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LFA 후계 슈퍼 카를 개발인가？
렉서스가 2009년 10월에 발표한 슈퍼 카, 「LFA」.세계 한정 500대가 벌써 완매한 동승에, 후계차의 개발 계획이 부상했다.
이것은 11일, 미국의 자동차 미디어, 「Auto Guide.com」가 알린 것.동미디어가 독자 소스로부터 얻은 정보로서 「토요타 자동차가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의 지휘아래, 렉서스 LFA 후계차의 개발에 착수했다」라고 전했던 것이다.
렉서스 LFA는, 전용 설계의 4.8리터 V형 10 기통 가솔린엔진을 탑재.최대 출력 560 ps/8700 rpm, 최대 토르크 48.9 kgm/6800 rpm를 꺼내, 0-100 km/h가속 3.7초, 최고속 325 km/h와 세계 굴지의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일본에서의 가격은, 3750만엔이었다.
이 LFA의 후계차에는 당연, LFA를 넘는 퍼포먼스가 요구될 것.LFA 후계 슈퍼 카는, 어떠한 모델이 되는 것인가.
동미디어에 의하면, 렉서스 LFA 후계차에서는, 새로운 고성능을 추구.그 만큼, 가격도 LFA에 대해서 약 2배의 7500만엔 레벨이 된다고 한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LFA 후계차는 지극히 한정된 고객을 위한 슈퍼 카가 될 것 같다.동미디어는, 「생산 대수는 한정 100대 정도」라고 리포트하고 있다.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2/04/12/172869.html
LEXUS
LFA 後継スーパーカーを開発か？
レクサスが2009年10月に発表したスーパーカー、『LFA』。世界限定500台がすでに完売した同車に、後継車の開発計画が浮上した。
これは11日、米国の自動車メディア、『Auto Guide.com』が報じたもの。同メディアが独自ソースから得た情報として、「トヨタ自動車が豊田章男社長の指揮の下、レクサスLFA後継車の開発に着手した」と伝えたのだ。
レクサスLFAは、専用設計の4.8リットルV型10気筒ガソリンエンジンを搭載。最大出力560ps/8700rpm、最大トルク48.9kgm/6800rpmを引き出し、0-100km/h加速3.7秒、最高速325km/hと、世界屈指の動力性能を誇る。日本での価格は、3750万円だった。
このLFAの後継車には当然、LFAを超えるパフォーマンスが求められるはず。LFA後継スーパーカーは、どのようなモデルになるのか。
同メディアによると、レクサスLFA後継車では、さらなる高性能を追求。その分、価格もLFAに対して約2倍の7500万円レベルになるという。
この報道が事実なら、LFA後継車は極めて限られた顧客のためのスーパーカーとなりそう。同メディアは、「生産台数は限定100台程度」とレポートしている。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2/04/12/172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