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akaku.com/prdnews/cd=kuruma/ctcd=2010/id=25154/
9월 25일, 에디아로부터 Android를 위한 네비 어플리 『MAPLUS for 스마트 폰』가 등장했다.캠페인 기간의 어플리 가격은 2900엔/년.
에디아라고 하면, 일본에서의 PND 마켓의 개척으로서「PONTUS」를 발매해, 그 진화판「MAPLUS」나 PSP 전용의 「MAPLUS 휴대용 네비」등의 소형 단말 전용의 네비게이션을 제공해 왔다.MAPLUS 시리즈는, 성우 네비나 휴대폰 좋아하는「갈아입히기」기능 등, 등장당 처음으로부터 일관해서 엔터테인먼트성을 충실시켜 오고 있어 PSP 전용은 초대부터「3」까지 3세대 분의 진화를 계속해 네비게이션 소프트로서는 이례의 장타가 되고 있다.
그 MAPLUS가, 이 9월에 Android 전용, 또 10월에는 iOS 전용의 네비 어플리를 제공한다.지금까지의 MAPLUS의 특색은 그대로 에, 통신 기능을 살려 즉시의 성우 음성 구입이나 온라인 검색등도 충실시켜, 많은 어플리 벤더가 참가하는 격전의 네비 어플리 시장에 출마한다.
◆PSP의 성공 사례를 스마트 폰으로
에디아 대표이사의 하라오 마사노리씨는, 스마트 폰을 위한 어플리 개발의 계기로 도착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당사는 PND나 PSP 전용의 네비 어플리 (을)를 제공해 왔지만, 2년전에 PND의 개발을 종료해, 스마트 폰 전용의 어플리 개발에 착수했다.역시 컸던 것은 스마트 폰의 폭발적인 보급이다 」. 플랫폼으로서의 모수의 크기는, 역시 큰 매력이라고 한다.
확실히, 스마트 폰 네비 시장이 크게 분위기가 살고 있지만, 많은 어플리 벤더가 북적거리는 네비 어플리 업계에서 어떠한 차별화를 도모하는 것인가.
하라오씨는 네비 기능만을 추구해 승부하지는 않다고, 한다.노리는 것은 PSP를 위한 네비로의 성공 사례를 밟은 컨텐츠 전략이다.
「스마트 폰이라고 해도 네비게이션의 기본 기능은 현상에서도 충분한 실용 레벨에 이르고 있다.네비 기능의 추구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고, 당사에서는 성우 네비나 갈아입히기라고 하는 컨텐츠를 강화해 엔터테인먼트 네비로서 차별화를 도모해 가고 싶은」(하라오씨).
PSP 전용의 네비 소프트에서는, 에디아의 웹 사이트 「MAPLUS Web」로 성우 음성을 구입하는 구조였지만, 하라오씨에 의하면 「MAPLUS Web에서는 20만명의 등록 회원이 있는」라는 것.최신판의「3」가 나오고 나서 3년을 거친 현재에도 이러한 갈아입히기 컨텐츠나 성우 음성은 한결같게 팔아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컨텐츠의 파워는 당사만이 가능한 강점이며, 지도 메이커나 어플리 벤더의 네비게이션에는 없는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라오씨).
◆어플리를 시작하는 즐거움을 주는 성우 음성
또, 동사의 프런티어 서비스 그룹 매니저로 어플리의 개발을 통괄한 야마자키 쇼우이치씨(※「기」의 정자는, 산에 에「립」와「가능」)는 「(MAPLUS for 스마트 폰은) 이미지로서는 PSP로 제공해 온『MAPLUS 휴대용 네비』시리즈의 진화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리스폰스나 권외에서의 사용도 고려하고, 지도는 인스톨형으로 해, 시가도는 도도부현 단위로 다운로드 가능하게 한」라고 말한다.
개발 사상은 종래의 MAPLUS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하는 스마트 폰판이지만, 「고성능의 CPU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가지는 스마트 폰은, 종래 소프트를 제공해 온 PSP보다 전체의 하드웨어 스펙이 높고, UI설계의 면에서 리치인 물건으로 완성할 수 있던」(야마자키씨)라고 한다.
실제, PSP의 MAPLUS 휴대용 네비에서도 리치로 세밀한 묘화는 정평이 있었지만, Android판도 목적지 설정이나 루트 시뮬레이션까지의 흐름은 부드럽다.가이드 화면도 3 D표시가 가능 등 외형의 질감도 높다.한층 더 성우 음성은 통상의「네비게이션 음성」에 가세하고, 뭔가의 타이밍에 말해 가 주는「인포메이션 음성」도 한 명의 성우에 대해 270종 정도 준비된다라는 것.모든 인포메이션 음성을 들으려면 상당 사용입 필요가 있어, 그 의미에서도 어플리를 시작하거나 성우의 음성을 모은다고 하는 매니아심을 자극할 것 같다.
「2년이라고 하는 개발 기간은 매우 길었지만, PSP보다 아득하게 모수의 큰 스마트 폰으로 비지니스를 스타트 할 수 있는 것에 두근두근하고 있다.또 MAPLUS는 네비를 내 마지막의 어플리가 아니고, 성우 음성이나 갈아입히기등이 충실하게 따르고 매력이 늘어나 가는 어플리.향후는 컨텐츠의 확충에 노력하고 싶은 」 (와)과 야마자키씨는 포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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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호 시장이 크다고 해도 남녀노소 모두를 수중에 넣는 것은 불가능하겠지요 해,
특정 층상손에 성공한 PSP판의 흐름 그대로는 가지 않겠지만,
다양한 상품이 나와 유저의 선택사항이 증가하는 것은 환영하고 싶네요.
