사람이라고, 고생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떠오르는가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 한, 3초에 결정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도 말했다.

게다가로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교육, 그것을 또 태도로 가리켜 가는 것이 차세대의 리더쉽 육성에는 큰 일  필요.자신으로부터(사장의) 배턴을 건네주는 사람에 대해서도, 「결정한다, 책임 취한다」라고 하는 의미를, 몸을 가지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코마츠 테츠야》

http://response.jp/article/2012/12/07/1865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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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웰 전직 미국무장관 「토요타의 철학과 군의 생각은 비슷하다」

2012년 12월 7일 (금) 13시 28분

파웰

Cloudforce Japan 2012 특별 세션의 화상

코린·파웰 전직 미국무장관은 12월 6일, 도내에서 열린 미 세일즈 포스·닷 컴 주최의 「곳간 땅두릅 포스 재팬 2012」특별 세션으로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 세일즈 포스의 마크·베니오후 CEO와 정담, 토요타와 군의 생각은 비슷하다고 말했다.

파웰 전직 미국무장관은 「 나의 군으로의 경험을 생각하면, 토요타의 철학과 우리의 군의 생각은 비슷하다.그것은 항상 좋은 자동차, 항상 잘 하려는 개선의 기분.좋은 제품을 만들어, 그리고 그것을 갖고 싶다고 하는 사람을 위해서 항상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하고, 제일 좋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이러한 기분은 항상 군에서도 똑같이 가지고 있어 힘을 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층 더 「리더쉽의 철학은 확실히 그렇게 말했는데.특히 나는, 맨 위에 있어도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아래쪽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엘렉트로닉스를 사용해 버추얼로 체크할 수도 있지만, 가끔  현장에 가서, 스스로 현장의 라인에 있는 사람을 본다.그러한 형태로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라고, 회사를 위해서 베스트를 꺼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토요타는 군과 매우 비슷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코마츠 테츠야》

http://response.jp/article/2012/12/07/186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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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토요타 사장 「드라이버에 자유를 주는 것은, 어떤 시대라도 남기고 싶다」

2012년 12월 7일 (금) 10시 29분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은 12월 6일, 도내에서 열린 미 세일즈 포스·닷 컴 주최의 「곳간 땅두릅 포스 재팬 2012」특별 세션으로 세일즈 포스의 마크·베니오후 CEO, 코린·파웰 전직 미국무장관과 정담 해, 차세대차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토요타 사장은 「어떤 시대가 되어도 자동차가 가지는 특징으로 바꾸고 싶지 않은 것도 있다.무엇을 바꾸고 싶지 않은가 하면 , 차는 A지점으로부터 B지점으로 이동하는 중에 있고, 그 움직임에 드라이버에 자유를 주고 있는 유일한 모빌러티.여기서 멈추고 싶은, 여기를 오른쪽으로 돌고 싶은, 길만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갈 수 있는 것이 자동차라고 생각한다.그러한 드라이버에 자유를 주는 것은, 어떤 시대가 되어도 남기고 싶다.거기는 구애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 이외의 부분, 이노베이션(innovation)는 고객이 결정하는, 시장이 결정하는, 세상이 결정한다.「달리는, 구부러지는, 멈춘다」의 부분은 구애되고 싶지만, 연결된다고 할 곳, 달리고 있는 차끼리가 회화를 한다든가, 차로부터 「충전해」라고 하는 메세지가 도착하는 등, 차와의 대화를 생각하면 여러 가지 일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라고도 지적.

게다가로 「차 중(안)에서 얼마나 연결되는지, 지금의 젊은이가 즐기고 있는 세계.요점은 단지 이동하고, 거기서 가족이 말다툼 하거나 하는 장소가 아니고, 이동 공간안에서도 무엇인가 두근두근 두근두근 한다.그 중에 스페셜인 장소가 있다라고 하는 것으로 해 두지 않으면 우리의 장래는 없어지므로, 부디 그렇게 해서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코마츠 테츠야》

http://response.jp/article/2012/12/07/1865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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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닮아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 않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토하고 소비자를 속여,

거짓말이 발각된 후도 발뺌에 필사적인 한국 기업과는 전혀 다르네요.

( ′-ω-)

 

~ 이상 ~


TOYOTAと米軍は似ている?


トヨタ豊田社長「私は“しんがり”役」…米公聴会を振り返る

2012年12月6日(木) 21時07分

トヨタ豊田社長「私は“しんがり”役」…米公聴会を振り返る

トヨタ自動車・豊田章男社長の画像

トヨタ自動車の豊田章男社長は12月6日、米国セールスフォース・ドットコムが主催する「クラウドフォースジャパン2012 」の特別セッション(セールスフォース・ドットコムCEOのマーク・ベニオフ氏、元米国務長官コリン・パウエル氏との鼎談)において、リーダー論とともに自らの体験を述べた。

2010年にリコール問題で米公聴会に出席したことについて豊田社長は、「少なくとも自分自身は社長ではいられなくなると覚悟した」としながらも、「初めて会社のために役に立てる。光栄に思った」と、当時の心境を語った。

豊田社長は「公聴会に呼ばれた時、私はまだ社長になりたてで、会社も赤字で大変な状態だった。少なくとも自分自身は社長ではいられなくなるなというのは覚悟はした。(社長就任後)1年ももたなかったというのは、正直ちょっと残念だったなという気持ちでアメリカに行った」と振り返った。

