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5월 4일이 「식목일」이라고 하는 축일에 휴가입니다.
본래라면 전국의 관광지가 활기차야할 대형 연휴입니다만, 동일본을 중심으로 큰 비입니다.
도쿄도 예외가 아니고, 당초의 예보보다 날씨의 회복이 늦어 2일·3일에 이어, 오전중은 비였습니다.
오후가 되면 날씨가 회복했으므로, 외출을 결정했습니다.
정확히, 세이부의 행사 초대권이 있었으므로, 시부야나 이케부쿠로인가 고민한 끝에, 이케부쿠로에 갔습니다.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에서 개최중의 전람회는 Paddington Bear전입니다.
단지 전시를 본 것만으로 돌아가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쇼핑도 합니다.
이케부쿠로의 세이부 백화점과 토부 백화점은, 신쥬쿠나 시부야의 백화점보다 늦은 21시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역 주변의 점포도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어, 동쪽 출입구의 마츠모토 키요시(약국)에 이르러 24시간 영업입니다.
식목일에 요코하마시영 지하철 그린 라인은 고장으로 일부 운전 보류해라···
아무튼, 도내를 이동하는 분에는 별로 관계 없습니다.
가로수의 음력 5월(철쭉)이 깨끗했기 때문에 촬영.
도내에서는 은행나무와 함께 잘 심어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도내에서 볼 수 있는 가로수의 소개를 했습니다만, 비였던 것이 유감입니다.
자동차판인데, 여기까지 자동차가 나오지 않았군요.
오미야 넘버를 붙인 택배의 ISUZU 「ELF」를 보고, 이케부쿠로다라고 생각하면서, 문득 생각났습니다.
이번은 일본에서 볼 수 있는 녹색의 보디 칼라의 자동차를 소개합니다.
우선은, 스플래쉬 그린 마이카(Splash green mica)의 MAZDA 「DEMIO」(선대).
스플래쉬라고 하면, SUZUKI의 컴팩트 카를 생각해 냅니다만, 이 쪽이 낡네요.
계속 되고, 플래시 그린 메탈릭(Flash green metallic)의 VOLVO 「V70」(선대).
「V70」는 잘 보입니다만, 이 색은 특정의 그레이드만의 설정으로 희소입니다.
다음은, 꾀꼬리 메탈릭(“Uguisu” metallic)의 TOYOTA 「PASSO」.
연두빛은, 영역하면 Greenish brown나 Brownish green가 좋은 것 같습니다.
스피리티드그린메타릭크(Spirited green metallic)의 MAZDA 「DEMIO」.
이번 소개하는 차종 중(안)에서도, 제일 녹색이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프레시 라임 메탈릭(Fresh lime metallic)의 Honda 「FIT HYBRID」.
ORIX 카 쉐어링용의 차로, 도내에서도 잘 보이는 차종입니다.
라임 그린 메탈릭(Lime green metallic)의 TOYOTA 「PASSO」(선대).
프레시 라임 메탈릭에 이름이 닮습니다만, 조금 초록이 진한 째입니다.
JAGUAR나 BMW MINI를 기대했습니다만, 국산차가 대부분이 되어 버렸어요.
어두워졌으므로 이 근처에 끝.
아무쪼록 좋은 주말을.
日本は、5月4日が「みどりの日」という祝日でお休みです。
本来ならば全国の観光地が賑わうはずの大型連休ですが、東日本を中心に大雨です。
東京も例外ではなく、当初の予報より天気の回復が遅れ、2日・3日に続き、午前中は雨でした。
午後になると天気が回復したので、外出を決めました。
ちょうど、西武の催事招待券があったので、渋谷か池袋か悩んだ末、池袋に行きました。
西武池袋本店で開催中の展覧会はPaddington Bear展です。
ただ展示を見ただけで帰っても仕方ないので買い物もします。
池袋の西武デパートと東武百貨店は、新宿や渋谷のデパートよりも遅い21時まで営業しています。
駅周辺の店舗も遅くまで営業しており、東口のマツモトキヨシ(薬局)に至っては24時間営業です。
みどりの日に横浜市営地下鉄グリーンラインは故障で一部運転見合わせ・・・
まぁ、都内を移動する分にはあまり関係ありません。
街路樹のサツキ(ツツジ)が綺麗だったので撮影。
都内ではイチョウと共によく植えられています。
天気が良ければ都内で見られる街路樹の紹介をしたのですが、雨だったのが残念です。
自動車板なのに、ここまで自動車が出てきませんでしたね。
大宮ナンバーをつけた宅急便のISUZU「ELF」を見て、池袋だなと思いつつ、ふと思いつきました。
今回は日本で見られる緑色のボディカラーの自動車を紹介します。
まずは、スプラッシュグリーンマイカ(Splash green mica)のMAZDA「DEMIO」(先代)。
スプラッシュというと、SUZUKIのコンパクトカーを思い出しますが、こちらの方が古いですね。
続いて、フラッシュグリーンメタリック(Flash green metallic)のVOLVO「V70」(先代)。
「V70」はよく見かけますが、この色は特定のグレードだけの設定で希少です。
お次は、ウグイスメタリック("Uguisu" metallic)のTOYOTA「PASSO」。
鴬色は、英訳するとGreenish brownかBrownish greenが良いようです。
スピリティッドグリーンメタリック(Spirited green metallic)のMAZDA「DEMIO」。
今回紹介する車種の中でも、一番緑色という感じがします。
フレッシュライムメタリック(Fresh lime metallic)のHonda「FIT HYBRID」。
ORIXカーシェアリング用の車で、都内でもよく見かける車種です。
ライムグリーンメタリック(Lime green metallic)のTOYOTA「PASSO」(先代)。
フレッシュライムメタリックに名前が似ていますが、少し緑が濃いめです。
JAGUARやBMW MINIを期待しましたが、国産車がほとんど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
暗くなってきたのでこの辺でおしまい。
どうぞよい週末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