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삿포로 눈축제의 마지막 날이었던 일요일의 이야기.

( ′·ω·) p

 

 저녁 삿포로역에 내려섰을 때의, 역전의 기온계.

 일요일은 어쩐지 추웠다.기온계의 숫자 이상으로 추웠던 생각이 든다.

( ′·ω·) 바람이 있었기 때문에일까.

 

 

 오도리 회장의 설상라고 보고 돈후에, 닛산 삿포로 갤러리에 다녀 왔어요.

( ′·ω·) 2월 10일에 차량을 바꿔 넣었었던 것.이번은 전기 자동차가 테마라고 하고.

 

 1층의 서는 받침대로 굴른 굴른 돌고 있던 것은,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전차의 MIXIM라고 해요.

( ′·ω·) 이런 컨셉카를 만들었었던 것.

 

 이쪽은 2005년 제 39회 도쿄 모터쇼 출전차의 PIVO.

( ′-ω-) 이런 현행법은 절대 공도를 달릴 수 없는 것 같은 컨셉카를 보여져도.

 

 

 1층에서는 현행의 전기 자동차, LEAF로부터 외부에 급전을 실시하는 데먼스트레이션을 실시하고 있었어요.

 

 2층에 오르면 닛산의 전신···이라고 할까, 수중에 넣은 프린스 자동차의 전신이 만들고 있던 「전기 자동차」가 있었어요.

 설명에 의하면, 전기 자동차는 종전 직후의 1947년 발매로, 물자나 식료 뿐만이 아니라 심각한 석유 부족에 휩쓸리고 있는 중, 전력 공급에는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정부가 전기 자동차의 생산을 장려하고 있을 때 태어났습니다와.1950년경까지는 택시 등에도 사용되고 있었다든가.

 전체 길이 x전체 폭 x전체 높이는 3035x1230x1630(mm)로, 차중은 외형에 반해 묘하게 무거운 1100kg.과연 전기 자동차.주전지는 납축전지로, 전압 40 V, 용량 162Ah.1 충전 주행거리는 65 km로, 최고속도 35 km/h, 최고 출력 3.3kW(4.5PS)라고 하는 성능은, 지금도 충분히 통용···할 리 없겠는가.

 

 

휠 캡의 디자인이

인 것.

( ′·ω·) b

 

 

 

 

 

 닛산 갤러리를 나오는 무렵에는 완전히 날도 저물고, 눈도 내리기 시작해, 바람도 강해지고 있었어요.

 오도리 공원의 점프 이벤트를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추운 가운데, 입다물고 우뚝서고 있는 일로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냉큼 돌아가는 것에.

 

 시계탑은 역시 제외할 수 없는 관광 스포트인가.관광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 ′·ω·) b 외국인 관광객도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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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신치토세 공항내의 극장에서,

작년의 미국에서의 하츠네 미크의 라이브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으므로 봐 왔어요.

그 입구에서, 「MIKUNOPOLIS in LOS ANGELES」의 포스터가 게시되고 있었습니다.

( ′·ω·) p

아메코미조의 하츠네 미크.

아래에 작고 TOYOTA COROLLA의 이름과 화상이.

 

열심히 일본의 소녀 만화 틱인 한 장.

이것에도 TOYOTA COROLLA의 이름과 화상이 실리고 있지만, 미국에서 사용했는지 해들.

( ′·д·) b 그 아메코미의 나라에서.


日曜の日産札幌ギャラリーとか。

 

 さっぽろ雪まつりの最終日だった日曜日のお話。

( ´・ω・)p

 

 夕方札幌駅に降り立ったときの、駅前の気温計。

 日曜はなんだか寒かったなぁ。気温計の数字以上に寒かった気がする。

( ´・ω・) 風があったからかな。

 

 

 大通会場の雪像をちょろっと見て回った後に、日産札幌ギャラリーへ行ってきましたよ。

( ´・ω・) 2月10日に車両を入れ替えてたのね。今回は電気自動車がテーマだそうで。

 

 1階のお立ち台でグルングルン回っていたのは、2007年フランクフルトモーターショー出展車のMIXIMだそうですよ。

( ´・ω・) こんなコンセプトカーを作ってたのね。

 

 こちらは2005年第39回東京モーターショー出展車のPIVO。

( ´-ω-) こんな現行法じゃ絶対公道を走れないようなコンセプトカーを見せられてもねぇ。

 

 

 1階では現行の電気自動車、LEAFから外部に給電を行う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を行っていましたよ。

 

 2階に上がると日産の前身・・・というか、取り込んだプリンス自動車の前身が作っていた「たま電気自動車」がありましたよ。

 説明によると、たま電気自動車は終戦直後の1947年発売で、物資や食料だけでなく深刻な石油不足に見舞われている中、電力供給には余裕があったため政府が電気自動車の生産を奨励しているときに生まれたんですと。1950年頃まではタクシーなどにも使われていたとか。

 全長x全幅x全高は3035x1230x1630(mm)で、車重は見た目に反して妙に重い1100kg。さすが電気自動車。主電池は鉛蓄電池で、電圧40V、容量162Ah。一充電走行距離は65kmで、最高速度35km/h、最高出力3.3kW(4.5PS)という性能は、今でも充分通用・・・するわけないか。

 

 

ホイールキャップのデザインが

なのね。

( ´・ω・)b

 

 

 

 

 

 日産ギャラリーを出る頃にはすっかり日も暮れて、雪も降りだし、風も強くなっていましたよ。

 大通公園のジャンプイベントを見ようかと思ってたけど、そんな寒い中、黙って突っ立ってることに耐えられなかったので、とっとと帰ることに。

 

 時計台はやっぱり外せない観光スポットなのかな。観光客が記念撮影をしていましたね。

( ´・ω・)b 外国人観光客も写真を撮っていましたよ。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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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新千歳空港内のシアターで、

去年のアメリカでの初音ミクのライブ映像が上映されていたので見てきましたよ。

その入り口で、「MIKUNOPOLIS in LOS ANGELES」のポスターが掲示されていました。

( ´・ω・)p

アメコミ調の初音ミク。

下に小さくTOYOTA COROLLAの名前と画像が。

 

バリバリ日本の少女マンガチックな一枚。

これにもTOYOTA COROLLAの名前と画像が載ってるけど、アメリカで使ったのかしら。

( ´・д・)b あのアメコミの国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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