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약간 재료 들켜 했었습니다만, , , ,
내가 희망하는 Mitsubishi i가 아니고, 아내가 추천하는 Suzuki Alto Lapin가 되었습니다.
무념.
터보가 아니고, NA의 10th Anniversary Limited.
터보 부착인 T도 있었습니다만, 에코카 감세와 보조금 겟트를 위해서 NA를 선택.
14 inch 알루미 휠이나 후르오트에콘, 도금 그릴, 시트 히터, 본피스티어링, 턴 램프 내장 도어 미러등이 세트가 되고, 가격 거의 보류의 알뜰구매인 특별 사양차.
보디 칼라는 한정색의 브론즈 펄.한정색은 장래 좋은 값이 붙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불인기색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w
테일 램프는 LED.
LED가 아닌 그레이드도 있습니다만, 디자인이나 시인성은 확실히 LED가 위.
그렇지만, 별로 사랑스럽지 않은 것 같고, 아내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어차피 운전기사에게는 안보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가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표준 타이어는 Falken Sincera.
당연히 아직 사람도 차도 길들여 운전중이므로 구체적인 타이어의 평가는 아직입니다만, 현시점에서 그렇게 불만은 없습니다.
단지, 코스트 삭감의 선동을 모로에 받는 표준 타이어는 별로 신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에코 타이어로 바꾸고 싶은 곳입니다.
Lapin의 특징이기도 한 미터 레이아웃.
반원형의 스피드 미터는 선대 양도의 디자인.신형은 한층 더 입체적인 조예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미터하에 있는 액정 디스플레이에는 타코미터나 잔연료, 순간 연비, 예상 항속 거리, 오토 미터등을 바꾸어 표시할 수 있습니다.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따위를 설정해 두면, 해당일에 축복 메세지가 표시 되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만, , , 사용하는 것은 있을까？
그런데, 아직 50 km 정도 밖에 운전하지 않습니다만, 선대의 HE21S형으로부터 비교하면 파워트레인이 크게 진화하고 있는 것이 곧바로 압니다.
우선 CVT가 훌륭하다.
이것은 시승했을 때에 곧바로 느꼈습니다만, 경자동차 NA의 약점인 토르크가 없음을 보기 좋게 커버하고 있습니다.
부변속기 첨부의 Jatco제 CVT7로, 변속비폭은 무려 7.28.
어느 정도 폭넓은가 하면 , Hyundai Elantra(6AT)의 5.22는 커녕, 대형 세단의 Equus의 8 AT의 6.64마저도 큰폭으로 견딜 정도.
이 CVT를 사용하는 것으로 낮은 기어비로 민첩한 가속을 할 수 있어 높은 기어비에서는 고속 순항도 여유로 해낼 수 있을 여유가 있는 주행을 실현하고 있겠지요.
이번, 내가 터보를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의 하나로, 종래의 AT에 비해 CVT 특유의 다소의 어색함이나 부자연스러움은 남지만, 연비가 좋아서 성능도 손색 없다고 하는 것으로 매우 놀랐습니다.
엔진은 선대부터의 차기 이월의 K6A.
최신형의 R06A가 아닙니다만, 숙성된 안심감은 있네요.
그렇다고는 해도, NA에서도 선대의 터보 사양보다 가격이 올라 버려서라고, HE21S의 터보(4AT)가 120만엔이었는데 HE22S의 NA(CVT)가 123만엔이 되어 있습니다.
선대보다 장비가 호화롭게 되고 있기 때문에 불평은 말할 수 없고, 모D사의 M차같이 싼 부품만 사용하고 질감을 떨어뜨리는 차는 싫었기 때문에 납득은 하고 있습니다.
차체 강성도 향상하고 있는 것 같고, 주행중의 진동이나 비비리는 전무.
오히려, 강성이 너무 올라서 선대에 비하면 조금 구부러지기 어려워지고 있지 않을까.
그러고 보면 스태빌라이져 없지요.
코스트 대책이겠지만, , , 그것으로 좋을까.
すでに若干ネタバレしてましたが、、、、
私が希望するMitsubishi iではなく、妻が推すSuzuki Alto Lapinとなりました。
無念。
ターボではなく、NAの10th Anniversary Limited。
ターボ付きであるTもありましたが、エコカー減税と補助金ゲットのためにNAを選択。
14inchアルミホイールやフルオートエコン、メッキグリル、シートヒーター、本皮ステアリング、ターンランプ内臓ドアミラーなどがセットになって、お値段ほぼ据え置きのお買い得な特別仕様車。
ボディカラーは限定色のブロンズパール。限定色は将来良い値が付くかもしれません。
逆に不人気色となる可能性もあるんですがｗ
テールランプはLED。
LEDじゃないグレードもありますが、デザインや視認性は確実にLEDが上。
でも、あまり可愛くないらしく、妻は気に入らないらしい。
どうせ運転手には見えないからいいじゃないかとは思いましたが。
標準タイヤはFalken Sincera。
当然ながらまだ人も車も慣らし運転中なので具体的なタイヤの評価はまだですが、現時点でそんなに不満はありません。
ただ、コスト削減のあおりをモロに受ける標準タイヤはあまり信用できないので、できるだけ早めに新しいエコタイヤに替えたいところではあります。
Lapinの特徴でもあるメーターレイアウト。
半円形のスピードメーターは先代譲りのデザイン。新型はさらに立体的な造詣が加わってます。
メーター下にある液晶ディスプレーにはタコメーターや残燃料、瞬間燃費、予想航続距離、オドメーターなどを切り替えて表示できます。
誕生日や結婚記念日なんかを設定しておくと、該当日に祝福メッセージが表示されたりするらしいですが、、、使うことはあるだろうか？
さて、まだ50kmくらいしか運転していないのですが、先代のHE21S型から比べるとパワートレインが大きく進化しているのがすぐに分かります。
まずCVTが素晴らしい。
これは試乗したときにすぐに感じたのですが、軽自動車NAの弱点であるトルクの無さを見事にカバーしています。
副変速機付きのJatco製CVT7で、変速比幅はなんと7.28。
どれぐらい幅広いかというと、Hyundai Elantra(6AT)の5.22どころか、大型セダンのEquusの8ATの6.64さえも大幅に凌ぐくらい。
このCVTを使うことで低いギア比で素早い加速ができ、高いギア比では高速巡航も余裕でこなせる余裕のある走りを実現しているのでしょう。
今回、私がターボを選ばなかった理由のひとつで、従来のATに比べてCVT特有の多少のぎこちなさや不自然さは残るものの、燃費が良くて性能も遜色無いということで非常に驚きました。
エンジンは先代からのキャリーオーバーのK6A。
最新型のR06Aではありませんが、熟成された安心感はありますね。
とはいえ、NAでも先代のターボ仕様よりも値段が上がっちゃってて、HE21Sのターボ(4AT)が120万円だったのにHE22SのNA(CVT)が123万円になってます。
先代より装備が豪華になってるので文句は言えませんし、某D社のM車みたいに安い部品ばかり使って質感を落とす車は嫌だったので納得はしています。
車体剛性も向上しているようで、走行中の振動やビビリは皆無。
むしろ、剛性が上がりすぎて先代に比べると少し曲がりにくくな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
そういえばスタビライザー無いんですよね。
コスト対策でしょうが、、、それでいいん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