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 미국 시장에서 포드 뽑는다

현대 자동차 미국 법인, 현대·모터·미국(HMA)의 존·쿠라후틱크 사장은 19일, 금년 1에서 5월의 미국 시장에서의 승용차 판매 대수가 22만 1070대가 되어, 포드(20만 5396대)를 제친 것을 분명히 했다.집계는 일반소비자 전용의 승용차 판매만이 대상으로, 스포츠 타입 다목적차(SUV), 픽업 트럭, 법인을 위한  판매는 제외한 숫자다.현대자가 미국 시장의 승용차 판매로 포드를 제치는 것은 처음이 된다.

　5월은 에쿠우스, 제네시스 등 고급 승용차의 판매 대수가 처음으로 5000대를 넘어 브랜드 가치도 상승했다.현대자관계자는 「승용차 시장에서 미국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포드를 제친 것은, 현대라고 하는 브랜드가 토요타, 혼다, 시보레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단계에 이른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계열의 기아 자동차를 포함하면 판매 대수는 한층 더 증가한다.

　다만, 일반소비자 전용의 판매 대수만을 집계하는 기관은 없기 때문에, 업계내에서의 순위는 확실치 않다.1에서 5월의 미국 시장 전체로의 순위는 제너럴 모터스(GM)가 1위로, 포드, 토요타, 크라이슬러, 혼다, 현대자그룹(기아자를 포함한다)의 순서였다.

　토요타는 법인을 위한  판매가 13％을 차지해 비율은 상승하고 있다.법인을 위한  판매는 단기간에 판매 대수를 늘리는 효과가 있지만, 장래적으로 중고차가 증가해 가격과 브랜드 가치를 저하시키는 마이너스 효과를 부를 가능성이 있다.

최 전 히로시(최·워소크)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6/21/2012062100499.html

************************************

이, 어떤 의의가 있는지 (뜻)이유를 모르는 집계도 굉장합니다만, 마지막 토요타 분석도 굉장하네요＾＾.

그러나, 하필이면 현대·KIA의 기사로, 자국 메이커의 과거를 스르 하고 쓸까？(웃음).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 수법이었는가 해들？.

그런데 이 법인 판매는 토요타가 의도해 걸었는지 의문이예요.

최근, 현지 생산이라든지 부품의 통일화등의 코스트 삭감으로 가격 경쟁력에 힘을 쓰고 있으니까.

혹시 지금까지 가격이 너무 비싸서 후보가 되지 않았던 것이, 가격적으로도 선택사항이 되어 왔다고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이)라고 하면, 일방적으로 한국차의 테리터리를 침식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지만.

실제는 어떻게이지요？.

崔元碩（チェ・ウォンソク）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6/21/2012062100499.html

************************************

この、どの様な意義があるのか訳のわからない集計も凄いですが、最後のトヨタ分析も凄いですね＾＾。

しかし、よりによって現代・ＫＩＡの記事で、自国メーカーの過去をスルーして書くかなぁ？（笑）。

それとも韓国では一般には知られていない秘密の手法だったのかしら？。

ところでこの法人販売ってトヨタが意図して仕掛けたのか疑問なんですよね。

最近、現地生産とか部品の統一化などのコスト削減で価格競争力に力を入れてますからね。

もしかしたら今まで価格が高すぎて候補にならなかったのが、価格的にも選択肢になってきたという事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りしてるんですが。

だとすると、一方的に韓国車のテリトリーを浸食したに過ぎないのですけどね。

実際はどうなんでし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