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용의 최신 엔진이나, 신개발의 과급 다운사이징 엔진, 신개발의 클린 디젤 엔진, FF(앞부분 엔진・전륜구동) 차용 8속자동 변속기(AT), 2012년 12월부터 한정 도입하는 신형 전기 자동차, 큰폭으로 소형화한 연료 전지 스택 등, 최신의 환경 기술을 공개했다.
2012년의 하이브리드 차(HEV)의 세계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큰폭으로 넘을 전망으로, 향후, 2015년말까지의 약 3년간에, 신형 HEV를 21 모델 투입 예정인 일도 아울러 발표했다.
이번 공개한 기술은 다음과 같이.
(1) 「2.5 L-AR계 가솔린엔진」를 베이스로, 앳킨슨 사이클과 통내 분사와 포토 분사를 조합하는「D-4 S」시스템을 채용해, 저연비와 고출력의 양립을 목표로 해 세계 최고의 최대 열효율 38.5%를 추구한신형 「2.5 L-AR계 가솔린엔진 」.
HEV용으로서 신개발 한 것으로, 탑재한 HEV를, 2013년 이후 시장 투입한다.
(2) 「2.5 L-AR계 가솔린엔진」를 베이스로, 2.0 L에의 소배기량화에 의한 연비 향상과 터보 챠쟈의 채용에 의한 출력 향상의 양립을 도모한신형 「2.0 L-AR계 터보 챠쟈 첨부 엔진」.
탑재차를 2014년 이후에 시장 투입한다.
(3) 연료 분사 시스템의 고압화, 소형이고 고효율의 터보 챠쟈의 채용등에 의해, 저연비와 주행 성능의 양립을 추구한「1.4 L-ND계 디젤 엔진 」.
NOx의 후처리 장치없이 유럽「EURO6」규제에 대응한다.향후, 탑재 차량의 개발을 진행시켜 2015년 이후 시장 투입.
(4)6속AT와 동등 사이즈에 소형・경량화한 FF용 8속AT.
2012년 8월부터 북미를 위한 「LEXUS RX 350 F SPORT」에 탑재.
(5) 2012년 1월부터 시판을 개시한「프리우스 PHEV」는, 재해 등 비상시의 전원으로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활용하는「액세서리 콘센트」의 설정이나 그레이드 추가에 의해 상품력을 강화.
(6)「iQ」를 베이스로 한 신형 전기 자동차(EV) 「eQ」.
소비 전력의 고효율화를 추구해, 컴팩트한 패키지에 용량을 최소한으로 억제한 고출력의 신형 Li이온 2차 전지를 탑재해, 세계 최고의 전비 104 Wh/km를 실현.이것에 의해, 12 kWh의 소용량 전지면서, 1 충전 주행거리 100 km, 최고속도 125 km/h를 달성했다.
또, AC200V로 약 3시간이라고 하는 단시간에 만충전 가능.2012년 12월 이후, 일본과 미국에 있고, 자치체나 특정 이용자 전용의 한정 도입을 개시한다.
(7) 자사개발의 연료 전지(FC) 스택은, 체적 당의 출력 밀도가 현행 모델의「FCHEV-adv」에 비해 2배 이상의 3 kW/L와 세계 최고의 값을 달성했다.
이 결과, 「FCHEV-adv」와 비교해서, 약1/2에까지 컴팩트화할 수 있었다.2015년경부터의 시장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세단 타입의 FCV에 채용한다.
(8) 개발중의 전고체 전지로, 이온 전도도가 세계 최고 레벨의 새로운 고체 전해질을 개발.이것에 의해, 출력 밀도를 5배에 향상시켰다.
http://www2.toyota.co.jp/jp/news/12/09/nt12_0911.pdf
Toyota가 향후 3년간에 투입되는 기술의 대범한 차기를 공표했어요.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이, FF용으로서는 세계 최초가 되는 FF차 전용의 8속AT.
실은 미국에서는 이제(벌써) 탑재 모델이 적막하게 발매되고 있는 것 같고, 카탈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에서는 아직 등장하고 있지 않고, 아마 개발원일 것이다 Aisin AW의 사이트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사이즈나 중량은 6 AT와 동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단만 증가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변속비폭이 신경이 쓰이는 곳(중).
ZF의 9 HP만큼은 아니어도, 8을 넘을 정도로의 레시오라면 좋을 것입니다가, , ,
덧붙여서 Lexus RX350(AWD)에서는 6 AT모델과 비교해서 고속으로 2 MPG, 복합으로 1 MPG 향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차기 HV에 채용되는 신형 엔진의 열효율이 38.5%라고 하는 것도 굉장하다.
가동 조건 나름이므로 통채로 삼키는 것도 조금 저것입니다만, 일반적인 가솔린엔진에서는30% 전후라고 말해지기 때문에, 상당 효율적으로는 좋을 것입니다.
