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9인승 미니밴 “익스퍼트” 국내 도입
입력 2012-07-12 08:36 수정 2012-07-12 12:45
푸조의 9인승 미니밴 익스퍼트가 국내에 출시된다.
12일 푸조 국내 수입사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미니밴 익스퍼트의 국내 출시 시점은 올 하반기다. 2.0ℓ HDi 163마력 디젤 엔진에 자동 6단 www.variator.co.kr&affiliate_id=autotimes2_web&type=_kl&where=text&keyword=%BA%AF%BC%D3%B1%E2&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TwQ4RZDKabOJXMhzo-wUvNBNX5gY2NEX1lgG7vy-oqy2GADQVoJ0y6koBsA10wAG7i0w4wpne2qavEGYx6l3r_JMSQJ-Ib52-y0zD79zB3Yyum9mhj7nix7utvvg_rsJvjSVL9x06myUmlOIMtr2s3-LcOTI7jCp5VOCdnth93F9oR7bhK7Uu2V4_jnOBZJzfyMeFaJPx9vNZpjxFtx04PrOlc_TMfGm9J66se_qz8_hyL7l49wAu_IF5UTJCINuA.000000006c6ffa1d" style="text-decoration:underline;color:#002F74;font-weight:700;letter-spacing:normal;cursor:pointer;font-family:Gulim;font-size:14px" id="KL_POP_ID6">변속기가 탑재됐고, 가격은 4,00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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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은 익스퍼트가 미니밴이지만 9인승으로 수입 양산차 중에선 유일하게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선을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가솔린 일색인 수입 미니밴 시장에 연료 효율이 높은 디젤을 등장시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익스퍼트 테피는 2.0ℓ HDi 엔진을 장착, ℓ당 13.8㎞의 효율(유럽 기준)을 공인받았다.
크기 또한 강점이다. 길이 4,805㎜, 너비 1,895㎜, 높이 1,942㎜, 휠베이스 3,000㎜로 쌍용차의 11인승 로디우스 유로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기아 그랜드카니발(길이 5,130㎜, 너비 1,985㎜, 높이 1,780㎜, 휠베이스 3,020㎜)과의 경쟁력 면에서도 앞선다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최근 경기 침체로 부담이 큰 고급밴보다 익스퍼트가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점도 도입의 배경이 됐다. 이를 위해 익스퍼트의 전문 개조 브랜드를 국내에 함께 도입할 가능성도 열어 둔 상태다.
한
불 관계자는 “미니밴 익스퍼트가 국내 출시된다면 버스전용차선을 통행할 수 있는 수입 미니밴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디젤
엔진으로 경제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크기에서 국산차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경쟁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또
하나의 장점은 높다는 것”이라며 “특수밴으로 개조가 쉬워 전문 개조 브랜드를 신차 출시와 함께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プジョー, 9人乗ミニバン ¥"エキスパート¥" 国内導入
入力 2012-07-12 08:36 修正 2012-07-12 12:45
プジョーの 9人乗ミニバンエキスパートが国内に発売開始される.12日プジョー国内収入社韓仏モータースによればミニバンエキスパートの国内発売開始時点は今年の下半期だ. 2.0ℓ HDi 163馬力ディーゼルエンジンに 自動 6段 変速器が 搭載になったし, 価格は 4,000万 遠大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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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仏はエキスパートがミニバンだが 9人乗で収入 梁山のため 中では 唯一に高速道路 バス 専用 次善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て 活用度が高いという点に期待をかけている. またガソリン一色である収入ミニバン市場に燃料效率が高いディーゼルを登場させて 製品競争力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で見ている. 去る 3月ジュネーブモーターショーで公開された新型エキスパートテピは 2.0ℓ HDi エンジンを装着, ℓ党 13.8㎞の效率(ヨーロッパ基準)を公認受けた.
大きさも強点だ. 長さ 4,805㎜, 幅 1,895㎜, 高さ 1,942㎜, ホイールベース 3,000㎜路 双竜車の 11人乗ロデ−ウス流路と比べて大きい差がない. キア グランドカーニバル(長さ 5,130㎜, 幅 1,985㎜, 高さ 1,780㎜, ホイールベース 3,020㎜)との競争力面でも先に進むという 自信感を現わしている. それに最近景気低迷で負担が大きいゴグブベンよりエキスパートが経済的に 硝子という点も導入の背景になった. このために エキスパートの専門改造 ブランドを国内に一緒に取り入れる可能性も開いておいた状態だ.
限り 火関係者はミニバンエキスパートが国内発売開始されたらバスレーンを通行することができる収入ミニバンで脚光を浴びるとディーゼル エンジンで経済性を確保したのみならず全体的な大きさで国産車にも立ち後れない位競争力を取り揃えたと伝えた. 引き続きまた 一つの長所は高いということと言いながらトックスベンで改造が易しくて 専門改造ブランドを新車発売開始とともに取り入れることを考慮していると 言った.
アンヒョムン記者 yomu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