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록뽄기의 Mercedes-Benz Connection로부터 외원 히가시도리를 걸어 왔습니다.그리고,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에서괴물에 조우했습니다.

 

 여기는, 아오야마 잇쵸메 교차점에 접한 Honda Welcome Plaza Aoyama입니다.록뽄기로부터 걸어12-15분 정도입니다.

 

 그런데, 괴물의 정체는, Super GT300 클래스에 참전하는 「MUGEN CR-Z GT」입니다.

 

 위로부터 내려다 보는 분이 근사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괴물이기 때문에 시판차의 「CR-Z」란 크게 달라, 2.8L V6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되고 있습니다.또, Zytek와 Honda가 공동 개발한 레이스용의 HYBRID SYSTEM를 채용하고 있어 미션은 「HSV-010」의 물건을 유용하고 있습니다.

 

 「GREEN TEC & LEON SLS Mercedes-Benz SLS AMG GT3」의 프런트 상부에도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이 차량에도 금년의 SGT의 슬로건 「일본을 건강하게!」의 문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휠.본 대로, 타이어는 BRIDGESTONE 「POTENZA」군요.

 

 그런데, 옥외에 전시되고 있던 차의 휠입니다.상당히 훌륭한 알루미 휠을 붙이고 있습니다만, 이 차는···

 

 Honda가 자신을 가지고 발표한 경자동차 「N BOX」시리즈입니다.자주(잘)도 나쁘지도,가라파고스 자동차입니다.왼쪽은 「N BOX custom」, 오른쪽은 「N BOX+」입니다.

 

 DAIHATSU 「TANTO」, SUZUKI 「PALETTE」, NISSAN 「ROOX」, MAZDA 「FLAIR WAGON」가 라이벌이겠지만, 첫인상은 어쨌든 크다.「경자동차는, 이렇게 컸어?」라고 할 만큼 큽니다.

 

 방금전 본 컴팩트 카의 「smart fortwo」보다 한층 크다고 생각됩니다.실제, 전체 길이나 전체 높이는 압도적으로 이 쪽이 큽니다.

 

 「N BOX+」의 경우, 리어 개구부의 높이는 135 cm 있습니다.어차피이니까 리어 테일 게이트는 패널 2매로 하고, 꺽여지도록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거대한 1매의 리어 테일 게이트가 되어 있습니다.

 

 운전석 주위.Honda 스마트 키잉시스템, 푸쉬 엔진 스타트/스톱 스윗치, 틸트 스티어링, 피타주밀러 등은 전차표준 장비가 되어 있습니다.

 프런트에 게시되고 있습니다만, 이 「N BOX custom」는 170만엔 합니다.

 

 뒷좌석.등록차의 「INSIGHT」보다, 상당히 쾌적합니다.카탈로그에서도 「뒷자리의 발 밑 넓이, FIT 같은 수준」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N BOX」와「N BOX custom」에는 앞자리용 i-사이드 에어백 시스템(조수석 승무원 자세 검지 기능 첨부)+SRS 사이드카텐에아밧그시스템이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만, 「N BOX+」(와)과「N BOX+ custom」에는 없는 것이 의문이군요.

 

 「N BOX+」가 아니고, 보통 「N BOX」에서도, 2명 승차시에 이만큼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N BOX+」의 운전석 주위.색이 다른 정도입니다.프런트의 도어는 좌우공들, 약 90도까지 열므로 승하차가 편합니다.

 

 「N BOX+」도 2명 승차시에 충분히 수납 스페이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엔진.배기량은 경자동차이므로 당연한 0.66L.약 1 t의 차체가, 이런 작은 엔진으로 키비키비 달리는지 생각하면 놀라움입니다.트랜스미션은 전차CVT입니다.

 그리고는,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과 이모빌라이저, VSA(Honda의 ESC)도 전차표준 장비되고 있습니다.

 

 친숙한 스티커류.

 

 「N BOX」시리즈를 본 후는, ASIMO씨의 퍼포먼스를 보았어요.