그러나 휴대 전화의 네비는 스마호 등장 이전부터 있던 것이지만 ・・・
정직 이놈은 기본 네비 성능이 조금 모자름이므로「없는 것 보다 마시」정도입니다만(^^;
최근, 7 인치 타블렛 샀습니다.
iPad도 가지고 있지만, 250그램이라고 하는 가벼움은 그 만큼으로 매력입니다.
콘솔에 다는 킷이라든지 만들 수 없을까(^^;
http://news.kakaku.com/prdnews/cd=kuruma/ctcd=2010/id=25154/
9月25日、エディアからAndroid向けナビアプリ『MAPLUS for スマートフォン』が登場した。キャンペーン期間のアプリ価格は2900円/年。
エディアといえば、日本でのPNDマーケットの草分けとして「PONTUS」を発売し、その進化版「MAPLUS」やPSP向けの「MAPLUS ポータブルナビ」などの小型端末向けのナビゲーションを提供してきた。MAPLUSシリーズは、声優ナビやケータイライクな「きせかえ」機能など、登場当 初から一貫して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性を充実させてきており、PSP向けは初代から「3」まで3世代分の進化を続け、ナビゲーションソフトとしては異例の ロングヒットとなっている。
そのMAPLUSが、この9月にAndroid向け、また10月にはiOS向けのナビアプリを提供する。これまでのMAPLUSの持ち味はそのまま に、通信機能を活かして即時の声優音声購入やオンライン検索なども充実させ、多くのアプリベンダーが参入する激戦のナビアプリ市場に打って出る。
◆PSPの成功事例をスマートフォンで
エディア代表取締役の原尾正紀氏は、スマートフォン向けアプリ開発のきっかけについて次のように説明する。「当社はPNDやPSP向けのナビアプリ を提供してきたが、2年前にPNDの開発を終了し、スマートフォン向けのアプリ開発に着手した。やはり大きかったのはスマートフォンの爆発的な普及だ」。 プラットフォームとしての母数の大きさは、やはり大きな魅力だという。
確かに、スマートフォンナビ市場が大きく盛り上がっているが、多くのアプリベンダーがひしめくナビアプリ業界でどのような差別化を図るのか。
原尾氏はナビ機能だけを追求して勝負することはしない、という。狙うのはPSP向けナビでの成功事例を踏まえたコンテンツ戦略だ。
「スマートフォンと言えどもナビゲーションの基本機能は現状でも十分な実用レベルに達している。ナビ機能の追求だけでは差別化が難しく、当社では声優ナビやきせかえといったコンテンツを強化して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ナビとして差別化を図っていきたい」（原尾氏）。
PSP向けのナビソフトでは、エディアのウェブサイト「MAPLUS Web」で声優音声を購入する仕組みだったが、原尾氏によれば「MAPLUS Webでは20万人の登録会員がいる」とのこと。最新版の「3」が出てから3年を経た現在でもこれらのきせかえコンテンツや声優音声はコンスタントに売れ 続けているという。「コンテンツのパワーは当社ならではの強みであり、地図メーカーやアプリベンダーのナビゲーションにはないノウハウがあると考えてい る」（原尾氏）。
◆アプリを立ち上げる楽しみを与えてくれる声優音声
また、同社のフロンティアサービスグループマネージャーでアプリの開発を統括した山崎昇一氏（※「崎」の正字は、やまへんに「立」と「可」）は 「（MAPLUS for スマートフォンは）イメージとしてはPSPで提供してきた『MAPLUSポータブルナビ』シリーズの進化版と位置づけている。レスポンスや圏外での使用も 考慮して、地図はインストール型とし、市街図は都道府県単位でダウンロード可能とした」と述べる。
開発思想は従来のMAPLUSの延長線上にあるというスマートフォン版だが、「高性能のCPUと高解像度ディスプレイを持つスマートフォンは、従来 ソフトを提供してきたPSPよりも全体のハードウェアスペックが高く、UI設計の面でリッチなものに仕上げることができた」（山崎氏）という。
実際、PSPのMAPLUSポータブルナビでもリッチで精細な描画は定評があったが、Android版も目的地設定やルートシミュレーションまでの 流れはスムーズだ。ガイド画面も3D表示が可能など見た目の質感も高い。さらに声優音声は通常の「ナビゲーション音声」に加えて、何かしらのタイミングで しゃべりかけてくれる「インフォメーション音声」も一人の声優につき270種程度用意されるとのこと。全てのインフォメーション音声を聞くには相当使い込 む必要があり、その意味でもアプリを立ち上げたり声優の音声を集めるというマニア心をくすぐりそうだ。
「2年という開発期間は非常に長かったが、PSPよりも遙かに母数の大きいスマートフォンでビジネスをスタートできることにワクワクしている。また MAPLUSはナビを出して終わりのアプリではなく、声優音声やきせかえなどの充実によって魅力が増していくアプリ。今後はコンテンツの拡充に努めたい」 と山崎氏は抱負を述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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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マホ市場が大きいといっても老若男女全てを取り込むことは不可能でしょうし、
特定層相手に成功したPSP版の流れそのままにとはいかないでしょうけど、
色々な商品が出てユーザーの選択肢が増えることは歓迎したいですね。
しかし携帯電話のナビなんてスマホ登場以前からあったもんだけど・・・
正直コイツは基本ナビ性能がいまいちなので「無いよりマシ」程度なのですが（^^;
最近、7インチタブレット買いました。
iPadも持ってるけど、250グラムという軽さはそれだけで魅力です。
コンソールに取り付けるキットとか作れな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