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몇달만에 방문한 이곳은 여전하군요. 그동안의 투고와 댓글을 살펴보니 한국인들은 거의 떠나고 일본측도 상황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정말로 net에서 한국과 일본간의 우호는 불가능 한겁니까? 아직도 이곳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왜 이곳이 이렇게 황폐화 된것입니까? 서로에 대한 끝없는 무시와 조롱, 비하만 난무하니 염증을 느끼고 하나, 둘 사람들이 사라져 가는것 아닙니까? 어느측이 도발을 먼저했다는 변명은 서로에 대한 책임전가에 불과합니다. 조금만 이라도 이 장소의 설립 취지를 생각해봅시다. 바로 위에 써있습니다. “본 게시판은 한일간 커뮤니티의 우호와 교류 목적의 게시판입니다.” 라구요...
이미 이곳을 떠난 사람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남기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제가 좋아하는 음악 두곡 선물로 남깁니다.
久しぶりにあいさつ申し上げます. 数ヶ月ぶりに 訪問したこちらはむかしのままですね. その間の投稿とデッグルをよく見たら韓国人たちはほとんど去って日本側も状況は似ているようです. 本当に netで韓国と日本間の友好は不可能なことですか? まだこちらで倦まず弛まず活動する何人の人々に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どうしてこちらがこんなに荒廃化なったことですか? お互いに対する果てしない無視と嘲弄, 卑下だけ横行したら嫌気を感じて一つ, ふたつ人々が消えることではないですか? オヌツックが挑発をモンゾしたという言い訳はお互いに対する責任転嫁に過ぎないです. 少しだけ載せるもこの場所の設立主旨を考えて見ましょう. まさに上に書いています. 見た掲示板は韓日間コミュニティの友好と交流目的の掲示板です. とね...
もうこちらを発った人だが切ない心に何文字残して行きます. 皆元気を祈ります.
最近私が好きな音楽斗穀贈り物で残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