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1분기 107만대 판매…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307177&iid=541211&oid=029&aid=0002115296&ptype=011
현대자동차가 해외시장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26일 올 1분기에 107만2679대를 판매해, 매출 20조 1649억 원(자동차 17조 2488억 원, 금융과 기타 2조 9161억 원), 영업이익 2조 282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출액은 판매 증가로 인해 지난해 동기대비 1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1.3%로 작년 동기대비 1.3% 포인트 증가했다.
1분기 실적은 국내시장에서 최근 경기 상황과 맞물린 소비심리 위축으로 작년동기대비 7.1% 감소한 15만4800대를 판매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수출분 32만8771대, 해외생산판매분 58만9108대를 합한 91만7879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현대차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품질경영이 판매 증가는 물론 브랜드 가치 제고로도 이어져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2분기에 대해서는 선진시장은 미국이 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유럽시장은 일부 국가의 재정 적자로 인한 위기가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내다봤다. 이에 현대차는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신흥국의 수요위축 우려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제값 받기” 노력이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진 데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순조로운 실적개선 추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자동차 17조 2488억/107만2679대＝1608만won KKKKKK
現代自動車 1分期 107万台販売…売上高と営業利益皆もけた
現代自動車が海外市場販売増加に負って 1分期売上げと営業利益二つのけたを記録した.
現代自動車(代表鄭夢九)は 26日今年の 1分期に 107万2679台を販売して, 売上げ 20兆 1649億ウォン(自動車 17兆 2488億 院, 金融とその他 2兆 9161億ウォン), 営業利益 2兆 2826億ウォンを記録したと公示した. 総売上高は販売増加によって去年同期対比 10.6% 増加したし, 営業マージンも 11.3%で去年同期対比 1.3% ポイント増加した.
1分期実績は国内市場で最近競技(景気)状況とかみ合った消費心理萎縮で昨年同期対比 7.1% 減少した 15万4800台を販売したし, 海外市場では国内生産数出奔 32万8771台, 海外生産販売分 58万9108台を合わせた 91万7879台を販売して, 昨年同期対比 22% 増加した実績を記録した.
今度実績に対して現代車は持続的に推進して来た品質経営が販売増加はもちろんブランド価値向上でもつながってグローバル一流企業でジャンプすることができる基盤を構築したと評価した.
2分期に対しては先進市場はアメリカが回復兆しにもかかわらず, ヨーロッパ市場は一部国家の財政赤字による危機が相変らず潜在されている状況と見込んだ. ここに現代車は無理な外形拡張よりは収益性主の質的成長基盤をもっと強固に押し堅めるという計画だ.
現代車関係者はヨーロッパ発財政危機と新興国の需要萎縮憂慮など対内外的に不確実な経営与件にもかかわらず, `取ってあたりまえの値段受けること¥" 努力が収益性向上につながったのに負って去年に引き続き今年 1分期まで順調な実績改善推移を見せたと言った.
自動車 17兆 2488億/107万2679台＝1608万won K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