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구내에서 한국차를 발견했습니다.한국차는 한국차로도, HYUNDAI는 아니고 한국 GM제의 Chevrolet 「Sonic」입니다.전체 폭이 1,740 mm 있으므로, 3 넘버가 되어 있습니다.유감스럽지만(?), 원넘버였기 때문에, 운전자가 구입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189-229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은 노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사탕차양도의 10.9km/L(JC08 모드)라고 하는 연비의 나쁨이 악평으로, 팔리고 있지 않습니다.같은 가격대의 수입차로도, Volkswagen 「Polo」가 21.2km/L(JC08 모드), BMW 「MINI」가 18.8km/L(JC08 모드)이므로,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있을 듯 합니다.
이번 온 것은, 도쿄도립 요요기 공원.금발의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습니다.외국인에게도 인기의 공원입니다.
무려, 그 일각으로는 동남아시아로 택시로서 활약하는 「TUKTUK」가 팔리고 있었습니다.타이의 EXPERTISE라고 하는 메이커로 제조되고 있는 차종같습니다.
이 「TUKTUK」, 운전에는 보통 자동차 면허가 필요하고, 도로 운송법상은 정원 4명의 측차부자동 이륜으로서 차량 등록하는 것 같습니다.그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일본에서는 택시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지와 달라 고속도로 주행 OK라고 합니다.뒷좌석을 비우고, 혼자서 달리게 하는 분에는 괜찮겠지요.엔진은, DAIHATSU의 EF형 660 cc라고 합니다.
신경이 쓰이는 가격은 10대 한정으로 115만엔.높은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660 cc의 이륜이라고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데, 실은 이벤트 광장에서 5월 12일 (토)·13일 (일), 「타이·페스티벌 2012」(주최:타이 왕국 대사관, 후원:외무성·도쿄도·시부야구)이 개최되고 있었던 것입니다.「TUKTUK」도 그 전시의 하나입니다.
작년은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도 있어, 요요기 공원에서의 개최는 2년만입니다.토, 일 아울러, 40만명을 넘는 내장자가 있었다고 합니다.그 유명한 부부도 「우애」의 정신을 나타내기 위해 방문한 것 같습니다.좋은 날씨였습니다.회장을 찾아온 부부의 화상은http://www.narinari.com/Nd/20120517955.html로 확인해 주세요.
타이라고 말하면, 무엇을 생각해 낼까요.타이카레이틈얀쿤이라고 한, 타이 요리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네요.온난한 기후를 살려 망고나 파인애플, 망고스틴이나 드래곤 프루츠와 같은 프루츠를 생산하고 있는 나라로서의 이미지도 있겠지요.
또, 불교의 나라나 모두가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는 「미소의 나라」로서도 유명합니다.회장내에는 나리타시에 있는 타이 불교의 사원 「와트·파크남 일본 출장소」의 협력으로, 특설의 절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화상은 타이 출신의 Newwy(니위)씨.
현재, 시부야 PARCO의 광고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습니다.이번 가을, 일본 콜럼비아로부터 데뷔한다고 합니다.
일본과 타이는 금년, 수호 125주년을 맞이합니다.국교를 묶기 이전으로부터 양국의 관계는 깊고, 600년전에는 당시의 수도 아유타야에 일본인마을이 만들어져 여러가지 물건이 에도와 샴을 왕래하게 되어 있었습니다.그 중에는, 당시의 일본인이 본 적이 없는 아지아조우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또, 타이의 왕실과 일본의 황실은 옛부터 우호 관계에 있습니다.일본에는 라마 5세로부터 하사 된 프랑스 사리를 안치한 「일태사」라고 하는 절이 나고야시에 있습니다.또, 어류학자인 일본왕은, 황태자 시대에 태국민의 단백질 섭취량이 국제적 수준보다 낮은 것을 아셨습니다.폐하는 프미폰 국왕(라마 9세)으로부터, 타이 전 국토에서 생식 할 수 있는 물고기는 없는가 물었기 때문에, 담수어인 「틸라피아」의 양식이 제안되었습니다.타이에서는 틸라피아를 「인어」, 「플라스틱-·닌」(인은 아키히토의 인)이라고 부르고 있어 현재는 당연한 듯이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
틸라피아 덕분에, 태국민의 단백질 섭취량은 큰폭으로 개선했습니다.현재는, 일본으로부터 공여된 농업·어업·축산 기술과 식품가공기술을 살려, 세븐일레븐의 「roll cabbage」나 패밀리 마트의 「프라이드치킨」, 아지노모토 냉동식품의 「이나 짚이나 돼지의 향기나 올려」나 니치레이의 「냉동소금 맛네다 콩」, 이나바 식품의 「라이트 참치 조각」등이, 타이에서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레토르트 식품이나 통조림, 냉동식품보다 옛부터, 일본에 수입되고 있는 식품이 있습니다.그 하나가 타이미입니다.수백 년 전부터 수입하고 있습니다.오키나와에서 만들어지는 전통주 「류큐 쌀소주」는, 일본의 술로서는 유일, 장립종의 미를 원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 생산되는 미는 일반적으로 단립종이므로, 타이로부터 미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오키나와현의 주조 메이커가 타이·페스티벌에 출전하고 있었습니다.
