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러한 평범한 시빅이었지만 Mugen RR을 처음 본 후에 꼭 Mugen RR을 사고 싶어졌다.
하지만 Mugen RR은 300대만 생산되었고 한국에 들여오기 위해서는 환경 기준도 다르고 가격도 너무 비싸진다.
그러니까 바디킷을 구해서 Mugen RR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나의 꿈이니까 돈이 많이 들더라도 꼭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아무런 목표도 없던 나에게 열정을 갖게 한 유일한 일이 되었다.
우선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디킷을 구입하는 일.
한국에는 없으니까 태국이나 대만쪽에서 부품을 구해올 수 있었다.
본넷은 카본 본넷을 달았고, 엔드 머플러는 한국의 JUNBIEL을 사용했다.
그 다음으로 한 일은 도색이 아닌 필름을 입히는 일.
도색을 새로 하지 않은 이유는 색깔이 잘 사용되지 않는 색깔이니까 사고가 나면 같은 색으로 맞추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필름은 영국의 필름을 사용했고 색깔은 RR의 MILANO RED와 가장 가까운 색으로 선택해서 영국에 특별 주문했다.
MUGEN 휠은 구하는 것도 어렵고 비싸기 때문에 검은색 유광으로 도색했다.
이것이 완성된 RR의 모습
꿈이 이루어진 wwwwwww
元々はこのような平凡なシビックだったが Mugen RRを初めに見た後必ず Mugen RRを買いたくなった.
しかし Mugen RRは 300台だけ生産されたし韓国に持ちこむためには環境基準も違って価格もあまり高くなる.
だからバデ−キッを求めて Mugen RRを作ることに決心した.
私の夢だからお金がたくさんかかっても必ず作りたかった. そして何らの目標もなかった私に熱情を持つようにした唯一の事になった.
まず一番先に韓日はバデ−キッを購入する事.
韓国にはないからタイや台湾側で部品を求めて来ることができた.
ボネットはカーボンボネットをつけたし, エンドマフラーは韓国の JUNBIELを使った.
その次に韓日は塗布ではないフィルムを加える事.
塗布を新たにしない理由は色がよく使われない色だから事故が起これば同じ色で合わせるのが難しいようだったからだ.
フィルムはイギリスのフィルムを使ったし色は RRの MILANO REDと一番近い色で選択してイギリスに特別注文した.
MUGEN ホイールは求めることも難しくて高いから黒い色流光に塗布した.
これが完成された RRの姿
夢がかなった 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