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1년6개월래 최저
현대차 국내 판매 3년7개월래 최저, 기아차 3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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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판매가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의 내수판매는 각각 3년7개월과 3년만에 최저치였다.
내수부진이 지속돼 온 데다가 파업과 여름휴가 등으로 인한 공급부족으로 국내 판매와 수출 모두 감소세를 나타냈다.
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8월 국내 3만5950대, 해외 20만464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보다 4.6% 감소한 29만3924대를 판매했다. 월간 기준으로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수치다.
국내판매는 1년전보다 29.9% 감소해 2009년 1월 이후 최저치였다. 차종별로는 쏘나타 6784대, 아반떼 5629대, 그랜저 5343대, 싼타페 4070대 등으로 나타났다.
내수판매 급감으로 인해 해외판매가 0.4%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글로벌 판매량이 4.6% 감소해 2009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해외판매의 경우도 수출은 31% 급감한 반면 미국, 중국, 체코, 러시아 등 해외공장 판매분은 14% 증가했다.
올 1월~8월 글로벌 시장 판매량은 1년전보다 8.6% 증가한 280만4960대이며 국내판매는 42만4018대로 6.9% 준 반면 해외판매는 238만942대로 11.9% 늘었다.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선 1년전보다 12.4% 줄어든 3만2078대, 해외선 2.2% 늘어난 15만8826대 등 총 19만904대를 판매했다. 전체적으론 0.5% 감소했다.
특히 국내판매는 2009년 8월 이후 3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차종별로는 모닝, K5, 스포티지R이 각각 7465대, 4755대, 3578대 등이었다.
기아차 플래그십 “K9”의 판매량은 800대로 지난 5월 출시 이후 가장 저조했다. 지난 5월 1500대, 6월 1708대가 판매됐지만 출시 넉 달 만에 반토막이 났다.
수출(국내공장 생산)은 17.7% 감소한 것으로 해외공장 생산분에서 만회했다. 해외판매는 현지 전략 차종들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전년 동월대비 21.5% 증가했다.
1~8월 기아차의 국내판매 대수는 31만1516대로 1년전보다 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해외판매는 48만3911대로 12.8% 증가했다. 전체적으론 9.4% 늘었다.
한국GM의 8월 판매량은 완성차 기준으로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14% 감소한 9808대, 수출은 17.8% 급감한 3만5359대로 집계됐다.
한국GM 역시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시장수요 감소와 여름 휴가, 노사교섭 기간 조업 단축으로 인한 생산물량 감소 등을 실적 악화 요인으로 꼽았다.
올 1~8월 내수판매는 0.2% 줄어 든 9만3315대, 수출은 4.4% 감소한 42만1722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8월 내수 4001대, 수출 7081대 등 1만1082대를 기록했다. 1년전보다 내수는 63.9%, 수출은 59.4% 급감하는 등 전체적으로 59.4% 줄었다.
휴가와 신형 SM3의 대기수요로 판매가 추락했지만 9월에 SM3가 본격 판매되면 실적이 늘 것으로 르노삼성은 내다봤다.
쌍용자동차는 8월에 9136대를 팔았다. 내수는 3706대로 전년 동월대비 8% 늘었다. 반면 수출은 18.6% 감소한 5430대(반제품조립 포함)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여름휴가 등으로 수출이 줄었지만 코란도 C, 코란도스포츠 등에 힘입어 내수판매는 증가했다.
現代キア車グローバル販売, 1年6ヶ月という最低
現代車国内販売 3年7ヶ月という最低, キア車 3年ぶりに最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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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自動車, キア自動車のグローバル売り値去年 2月以後一番低い水準に集計された. 特に現代車とキア車の内需販売はそれぞれ 3年7ヶ月と 3年ぶりに最低値だった.
内需不振が持続して来たところにストライキと夏休みなどによる供給不足で国内販売と輸出皆減少傾向を現わした.
3日完成車業界によれば 現代車は去る 8月国内 3万5950台, 海外 20万4641台などグローバル市場で去年より 4.6% 減少した 29万3924台を販売した. 月刊基準で去年 2月以後最低数値だ.
国内販売は 1年前より 29.9% 減少して 2009年 1月以後最低値だった. 車種別ではソナタ 6784台, アバンテ 5629台, グレンジャー 5343台, サンタフェ 4070台などで現われた.
内需販売急減によって海外販売が 0.4% 増えたにもかかわらず前年同月グローバル販売量が 4.6% 減少して 2009年 5月以後初めてマイナスに後ろ向きになった.
海外販売の場合も輸出は 31% 急減した一方アメリカ, 中国, チェッコ, ロシアなど海外工場販売分は 14% 増加した.
今年 1月‾8月グローバル市場販売量は 1年前より 8.6% 増加した 280万4960台で国内販売は 42万4018台に 6.9% 準一方海外販売は 238万942台に 11.9% 増えた.
キア車は先月国内線 1年前より 12.4% 減った 3万2078台, 海外船 2.2% 増えた 15万8826台など総 19万904台を販売した. 全体的では 0.5% 減少した.
特に国内販売は 2009年 8月以後 3年ぶりに最低値を現わした. 車種別ではモーニング, K5, スポーティジRがそれぞれ 7465代, 4755代, 3578台などだった.
キア車プルレグシブ ¥"K9¥"の販売量は 800台に去る 5月発売開始以後一番低調だった. 去る 5月 1500台, 6月 1708台が販売されたが発売開始四月ぶりに反端くれが出た.
輸出(国内工場生産)は 17.7% 減少したことで海外工場セングサンブンで取り返しした. 海外販売は現地戦略車種たちの持続的な販売好調で前年同月対比 21.5% 増加した.
1‾8月キア車の国内販売代数は 31万1516台に 1年前より 4.3% 減少した. 同期間海外販売は 48万3911台に 12.8% 増加した. 全体的では 9.4% 増えた.
韓国GMの 8月販売量は完成車基準で内需は前年同月対比 14% 減少した 9808台, 輸出は 17.8% 急減した 3万5359台に集計された.
韓国GM も内需競技(景気)低迷による市場数です減少と夏休み, 労使交渉期間操業短縮による生産物量減少などを実績悪化要因で指折った.
今年 1‾8月内需販売は 0.2% 減った 9万3315台, 輸出は 4.4% 減少した 42万1722台を記録した.
ルノー三星は 8月内需 4001台, 輸出 7081対等 1万1082台を記録した. 1年前より内需は 63.9%, 輸出は 59.4% 急減するなど全体的に 59.4% 減った.
お休みと新型 SM3の大気需要で売り値墜落したが 9月に SM3街本格販売されれば実績が常にのでルノー三星は眺めた.
双竜自動車は 8月に 9136台を売った. 内需は 3706台に前年同月対比 8% 増えた. 一方輸出は 18.6% 減少した 5430台(半製品組み立て含み)で現われた.
グローバル景気低迷と夏休みなどで輸出が減ったがコランード C, コランードスポーツなどに負って内需販売は増加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