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I
EV스포츠, 에마지 출현𠤚 ps의 트윈 모터！
닛산 자동차의 해외 겨냥 고급차브랜드, 인피니티는 6일, 스위스에서 개막한 제네바 모터쇼 12에 대하고, 「에마지」(EMERG-E)을 처음공개 했다.
에마지는, 「InspiredPerformance」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거는 인피니티가, 미래의 미드쉽 스포츠카를 최신 기술로 표현한 컨셉카.그 하이라이트는, 발전 전용 엔진을 갖춘 레인지 extender-(항속 거리 연장) EV라고 하는 점이다.
에마지는 기본적으로 모터만으로 주행하는 EV로, 2개의 모터는 최대 출력 402 ps를 발생.0-96 km/h가속은 4초라고 하는, 슈퍼 카 같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실현한다.또, EV모드로의 최대 항속 가능 거리는 약 48km.
배터리(2차 전지)의 잔량이 적게 되면, 발전 전용의 3 기통 가솔린엔진이 시동.배터리를 충전하는 것과 동시에, 제너레이터를 돌려 모터에 전력을 공급한다.이것에 의해, 항속 거리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CO2 배출량 55 g/km라고 하는 뛰어난 환경 성능을 달성한다.
전체 길이 4464 mm의 보디는, 배터리등의 중량물을 차체 중앙에 모은 미드쉽 레이아웃.인피니티의 디자인 스타일을, 처음으로 미드쉽의 고성능 스포츠카에 도입하는 것으로, 새로운 표정을 낳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2/03/06/170982.html
INFINITI
EVスポーツ、エマージ出現…402psのツインモーター！
日産自動車の海外向け高級車ブランド、インフィニティは6日、スイスで開幕したジュネーブモーターショー12において、『エマージ』（EMERG-E）を初公開した。
エマージは、「Inspired Performance」をブランドスローガンに掲げるインフィニティが、未来のミッドシップスポーツカーを最新技術で表現したコンセプトカー。そのハイライトは、発電専用エンジンを備えたレンジエクステンダー（航続距離延長）EVという点だ。
エマージは基本的にモーターのみで走行するEVで、2個のモーターは最大出力402psを発生。0-96km/h加速は4秒という、スーパーカー並みのパフォーマンスを実現する。また、EVモードでの最大航続可能距離は約48km。
バッテリー（二次電池）の残量が少なくなると、発電専用の3気筒ガソリンエンジンが始動。バッテリーを充電するとともに、ジェネレーターを回してモーターに電力を供給する。これにより、航続距離を伸ばすとともに、CO2排出量55g/kmという優れた環境性能を達成する。
全長4464mmのボディは、バッテリーなどの重量物を車体中央に集めたミッドシップレイアウト。インフィニティのデザインスタイルを、初めてミッドシップの高性能スポーツカーへ導入することで、新たな表情を生み出すことに成功している。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2/03/06/1709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