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살롱]머슬카 vs 튜닝카, “한 판 붙자!”
입력 2012-07-13 14:00 수정 2012-07-13 14:22
2012 서울오토살롱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문전시회답게 평소에 보기 힘든 화려한 차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쉐보레는 미국 머슬카를 대표하는 콜벳과 카마로로 오토살롱을 찾았다. 콜벳을 세대별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콜벳 스페셜 파빌리온”에서는 77년식 콜벳과 신형 콜벳이 함께 자리해 이색적인 볼 거리를 제공한다.
드래스업 튜닝 특별관에는 지난 5월 열린 “카모드
커스텀 파티”에서 입상한 차들이 특별 전시됐다. 2006년식 크라이슬러 300C는 35개의
모니터와 풀 커스텀 메이드 보디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 레이는 아기자기한 색상과 장식품으로 치장해 여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치
수입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색상과 최대 520마력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하는 1997년식 티뷰론도 튜닝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었다.
2005년부터 오토살롱과 함께 하고 있는 튜닝카 페스티벌은 올해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손맛”이 느껴지는 튜닝카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15일까지 현장 투표를 진행해 최고의 튜닝카를 선발하는
www.italico.kr&affiliate_id=autotimes2_web&type=_kl&where=text&keyword=%C0%CC%BA%A5%C6%AE&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csl_5DS1nR8JXMhzo-wUvNidl7p9sw6BgffAd92znCTJcSpzPGPmw9Kdw5EFq4iCE9sR_iJ3dD--Ie-JQJHZecEW2QmS_5GKrqvnWebCz7GFPWjRuXKsdzUkmWKKSq_i1D0XezGCRwzumviYPY_EVsT-DMpZ6iKhKK9fblJCLgGxgTvc-17RVDVCy8duz_85s1Ik99jlJglvMiaKuiDuNlZa-RgQifk3_pScridGiKR8AzUqC22xDhC5u1yU8MFFg.000000006c6ffa1d" style="text-decoration:underline;color:#002F74;font-weight:700;letter-spacing:normal;cursor:pointer;font-family:Gulim;font-size:14px" id="KL_POP_ID6">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토요타는 최근 출시된 86를 전시했다. SAS 임포트카관에서는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수퍼카도 만나볼 수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オートサロン]モスルカ vs ティユニングカ, ¥"一戦しよう!¥" [オートサロン]モスルカ vs ティユニングカ, ¥"一戦しよう!¥"
入力 2012-07-13 14:00 修正 2012-07-13 14:22
2012
ソウルオートサロンが 13日ソウルKOEXで開催された. 国内最大
規模の
アフターマーケット 及び
チューニング 専門
展示回らしく普段見にくい派手な車が展示されて観覧客たちの目を楽しくした.
スェボレは
アメリカ モスルカを代表するコルベッとカマロでオートサロンを尋ねた. コルベッを世代別で多様に会ってみることができる ¥"コルベッスペシャルパビリオン¥"では 77年式コルベッと
新型 コルベッが一緒に位置して風変わりな見どころを提供する.
ドレスアップチューニング特別官には去る 5月開かれた ¥"カモド
カスタム パーティー¥"で入賞した車が特別展示された. 2006年式クライスラー 300Cは 35個の
モニターと草カスタムメードボディーで新しく生まれた.
キア レイは可愛らしい色相と飾りで飾って女性観覧客たちの視線を捕らえた. まるで
収入 スポーツカーを連想させる色相と最大 520馬力という驚くべきな
性能を誇る 1997年式ティビュロンもチューニングマニアたちの気を引いた.
2005年からオートサロンと一緒にしているティユニングカフェスティバルは今年アマチュアからプロまで ¥"手味¥"が感じられるティユニングカドルをお目見えした. ここに 15日まで現場投票を進行して最高のティユニングカを選抜する
イベントも一緒に進行している.
この以外にもトヨタは最近発売開始された 86を展示した. SAS イムポトカグァンではランボルギーニ, ポルシェなどスーパーカーも会ってみることができる.
アンヒョムン記者 yomu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