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모셔라”..강원도, 친환경 캠프장 조성
입력 2012-07-13 15:27 수정 2012-07-13 15:27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자동차를 이용한 레저활동 증가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가족 중심의 국민여가캠프장을 추가 조성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내에는 동해 망상오토캠프리조트를 비롯해 영월과 평창, 고성에서 캠프장이 운영 중이며 속초와 양양, 홍천, 화천 등 4개소에는 국비 10억원과 도비 3억원, 시군비 7억원을 들여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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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 조양동 속초해수욕장 인근 1만1천781㎡에 조성하는 캠프장은 내년 개장예정이며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3만1천740㎡ 터에
들어서는 장항캠프장과 양양군 현남면 지리 5만9천858㎡에 조성하는 지경 캠프장은 오는 2014년 개장할 예정이다. 화천군 상서면
구운리 만산동 캠프장(5천832㎡)은 캠프장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도내 최대 규모인 동해 망상오토캠프리조트는 올해 상반기에 6만3천218명이 이용해 작년 같은 기간 4만4천421명보다 42% 증가하는 등 도내 캠프장의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국내 휴가지로 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도내 캠프장의 역할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강원도의 한 관계자는 “관광 추세 변화에 한 걸음 앞서 도내 요소요소에 더욱 알찬 국민여가캠프장을 조성해 친환경적이고 가족중심의 건전한 레저문화를 보급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5년 시범야영장으로 승인받아 조성한 춘천 중도관광지는 레고랜드 춘천 코리아리조트 조성사업과 북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하는 둑 공사를 위해 오는 8월20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limbo@yna.co.kr
¥"自動車の面倒を見なさい¥"..江原道, 親環境キャンプサイト造成
入力 2012-07-13 15:27 修正 2012-07-13 15:27
都内には東海妄想オートキャンプリゾートを含めて 寧越と平昌, 高声でキャンプサイトが運営中で 束草と 洋洋, ホンチョン, 華川など 4ヶ所には国費 10億ウォンとむだ使い 3億ウォン, 市郡費 7億ウォンをかかって造成の中だ.
の中 初試朝陽洞束草海水浴場隣近 1万1千781㎡に造成するキャンプサイトは来年開場予定で洪川郡北方面長項里 3万1千740㎡ ところに 立ち入る長項キャンプサイトと襄陽郡ヒョンナンメン地理 5万9千858㎡に造成する具合キャンプサイトは来る 2014年開場する予定だ. 華川郡上西面 旧運里晩産洞キャンプサイト(5千832㎡)はキャンプサイト運営条例を制定して来る 9月から運営する予定だ. 都内最大 規模である 東海妄想オートキャンプリゾートは今年上半期に 6万3千218人が利用して去年同期間 4万4千421人より 42% 増加するなど都内キャンプサイトの人気のますます大きくなっている.
回る 文化体育館鉱夫と韓国文化観光研究院の アンケート調査結果国内バカンス地で道歌全国 広域自治団体の中で 1位を占めたしこれは都内キャンプサイトの役目が大きいことで 分析した.
江原道のある関係者は観光成り行き変化に一歩先立って都内要素要素にもっと充実な国民余暇キャンプサイトを造成して親環境的で家族中心の健全なレジャー文化を 普及 拡散させると言った.
一方去る 1985年示範キャンプ場で承認受けて造成した春川中途観光地はレゴレンド春川コリアリゾート造成事業と北漢江助ける事業で推進する堤防工事のために来る 8月20日から運営が腰砕けになる.
limb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