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Jet
15년에도 년산 100기…올여름, 양산기 제조에 착수！
혼다는 30일, 개발중의 소형 비지니스 제트기 「혼다 제트」로, 2015년에도 연간 생산 대수를 연 80―100기로 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현재, 미국에서 양산형의 시험 비행을 실시중.올여름을 목표로 양산형기의 제조에 착수한다.약 1년간의 검증 기간을 거쳐 13년중에 미 연방 항공국의 형식 인정을 취득해, 양산기를 딜리버리 한다.
혼다의 항공기 사업의 미국 자회사, 혼다 에어 크레프트(노스캐롤라이나주)의 후지노도격 사장이 분명히 했다.후지노 사장은 「양산기를 고객에게 인도하는 것은 큰 이정표」라고 해, 13년중의 딜리버리를 목표로 한다.1기 당 생산 기간도 당초의 10―12개월간부터 15년에 3―4개월간에 단축해, 연 80―100기를 양산한다.
혼다 제트는 06년에 미국 시장에서, 08년에 멕시코, 캐나다, 유럽에서 수주를 시작했다.호조에 수주를 늘리고 있었지만, 08년 가을의 리만·쇼크 이후에 수주 페이스가 둔화했다.
■News Source
http://www.nikkan.co.jp/news/nkx0120120131bcae.html?news-t0131
HondaJet
１５年にも年産１００機…今夏、量産機製造に着手！
ホンダは３０日、開発中の小型ビジネスジェット機「ホンダジェット」で、２０１５年にも年間生産台数を年８０―１００機にする計画を明らかにした。現在、米国で量産型の試験飛行を実施中。今夏をめどに量産型機の製造に着手する。約１年間の検証期間を経て１３年中に米連邦航空局の型式認定を取得し、量産機をデリバリーする。
ホンダの航空機事業の米子会社、ホンダエアクラフト（ノースカロライナ州）の藤野道格社長が明らかにした。藤野社長は「量産機を顧客に引き渡すことは大きなマイルストーン」とし、１３年中のデリバリーを目指す。１機当たり生産期間も当初の１０―１２カ月間から１５年に３―４カ月間に短縮し、年８０―１００機を量産する。
ホンダジェットは０６年に米国市場で、０８年にメキシコ、カナダ、欧州で受注を始めた。好調に受注を伸ばしていたが、０８年秋のリーマン・ショック以降に受注ペースが鈍化した。
■News Source
http://www.nikkan.co.jp/news/nkx0120120131bcae.html?news-t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