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완구에 참가？！ 장난감 쇼에 초출품으로 화제에
2012.6.15 12:32 ［차］
토쿄 빅사이트(도쿄도 코토구)에서 개최중의「도쿄 장난감 쇼 2012」로,
토요타 자동차를아이도 운전할 수 있는 전기 자동차(EV)「카맛테」를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쇼에서는, 완구 메이커 이외의 기업이나 단체가 어린이용의 상품등을 소개할 수 있는「키즈 라이프 존」가 처음으로 설정되어
토요타 자동차가 참가했다.
토요타의 장난감 쇼 출품은 이번이 처음.출품한「카맛테」는, 소형 컨셉 EV.
「사람에게 상관해.차에 상관해」라고 하는 의미로부터 이름 붙여 있어, 아이들에게 자동차에의 흥미를 가져 주려고 기획되었다.
「부모와 자식의 공유 체험」를 테마로, 좌석은 전열에 1개, 뒷자리에 2개의 삼각 배열이 되어 있어,
부모는 뒷좌석으로부터 아이에게 운전을 가르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다.
차체의 길이는 2・7미터, 폭은 1・3미터, 높이는 1・2미터.신장 120센치 이상의 아이가 운전할 수 있도록(듯이) 시트나 페달의 위치가 설정되어 있다.
또, 차의 구조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보디의 탈착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구조를 채용.인형의 갈아입히기 감각으로 차의 디자인을 바꿀 수도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공도의 주행은 할 수 없지만, 동사는 사유지나
카트장등에서의 이용을 생각하고 있다.
도쿄 장난감 쇼는 17일까지 개최.일반 공개는 16일부터에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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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도 달릴 수 없기 때문에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하물며 진주도 불가능하고.
トヨタが玩具に参入？！ おもちゃショーに初出品で話題に
2012.6.15 12:32 ［くるま］
東京ビッグサイト（東京都江東区）で開催中の「東京おもちゃショー２０１２」で、
トヨタ自動車が子供も運転できる電気自動車（ＥＶ）「カマッテ」を出展し、話題になっている。
今回のショーでは、玩具メーカー以外の企業や団体が子供向けの商品などを紹介できる「キッズライフゾーン」が初めて設定され、
トヨタ自動車が参加した。
トヨタのおもちゃショー出品は今回が初めて。出品した「カマッテ」は、小型コンセプトＥＶ。
「人にかまって。車にかまって」という意味から名付けてあり、子供たちに自動車への興味を持ってもらおうと企画された。
「親子の共有体験」をテーマに、座席は前列に１つ、後席に２つの三角配列になっており、
親は後部座席から子供に運転を教えられ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
車体の長さは２・７メートル、幅は１・３メートル、高さは１・２メートル。身長１２０センチ以上の子供が運転できるようシートやペダルの位置が設定されている。
また、車の構造や仕組み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ボディーの脱着が簡単にできる構造を採用。人形の着せ替え感覚で車のデザインを替えることもできることも大きな特徴だ。
公道の走行はできないが、同社は私有地や
カート場などでの利用を考えている。
東京おもちゃショーは１７日まで開催。一般公開は１６日からで入場無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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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公道走れないから他人に迷惑かけないし。
ましてや珍走も不可能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