その一方で「戦国時代に自軍を安全な場所に逃がすまで最後まで先頭に立って戦う人を殿(しんがり)役と言った。私自身、トヨタの中で創業家というレッテルがずっとついてしまうが、そういう中でも初めて会社のために役に立てる。殿役に任命されたことは大変自分自身、光栄に思った。これでトヨタの社長では無くなっても、会社というものが残ればそれで良いじゃないかという気持ちで行った」とも語った。

さらに「その時に自分自身に決めたルールは、誰のせいにもしないということと、対応が遅いとか、のろまという責めは甘んじて受けよう。だけど嘘つきとか、ごまかしてるということに対しては徹底的に戦おうということを会社の中に示せたと思うし、全世界のお客様にも示せたと思っている」と述べた。

http://response.jp/article/2012/12/06/1865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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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ヨタ豊田社長「決めることと責任取ることがトップの役割」

2012年12月7日(金) 12時45分

トヨタ自動車の豊田章男社長は12月6日、都内で開かれた米セールスフォース・ドットコム主催の「クラウドフォースジャパン2012」の特別セッションでセールスフォース・ドットコムのマーク・ベニオフCEO、コリン・パウエル元米国務長官と鼎談し、リーダー論などを披露した。

その中で豊田社長は「社長になって実はあまり良いことが起こってない。私の社長は謝罪の『謝長』ではないか」と自嘲しながらも、「本当にこの間、全然良いことはなかったが、その中においてもトップの役割は、どういうことかを学ばさせてもらった。それはやはり決めることと責任取ることじゃないかなと思った」と述べた。

さらに「決める時は直感で、3秒で決めている時が多い。ただそのディシジョンによって痛みを被る人だとか、苦労する人がどれくらい浮かぶかというのを理解してない限り、3秒で決めてはいけないと思う」とも語った。

その上で「そういうことがわかるような教育、それをまた態度で示していくことが次世代のリーダーシップ育成には大変必要。自分から(社長の)バトンを渡す人に対しても、『決めるんだ、責任取るんだ』という意味を、体をもって教えてあげなければいけないなと思っている」と述べた。
《小松哲也》

http://response.jp/article/2012/12/07/1865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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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ウエル元米国務長官「トヨタの哲学と軍の考え方は似ている」

2012年12月7日(金) 13時28分

パウエル元米国務長官「トヨタの哲学と軍の考え方は似ている」

Cloudforce Japan 2012 特別セッションの画像

コリン・パウエル元米国務長官は12月6日、都内で開かれた米セールスフォース・ドットコム主催の「クラウドフォースジャパン2012」特別セッションでトヨタ自動車の豊田章男社長、セールスフォースのマーク・ベニオフCEOと鼎談、トヨタと軍の考え方は似ていると述べた。

パウエル元米国務長官は「私の軍での経験を考えると、トヨタの哲学と我々の軍の考え方は似ている。それは常にいいクルマ、常に良くしようという改善の気持ち。良い製品をつくり、そしてそれを欲しいという人のために常にイノベーションをやって、一番良い方法を模索している。このような気持ちは常に軍でも同じように持っており、力を入れている」と指摘した。

さらに「リーダーシップの哲学はまさにそういったところ。特に私は、一番上にいても小さなことにも目を向け、下の方にも目を向けることが大事だと考える。エレクトロニクスを使ってバーチャルでチェックすることもできるが、時には現場に行って、自分で現場のラインにいる人を見る。そういう形で人々に動機づけられて、会社のためにベストを引き出せると思う。トヨタは軍と非常に似ているなという気がした」と述べた。
《小松哲也》

http://response.jp/article/2012/12/07/186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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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ヨタ豊田社長「ドライバーに自由を与えることは、どんな時代でも残したい」

2012年12月7日(金) 10時29分

トヨタ自動車の豊田章男社長は12月6日、都内で開かれた米セールスフォース・ドットコム主催の「クラウドフォースジャパン2012」特別セッションでセールスフォースのマーク・ベニオフCEO、コリン・パウエル元米国務長官と鼎談し、次世代車についての考えを示した。

豊田社長は「どういう時代になっても自動車の持つ特徴で変えたくないものもある。何を変えたくないかというと、車はA地点からB地点に移動する中において、その動きにドライバーにフリーダムを与えている唯一のモビリティ。ここで止まりたい、ここを右に曲がりたい、道さえあればどこでも行けるのが自動車だと思う。そういうドライバーに自由を与えることは、どんな時代になっても残したい。そこはこだわりたい」と述べた。

一方、「それ以外の部分、イノベーションはお客様が決める、市場が決める、世の中が決める。『走る、曲がる、止まる』の部分はこだわりたいが、つながるというところ、走ってる車同士が会話をするとか、車から『充電してよ』というメッセージが届くなど、車との対話を考えると色んなことが出てくると思う」とも指摘。

その上で「車の中でどれだけつながるか、今の若者が楽しんでいる世界。要は単に移動して、そこで家族が言い争ったりする場所じゃなくて、移動空間の中でも何かわくわくドキドキする。その中にスペシャルな場所があるというようなものにしておかないと、我々の将来は無くなるので、是非そうしていきたい」と語った。
《小松哲也》

http://response.jp/article/2012/12/07/1865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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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軍と似ているかどうかは知らんけど、

平気で嘘を吐いて消費者を騙し、

嘘がばれた後も言い逃れに必死な韓国企業とは全然違いますね。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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