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자택에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브레이크 페달 밟는 기분이 허전 하였다.
그냥 페달이 쭉쭉 가볍게 들어간다. 순간 브레이크 계통에 문제가 발생한 것을 직감했다.
아침 온도 영하15도 일주일간 방치한 결과 피스톤 내무 고무seal이 얼어 있었고 갑자기
심한 압력으로 노화된 seal이 터져버렸다는 것을 추측. 브레이크액이 누유되어 페달 압력이 전혀 없었다.
정비소에서는 가격 때문에 재생품으로 교환을 권장했지만 나는 불안하였다.
직접 부품을 구입하여 새것으로 교환하면 가격이 비슷하여 DIY결정.
어차피 정비소까지 차를 운전하여 도로에 나갈수 없었다.
새로운 정품 피스톤 갤리퍼 교환으로 매우 마음이 든든하다.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 파열되지 않아 매우 운이 좋았다.
昨日朝に自宅で出発しようと思うのに急にブレーキペダル 踏む気持ちが寂しかった.
そのままペダルがぐいぐい軽く入って行く. 瞬間ブレーキ系統に問題が発生したことを直感した.
朝温度零下15℃一週間捨ておいた結果ピストン内務ゴムsealが凍っていたし急に
ひどい圧力に老化された sealが裂け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を推測. ブレーキ液が漏油されてペダル 圧力が全然なかった.
整備所では価格のため 再生品で交換を勧奨したが私は心細かった.
直接部品を購入して新しいもので交換すれば価格が同じ位で DIY決定.
どうせ整備所まで車を運転して道路に出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新しい正常品 ピストンゲルリポ交換で非常に大船に乗るようだ.
高速道路でブレーキ破裂しなくて非常に運が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