 

 움직이지 않습니다만, 신형 ASIMO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7월 28일까지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면도로 보는 「N BOX」.비교용으로 「INSPIRE」(US ACCORD)도 실어 둡니다.「N BOX」는 폭이 좁습니다만, 경자동차이므로 정원은 4명입니다.그 때문에, 1 인당의 시트폭은 큰 차이 없습니다.

 

끝.

 


化け物とガラパゴス自動車に出会う

 六本木のMercedes-Benz Connectionから外苑東通りを歩いてきました。そして、港区南青山で化け物に遭遇しました。

 

 ここは、青山一丁目交差点に面したHonda Welcome Plaza Aoyamaです。六本木から歩いて12-15分程度です。

 

 さて、化け物の正体は、Super GT300クラスに参戦する「MUGEN CR-Z GT」です。

 

 上から見下ろす方が格好良く見えると思います。

 

 化け物ですから市販車の「CR-Z」とは大きく異なり、2.8L V6ツインターボエンジンが搭載されています。また、ZytekとHondaが共同開発したレース用のHYBRID SYSTEMを採用しており、ミッションは「HSV-010」の物を流用しています。

 

 「GREEN TEC & LEON SLS Mercedes-Benz SLS AMG GT3」のフロント上部にも書かれていましたが、この車両にも今年のSGTのスローガン「ニッポンを元気に!」の文字が入っています。

 

 ホイール。見ての通り、タイヤはBRIDGESTONE「POTENZA」ですね。

 

 さて、屋外に展示されていた車のホイールです。随分と立派なアルミホイールを付けていますが、この車は・・・

 

 Hondaが自信を持って発表した軽自動車「N BOX」シリーズです。良くも悪くも、ガラパゴス自動車です。左は「N BOX custom」、右は「N BOX+」です。

 

 DAIHATSU「TANTO」、SUZUKI「PALETTE」、NISSAN「ROOX」、MAZDA「FLAIR WAGON」がライバルでしょうが、第一印象はとにかく大きい。「軽自動車って、こんなに大きかった?」というほど大きいです。

 

 先ほど見たコンパクトカーの「smart fortwo」より一回り大きいように思えます。実際、全長や全高は圧倒的にこちらの方が大きいです。

 

 「N BOX+」の場合、リア開口部の高さは135cmあります。どうせだからリアテールゲートはパネル2枚にして、折れ曲がるようにすればいいと思うのですが巨大な1枚のリアテールゲートになっています。

 

 運転席周り。Hondaスマートキーシステム、プッシュエンジンスタート/ストップスイッチ、チルトステアリング、ピタ駐ミラーなどは全車標準装備になっています。

 フロントに掲示されていますが、この「N BOX custom」は170万円します。

 

 後部座席。登録車の「INSIGHT」より、よっぽど快適です。カタログでも「後席の足下広さ、FIT並み」と表現しています。

 「N BOX」と「N BOX custom」には前席用i-サイドエアバッグシステム(助手席乗員姿勢検知機能付)+SRSサイドカーテンエアバッグシステムがオプションで設定されているのですが、「N BOX+」と「N BOX+ custom」には無いのが疑問ですね。

 

 「N BOX+」ではなく、普通の「N BOX」でも、2名乗車時にこれだけ広い空間を確保できます。

 

 「N BOX+」の運転席周り。色が違う程度です。フロントのドアは左右共々、約90度まで開くので乗り降りが楽です。

 

 「N BOX+」も2名乗車時にたっぷり収納スペースを確保できます。

 

 エンジン。排気量は軽自動車なので当然の0.66L。約1tの車体が、こんな小さなエンジンでキビキビ走るのかと思うと驚きです。トランスミッションは全車CVTです。

 あとは、アイドリングストップシステムとイモビライザー、VSA(HondaのESC)も全車標準装備されています。

 

 お馴染みのステッカー類。

 

 「N BOX」シリーズを見た後は、ASIMOさん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ましたよ。

 

 動きませんが、新型ASIMOも展示されていました。7月28日まで展示しているそうです。

 

 三面図で見る「N BOX」。比較用に「INSPIRE」(US ACCORD)も載せておきます。「N BOX」は幅が狭いですが、軽自動車なので定員は4人です。そのため、1人当たりのシート幅は大差ありません。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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