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출고시 차량에 옵션으로 장착하지 않았더라도
한국인들은 위 사진과 같이 밖에 나와 네비를 매립합니다.
확실히 일본에는 없는 문화지요.
각종 차량들의 순정 부품과 같은 모습의 판넬도 쉽게
구할 수 있어 감쪽같이 위와 같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실내를 완성할 수 있어요.
그런 장착 shop들도 실제로 동네 500m 마다 한곳씩 있을 정도로
호황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면
용감하게 실내를 궁핍하게 만들어 자랑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에
매우 신기해 하며 기가막혀 하는 것입니다.
아래 아래 스레에서 KIA의 신차를 샀던 어린 한국인도
분명 조금 타고 다니다가 매립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지요.
일본인들은 궁핍해서 차를 교체할 때 네비게이션을 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새로 구입한 자동차에 옮겨 장착하는 것이군요.
그래서 선이 외부로 돌출 되어 지저분하고 궁핍해 보여도 외장형 네비를 많이
선호하고 있나 봅니다.
네비게이션을 귀한 존재로 여기고 있거나 혹은
궁핍해서 라는 말이 정답이겠네요.
(사진 이름) 아래와 같은 사진
新車出庫の時車にオプションに装着しアンアッドでも
韓国人たちは上の写真と一緒に外に出てネビを埋め立てます.
確かに日本にはない文化です.
各種車たちの純情部品のような姿のパネルも易しく
求めることができてまんまと上のようなこぎれいで高級な
室内を完成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そんな装着 shopも実際に町内 500m ごとに1ヶ所ずつあるほどに
好況です.
それで韓国人たちは下のような写真を見れば
勇ましく室内を貧しくして誇る日本人たちの姿に
非常に不思議に思って 開いた口が塞がらながるのです.
下のの下 スレで KIAの新車を買った幼い韓国人も
確かに少しもらって通っている途中埋め立てをすると言っていますね.
日本人たちは貧しくて車を入れ替る時ナビゲーションを捨てるのが
惜しくて新たに購入した自動車に移して装着するのですね.
それで線が外部で突き出になって汚なくて貧しく見えても外装型ネビを 多く
好んでいるようにます.
ナビゲーションを珍しい存在で思っているとかあるいは
貧しくてという言葉が正解ですね.
(写真名前) 下のような写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