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hobidas.com/auto/carnews/article/131549.html
미츠비시 자동차(이하, 미츠비시)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개최되는 전통의 이벤트「파이크스피크・인터내셔널・힐 클라임」의 2012년도의 대회에, 전기 자동차「i-MiEV(아이・미브)」프로토 타입으로 참전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번 출장하는「i-MiEV」프로토 타입은, 「i-MiEV」로 사용되고 있는 EV컴퍼넌트를 사용할 예정.이 레이스로 얻을 수 있던 결과는, 미츠비시가 향후 시판화할 예정의 전동 차량(EV/PHEV)으로, 내구성・신뢰성의 높은 자동차 만들어에 피드백한다, 로 하고 있다.
또, 동레이스에는, 동사의 개발 부문에 가세해 배터리나 모터등의 EV컴퍼넌트 제조 회사의 엔지니어도 파견하는 것으로, 인재 교류나 기술의 계승이나 노하우를 전수해, 전동 차량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덧붙여 드라이버는, 21회의 다카르 랠리 출장 경험을 가지는 마스오카 히로시를 기용한다.
「파이크스피크・인터내셔널・힐 클라임」는, 미국 콜로라도주의 라키 산맥에 있는 파이크스피크산에서 행해지는, 표고 약 4300미터의 정상까지 표고차이 1500 m를 단번에 뛰어 오르는 자동차 경기.1916년부터 계속 되는, 미국에서도 역사가 있는 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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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에서는 NISSAN Leaf에 장기를 빼앗긴 감이 있는 미츠비시입니다만
그런데도 전기 자동차에서는 남보다 조금 뛰어남이 있고, 아직도 체념없습니다(^^;
이런 대무대에 출마하는 자세는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만,
기술개발이 목적인가 광고가 목적인가 그것 참(^^;
드라이버에 마스오카 히로시를 기용이라고 하는 것은 진심도를 방문하게 한다고도 생각되었습니다만,
잘 생각해 보면 이 사람, 지금은 미츠비시의 사원이야(^^;
http://auto.hobidas.com/auto/carnews/article/131549.html
三菱自動車（以下、三菱）は、米国コロラド州で開催される伝統のイベント「パイクスピーク・インターナショナル・ヒルクライム」の2012年度の大会に、電気自動車「i-MiEV（アイ・ミーブ）」プロトタイプで参戦することを発表した。
今回出場する「i-MiEV」プロトタイプは、「i-MiEV」で使われているEVコンポーネントを使用する予定。このレースで得られた結果は、三菱が今後市販化する予定の電動車両（EV/PHEV）で、耐久性・信頼性の高いクルマ作りにフィードバックする、としている。
また、同レースには、同社の開発部門に加え、バッテリーやモーターなどのEVコンポーネント製造会社のエンジニアも派遣することで、人材交流や技術の継承やノウハウを伝授し、電動車両開発を強化する計画だ。
なお、ドライバーは、21回のダカールラリー出場経験を持つ増岡浩を起用する。
「パイクスピーク・インターナショナル・ヒルクライム」は、米国コロラド州のロッキー山脈にあるパイクスピーク山で行なわれる、標高約4300メートルの頂上まで標高差1500mを一気に駆け上がる自動車競技。1916年から続く、米国でも歴史のあるレース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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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気自動車ではNISSAN Leafにお株を奪われた感のある三菱ですが
それでも電気自動車では一日の長があるし、まだまだ諦めちゃいません（^^;
こういう大舞台に打って出る姿勢は好感が持てますが、
技術開発が目的なのか広告が目的なのかはてさて（^^;
ドライバーに増岡浩を起用というのは本気度を伺わせるとも思えましたが、
よく考えて見ればこの人、今は三菱の社員なの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