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급발진?” 음주 단속하던 경찰차, 갑자기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518022405&subctg1=&subctg2
▶ 17일 급발진 추정 사고가 일어난 제주 서귀포경찰서 소속 르노삼성 SM3 순찰차.
[세계닷컴]
제주도 서귀포에서 경찰차가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갑자기 튀어나간 경찰차는 마주오던 택시와 인근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제주도 서귀포 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15분쯤 음주단속을 하던 제주 중동지구대 소속 김모(41) 경사가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순찰차에 시동을 걸자 굉음을 내며 앞으로 달려갔다. 2009년식 SM3인 순찰차는 음주 단속에서 달아나는 차를 추격하기 위해 시동을 걸고 변속기를 D에 옮기자마자 차가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경사의 증언을 토대로 급발진 가능성을 열어주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また急発推? 飲酒取り締まったパトカー, 急に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518022405&subctg1=&subctg2
◆ 17日急発推推定事故が起こった済州西帰浦警察で所属ルノー三星 SM3 パトロールカー.
[世界ドットコム]
済州島西帰浦でパトカーが急発推に推定される事故を起こした. 急に飛んで行ったパトカーは馬主来たタクシーと隣近住宅街壁の面を突き飛ばして立ち止まった.
済州島西帰浦警察署によると 17日午後 10時15分頃飲酒取り締まりをした済州中東地球台所属金某(41) 傾斜がルノー三星自動車の SM3 パトロールカーに始動させると轟音を出してこれから駆け付けた. 2009年式 SM3人パトロールカーは飲酒取り締まりで逃げる車を追撃するために始動させて変速器を Dに移すやいなや車が突進したことと伝わった.
警察は金巡査部長の証言を土台で急発推可能性を開いてくれて正確な原因糾明のために国立科学捜査研究員に調査を依頼する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