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납차 예정의 TOYOTA86GT입니다만
6 MT로 할까 6 AT로 할까 고민하고 있어군요(´・ω・｀)
6 MT의 시프트
아무튼, 본 대로의 보통 시프트
조작감은, 꽤 좋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이쪽이, 6 AT의 시프트
통상의 AT와는 약간 달라, D모드의 근처에 M모드가 있어
간이형의 시프트 조작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쪽은, 같은 6 AT입니다만 패들 시프트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6 AT에 관해서는, D모드(통상의 AT차)와 M모드(간이 조작형 시프트)와
스티어링에 준비된 패들 시프트와 3종류의 조작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에 됩니다 ・・・・.
졸자로서는「역시, 스포츠카니까 MT야」는 생각이 있습니다만, 친구 가라사대「장거리 주행을 생각하면 AT도 버리기 어렵지 않은가？」
신부는, 메뉴얼 조작도 할 수 있기 때문에「어느 쪽이라도 좋은(´・ω・｀)」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확실히, 차로 친가나 여행을 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에는
AT는, 반드시 바보같게는 할 수 없지요 ～・・・orz
１２月に納車予定のTOYOTA86GTなんですが
６MTにするか６ATにするか悩んでるんだよね(´・ω・｀)
６MTのシフト
まぁ、見ての通りの普通のシフト
操作感は、かなりいい感じらしいんです。
こちらが、６ATのシフト
通常のATとは若干違い、Dモードの隣にMモードがあり
簡易型のシフト操作が出来るらしいんです。
こちらは、同じく６ATですがパドルシフトも搭載してるので
６ATに関しては、Dモード（通常のAT車）とMモード（簡易操作型シフト)と
ステアリングに用意されたパドルシフトと三種類の操作が楽しめる。
と言う事に成るんですよね・・・・。
拙者としては「やっぱり、スポーツカーなんだからMTだよな」って考えがあるんですが、友人曰く「長距離走行を考えるとATも捨てがたくないか？」
嫁は、マニュアル操作も出来るんで「どっちでもいいぉ（´・ω・｀）」って言ってるんですがね。
まぁ、確かに、車で実家や旅行をすることを考えた時には
ATは、あながち馬鹿には出来ないんですよね～・・・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