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위반을 자랑하는 것은 멈추자.그것은 자랑이 아니다.수치다.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인구 10만명 당 5.28명으로, 이것은 OECD 가맹국에서 최다가 되는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한국 이외라면
헝가리 2.86명
그리스 2.11명
포르투갈 2.02명
일본 1.92명
스페인 1.56명
오스트레일리아 1.18명
영국 1.15명
라고 한국의 숫자만이 내며 나쁘다.
게다가 한국의 경우, 선진국과 비교해 자동차 보급율도 낮으니까, 불필요하게 이 숫자는 무거운 의미를 가진다.
S.Korea 48,875,000명 / 17,940,000대 = 2.72명/1대
Japan 127,450,000명 / 75,170,000대 = 1.69명/1대
Japan(without K-Car) 127,450,000명 / 48,520,000대 = 2.62명/1대
교통법을 경시해, 위반하는 것에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
한국인의 그러한 인식이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있다.
스스로 제멋대로인 판단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법률위반을 범해,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행위가 자랑이 된다고 하는 한국인의 의견에 나는 도저히 찬동 할 수 없지만, 어떻겠는가.
速度違反を自慢するのは止めよう。それは自慢じゃない。恥だ。
韓国の交通事故死亡者数は人口10万人当たり5.28人で、これはOECD加盟国で最多となる不名誉なことだ。
韓国以外だと
ハンガリー 2.86人
ギリシヤ 2.11人
ポルトガル 2.02人
日本 1.92人
スペイン 1.56人
オーストラリア 1.18人
イギリス 1.15人
と、韓国の数字だけが突出して悪い。
しかも韓国の場合、先進国と比較して自動車普及率も低いのだから、余計にこの数字は重い意味を持つ。
S.Korea 48,875,000人 / 17,940,000台 = 2.72人/1台
Japan 127,450,000人 / 75,170,000台 = 1.69人/1台
Japan(without K-Car) 127,450,000人 / 48,520,000台 = 2.62人/1台
交通法を軽視し、違反することに良心の呵責も感じない。
韓国人のそういう認識が人の命を奪っている。
自分で勝手な判断で平気で法律違反を犯し、他人の生命と財産を奪う行為が自慢になるという韓国人の意見に私は到底賛同できないのだが、どう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