타이는 농업국으로서 뿐만이 아니고, 공업국이라고 해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도 예외가 아니고, 타이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해서는 현재, 타이에서 생산된 NISSAN 「MARCH」가 일본에 수입되고 있습니다.금년의 여름부터는 MITSUBISHI 「MIRAGE」의 수입도 시작됩니다.이전에는, Honda 「FIT ARIA」나 SUBARU 「TRAVIQ」도 타이에서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었습니다.사륜 뿐만이 아니라, Honda 「PCX」등의 이륜도 일본에 수출되고 있네요.
타이의 전통 공예, 소프·카빙을 체험하는 코너.비누를 전용의 칼날로 깎거나 파거나 하고, 장미의 꽃등의 형태로 합니다.똑같이 과일이나 야채를 깎는 프루츠/베지터블·카빙도 있습니다.장식되어 있던 수박에는 「날 타이 수호 125th Anniversary」라고 파지고 있었습니다.
프로의 카빙.당근을 깎고 있습니다.
전부 그 형(오빠)가 만들었는지요.대단하네요.
도쿄는, 이거야 초여름이라고 하는 밝았기 때문에, 타이의 아이스를 구입했습니다.드리안미를 선택.그 밖에도 낭 플라스틱- 등을 구입해, 귀가하기로 했습니다.
요전날의 투고로 「저것은, 경비 회사의 차?」라고 질문이 있던 TOYOTA 「PRIUS」.개인 택시입니다.요전날과 다른 오너입니다만, 도쿄에서는 「PRIUS」의 택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PRIUS」의 해외 초생산도 타이였지요.
힘내라 한국차&날 타이 우호의 이야기 끝.
渋谷区内で韓国車を発見しました。韓国車は韓国車でも、HYUNDAIではなく韓国GM製のChevrolet「Sonic」です。全幅が1,740mmあるので、3ナンバーになっています。残念ながら(?)、わナンバーだったため、運転者が購入したわけではないようです。
189-229万円という価格は頑張っていると言えますが、アメ車譲りの10.9km/L(JC08モード)という燃費の悪さが不評で、売れていません。同じ価格帯の輸入車でも、Volkswagen「Polo」が21.2km/L(JC08モード)、BMW「MINI」が18.8km/L(JC08モード)なので、まだまだ改善の余地がありそうです。
今回やって来たのは、東京都立代々木公園。金髪の子どもたちがサッカーをしていました。外国人にも人気の公園です。
なんと、その一角では東南アジアでタクシーとして活躍する「TUKTUK」が売られていました。タイのEXPERTISEというメーカーで製造されている車種のようです。
この「TUKTUK」、運転には普通自動車免許が必要で、道路運送法上は定員4名の側車付自動二輪として車両登録するようです。そのため、残念ながら日本ではタクシーには使えません。
ただし、現地と違い高速道路走行OKだそうです。後部座席を空けて、1人で走らせる分には大丈夫でしょう。エンジンは、DAIHATSUのEF型660ccだそうです。
気になる価格は10台限定で115万円。高いような気もしますが、660ccの二輪だと思えば、そうでもないように思えます。
さてさて、実はイベント広場で5月12日(土)・13日(日)、「タイ・フェスティバル2012」(主催:タイ王国大使館、後援:外務省・東京都・渋谷区)が開催されていたのでした。「TUKTUK」もその展示の一つです。
昨年は東日本大震災の影響もあり、代々木公園での開催は2年ぶりです。土・日あわせて、40万人を超える来場者があったそうです。あの有名な夫妻も「友愛」の精神を示すため訪問したようです。いいお天気でした。会場を訪れた夫妻の画像はhttp://www.narinari.com/Nd/20120517955.htmlで御確認ください。