역시 HV의 분야에서는 Toyota는 강하네요.
한편으로 후처리 불요의 디젤 엔진이나 터보 엔진에 대해서는 별로 적극적은 아닌 것 같고, 어느쪽이나 대면은 2년 이상처의 이야기.
특히 터보는 하려고 하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의 기술은 있겠지요가, , , 역시 HV와의 경합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입니까.
トヨタ自動車は、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用の最新エンジンや、新開発の過給ダウンサイジングエンジン、新開発のクリーンディーゼルエンジン、FF（前部エンジン・前輪駆動）車用8速自動変速機（AT）、2012年12月から限定導入する新型電気自動車、大幅に小型化した燃料電池スタックなど、最新の環境技術を公開した。
2012年のハイブリッド車（HEV）の世界販売台数が100万台を大幅に超える見込みで、今後、2015年末までの約3年間に、新型HEVを21モデル投入予定であることも併せて発表した。
今回公開した技術は次の通り。
（1）「2.5L-AR系ガソリンエンジン」をベースに、アトキンソンサイクルと筒内噴射とポート噴射を組み合わせる「D-4S」システムを採用し、低燃費と高出力の両立を目指して世界最高の最大熱効率38.5%を追求した新型「2.5L-AR系ガソリンエンジン」。
HEV用として新開発したもので、搭載したHEVを、2013年以降市場投入する。
（2）「2.5L-AR系ガソリンエンジン」をベースに、2.0Lへの小排気量化による燃費向上と、ターボチャージャの採用による出力向上の両立を図った新型「2.0L-AR系ターボチャージャ付きエンジン」。
搭載車を2014年以降に市場投入する。
（3）燃料噴射システムの高圧化、小型で高効率のターボチャージャの採用などにより、低燃費と走行性能の両立を追求した「1.4L-ND系ディーゼルエンジン」。
NOxの後処理装置なしに欧州「EURO6」規制に対応する。今後、搭載車両の開発を進め、2015年以降市場投入。
（4）6速ATと同等サイズに小型・軽量化したFF用8速AT。
2012年8月から北米向け「LEXUS RX 350 F SPORT」に搭載。
（5）2012年1月から市販を開始した「プリウスPHEV」は、災害など非常時の電源として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活用する「アクセサリーコンセント」の設定やグレード追加により商品力を強化。
（6）「iQ」をベースにした新型電気自動車（EV）「eQ」。
消費電力の高効率化を追求し、コンパクトなパッケージに容量を最小限に抑えた高出力の新型Liイオン2次電池を搭載し、世界最高の電費104Wh/kmを実現。これにより、12kWhの小容量電池ながら、一充電走行距離100km、最高速度125km/hを達成した。
また、AC200Vで約3時間という短時間で満充電可能。2012年12月以降、日本と米国において、自治体や特定利用者向けの限定導入を開始する。
（7）自社開発の燃料電池（FC）スタックは、体積当たりの出力密度が現行モデルの「FCHEV-adv」に比べて2倍以上の3kW/Lと世界最高の値を達成した。
この結果、「FCHEV-adv」と比べて、約1/2にまでコンパクト化できた。2015年頃からの市場導入を予定しているセダンタイプのFCVに採用する。
（8）開発中の全固体電池で、イオン伝導度が世界最高レベルの新たな固体電解質を開発。これにより、出力密度を5倍に向上させた。
http://www2.toyota.co.jp/jp/news/12/09/nt12_0911.pdf
Toyotaが今後3年間に投入される技術の大まかな次期を公表しましたね。
個人的に注目しているのが、FF用としては世界初となるFF車向けの8速AT。
実はアメリカではもう搭載モデルがひっそりと発売されているようで、カタログでも確認できます。
ただし、日本ではまだ登場していませんし、おそらく開発元であろうAisin AWのサイトでも見られません。
サイズや重量は6ATと同等ということですが、段だけ増えても意味が無いので、変速比幅が気になるところ。
ZFの9HPほどではなくとも、8を超えるくらいのレシオだと良いのでしょうが、、、
ちなみにLexus RX350(AWD)では6ATモデルと比べて高速で2MPG、複合で1MPG向上しています。
他にも次期HVに採用される新型エンジンの熱効率が38.5%というのも凄い。
稼動条件次第なので鵜呑みにするのもちょっとあれですが、一般的なガソリンエンジンでは30%前後と言われていますから、相当効率的には良いのでしょう。
やはりHVの分野ではToyotaは強いですね。
一方で後処理不要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やターボエンジンについてはあまり積極的ではないらしく、どちらもお目見えは2年以上先の話。
特にターボはやろうと思えばすぐにでも出来るくらいの技術はあるんでしょうが、、、やはりHVとの競合を恐れているんでしょう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