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조금 전의 이야기가 됩니다만,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후쿠오카 모터 쇼에 다녀 왔습니다.

TMS의 지방 드사 돌아 같은 이벤트로 TMS에 비해 규모는 꽤 작습니다만, 일본차와 수입차를 포함해 최신의 차종에 접하는 얼마 안될 기회를 놓치는 손은 없습니다.





그런데, , , 뭐,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어쨌든 사람이 많은 것이에요.

일본인의 자동차 떨어져라는 말이 잘 (듣)묻습니다만, 그런 말은 어디에든지.







약속의 이것은 상당한 사람을 모으고 있었어요.
단지, Subaru판은 접할 수 있던 것에 대해 Toyota판은 받침대에  실리고 있어 바라볼 뿐.





개인적으로는 기대대의 Skyactiv D탑재의 이것은 매우 즐겨.



그렇지만, 벌써 TMS로 산들 나온 재료(뿐)만이므로, 후쿠오카만이 가능한 재료를 하나.

회장은 어디도 사람으로 흘러넘쳐 오히려 있습니다만, 하나만 대부분 사람이 다가가지 않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부산 국제 모터쇼 2012의 고지 부스군요.

5/25(으)로부터6/3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만, , , 담당자마저 부재라고 하는 한산상.
이벤트의 고지만으로 자동차는 커녕 무슨 꾸밈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너무나 사람이 없기 때문에 회장에서 떠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이러한 것이.

「한국 자동차 업계에 강한 관심이 있는 기업의 여러분.명함을 넣어 주면 부산 모터 쇼에 초대의 찬스가 추첨으로 당첨된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후쿠오카의 기업과 가까워지시고 싶겠지요.
그러나, 초대가 맞지 않아서, 찬스가 맞는다는 것은, 당선했다고 해도 초대되지 않는 것도 있는 것입니까?
벌써 몇개의 명함이 들어갔었습니다만, 운송 관계의 명함이 대부분.역시 기술계 기업은 적습니다.

전회(2010BIMOS)에서는 국제 모터 쇼를 자칭하면서도 해외 메이커가 불과 2사만 참가라고 하는 슬픈 결과가 된 부산 모터 쇼입니다만, 전회의 설욕을 완수할 수 있을까 주목하고 싶은 곳입니다.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501&f=business_0501_038.shtml



福岡モーターショウで

ちょっと前の話になりますが、福岡で開催された福岡モーターショウに行ってきました。
TMSの地方ドサ回りみたいなイベントでTMSに比べて規模はかなり小さいのですが、日本車と輸入車を含めて最新の車種に触れる数少ない機会を見逃す手はありません。



でもね、、、まあ、日曜だったために、とにかく人が多いわけですよ。
日本人の自動車離れという言葉がよく聞かれますが、そんな言葉はどこへやら。



お約束のこれはかなりの人を集めていましたね。
ただ、Subaru版は触れられたのに対してToyota版は台に載せられてて眺めるのみ。


個人的には期待大のSkyactiv D搭載のこれなんか非常に楽しみ。


でも、すでにTMSで散々出てきたネタばかりなので、福岡ならではのネタをひとつ。
会場はどこも人で溢れかえっているのですが、ひとつだけ殆ど人が寄り付かないブースがありました。

釜山国際モーターショー2012の告知ブースですね。
5/25から6/3まで開催される予定ですが、、、担当者さえ不在という閑散ぶり。
イベントの告知だけで自動車どころかなんの飾り気も無いから仕方が無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あまりに人がいないので会場で浮いてます。


テーブルの上にはこのようなものが。
「韓国自動車業界に強い関心のある企業の皆様。名刺を入れていただきますと釜山モーターショウへご招待のチャンスが抽選で当たる。」
地理的に近い福岡の企業とお近づきになりたいんでしょう。
しかし、招待が当たるんじゃなくて、チャンスが当たるってことは、当選したとしても招待されないこともあるのでしょうか?
すでにいくつかの名刺が入ってましたが、運送関係の名刺が大半。やはり技術系企業は少ないです。

前回(2010BIMOS)では国際モーターショウを名乗りながらも海外メーカーがわずか2社のみ参加という悲しい結果となった釜山モーターショウですが、前回の雪辱を果たせるか注目したいところです。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501&f=business_0501_03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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