タイと言えば、何を思い出すでしょうか。タイカレーやトムヤンクンといった、タイ料理は世界的にも有名ですね。温暖な気候を生かしてマンゴーやパイナップル、マンゴスチンやドラゴンフルーツのようなフルーツを生産している国としてのイメージもあるでしょう。
また、仏教の国や皆が笑顔で迎えてくれる「微笑みの国」としても有名です。会場内には成田市にあるタイ仏教の寺院「ワット・パクナム日本別院」の協力で、特設のお寺が設置されていました。画像はタイ出身のNewwy(ニウィ)さん。
現在、渋谷PARCOの広告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を務めています。今秋、日本コロムビアからデビューするそうです。
日本とタイは今年、修好125周年を迎えます。国交を結ぶ以前から両国の関係は深く、600年前には当時の首都アユタヤに日本人町が造られ、様々な物が江戸とシャムを行き来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その中には、当時の日本人が見たことのないアジアゾウの姿もありました。
また、タイの王室と日本の皇室は古くから友好関係にあります。日本にはラーマ5世から下賜された仏舎利を安置した「日泰寺」というお寺が名古屋市にあります。また、魚類学者である天皇陛下は、皇太子時代にタイ国民の蛋白質摂取量が国際的水準より低いことをお知りになられました。陛下はプーミポン国王(ラーマ9世)から、タイ全土で生息できる魚はいないか尋ねられたため、淡水魚である「ティラピア」の養殖を提案されました。タイではティラピアのことを「仁魚」、「プラー・ニン」(仁は明仁の仁)と呼んでおり、現在では当たり前のように食べられています。
ティラピアのおかげで、タイ国民の蛋白質摂取量は大幅に改善しました。現在では、日本から供与された農業・漁業・畜産技術と食品加工技術を生かし、セブン-イレブンの「ロールキャベツ」やファミリーマートの「フライドチキン」、味の素冷凍食品の「やわらか豚の香り揚げ」やニチレイの「冷凍塩あじえだ豆」、いなば食品の「ライトツナフレーク」などが、タイから日本へと輸出されています。
レトルト食品や缶詰、冷凍食品よりも古くから、日本に輸入されている食品があります。その一つがタイ米です。数百年前から輸入しています。沖縄で作られる伝統酒「琉球泡盛」は、日本の酒としては唯一、長粒種の米を原料に使用しています。日本で生産される米は一般に短粒種なので、タイから米を輸入しています。
こうした縁で、沖縄県の酒造メーカーがタイ・フェスティバルに出展していました。
タイは農業国としてだけでなく、工業国としても目覚ましい発展を遂げています。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も例外ではなく、タイに進出しています。
自動車に関しては現在、タイで生産されたNISSAN「MARCH」が日本へ輸入されています。今年の夏からはMITSUBISHI「MIRAGE」の輸入も始まります。以前は、Honda「FIT ARIA」やSUBARU「TRAVIQ」もタイから日本に輸出されていました。四輪だけでなく、Honda「PCX」などの二輪も日本に輸出されていますね。
タイの伝統工芸、ソープ・カービングを体験するコーナー。石鹸を専用の刃物で削ったり掘ったりして、バラの花などの形にします。同じように果物や野菜を削るフルーツ/ベジタブル・カービングもあります。飾られていたスイカには「日タイ修好 125th Anniversary」と掘られていました。
プロのカービング。ニンジンを削っています。
全部あのお兄さんが作ったのでしょうか。すごいですね。
東京は、これぞ初夏という陽気だったので、タイのアイスを購入しました。ドリアン味をチョイス。他にもナンプラーなどを購入し、帰宅することにしました。
先日の投稿で「あれは、警備会社の車?」と質問があったTOYOTA「PRIUS」。個人タクシーです。先日と違うオーナーですが、東京では「PRIUS」のタクシーが増えています。
そういえば、「PRIUS」の海外初生産もタイでしたね。
がんばれ韓国車&日タイ友好の話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