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28/2012012800409.html
현대 자동차 그룹은 27일, 계열회사의 헤비치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해 온 카페 사업「오젠(OZEN)」로부터 철퇴하는 것을 결정
.재벌 그룹이 베이커리, 커피점등의 외식산업에 연달아 참가해, 영세 업자의 생존 공간을 압박하고 있다라는 비판을 받고 철퇴를 결정한 모습이다.
오젠은 서울시의 현대 자사가게(서초구 양재동)와 제주 헤비치호텔에 출점해 왔다.현대자그룹은 오젠이라고 하는 상표의 사용을 취소해 양재동의 점포는 본사 직영으로 비영리의 사원용 휴식 스페이스에 개장.제주 헤비치호텔의 점포는 고객 라운지로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그룹은「오젠은 샌드위치나 김밥등을 판매하는 사내 매점의 성격이었지만, 오해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사업 철퇴를 결정한」라고 설명했다.
이것에 앞서, 삼성 전자의 이건희(이・곤히) 회장의 장녀, 리부신(이・브진) 씨가 사장을 맡는 호텔 신라는, 커피 숍・베이커리 사업의 「아티제(Artisee)」로부터의 철퇴를 결정했다.이와 같이 베이커리 사업을 전개하는 롯데, 신세계도 사업 존속의 시비를 둘러싸 곤경에 처해 있다. 롯데 그룹은 신격호(신・교크호)=일본명・시게미츠 타케오=총괄 회장의 손자, 장・손윤씨가 대표를 맡는「포션」의 취급에 고심하며 있어 .
롯데 그룹은, 포션 7 점포는 모두 롯데 백화점내에 있어, 영세 업자의 경영을 압박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사업 철퇴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그룹 관계자는「상부가 대응에 고심하고 있지만, 최종 결단은 장 대표가 내리게 되는 것은 아닌가.최근의 무드로부터 봐 (이)라고, 단순한 고심에는 머물지 않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해 사업 철퇴의 가능성을 암시했다.
신세계는 이 아키라희(이・명희) 회장의 딸(아가씨), 정유 케이(정・유골) 부사장이 40％을 출자하는 조선 호텔 베이커리가 전면에 처해 있다.신세계는 1990년대에 베이커리 사업에 진 내, 판매장의 대부분은 백화점이나 양판점 이마트의 점내에 있기 위해, 영세 빵점과는 상권이 겹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신세계 관계자는「향후도 중소의 자영업자에 그림자 히비키를 주는 노면점이나 프랜차이즈 사업을 실시할 계획은 없는」라고 강조했다.
대기업에 의한 베이커리 사업 철퇴의 움직임이, 외식산업 전체에 파급할지도 관심사다.
일부의 대기업은 지금까지, 일본식의 라면점 사업 등에 연달아 참가해, 중소 업자의 상권을 빼앗고 있다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애교 그룹은 힘의 근원 조직 투쟁 니(후쿠오카시)와 제휴해, 라면점「풍격당」를 전개하고 있는 것 외에 있어 시이 그룹(도쿄도 쵸후시)과의 제휴로「도쿄 하야시라이스 클럽」를 출점했다.매 날 유업은 금정완(김・존 원) 회장의 주선으로, 인도 요리점「탈」, 일본계 양식점「그릴 철쭉과의 낙엽저목」를 전개하고 있다.대코끼리 그룹은 하야시 아키라욱(의무 ・ 체우크) 회장의 장녀, 林세령(의무・세롤) 씨가 공동 대표를 맡는 YZ＆P를 통해서 동남아시아 요리점「터치・오브・스파이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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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 의문점이 두 개.
우선, 영세・중소기업의 기회를 해치고 있다고 하는 지적입니다만,
시장원리를 귀감 보면 어느 정도는 하는 방법 없는 곳이 아닐까요？
대기업의 참가에 의해서 규모의 메리트나 안정감을 이용자가 향수 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기사에서는 중소기업 옹호의 풍조가 느껴지네요.
무엇이 그렇게 시키고 있는 것인가.
Hyundai 산하의「OZEN」에 대해서는 기사에서는 사내 식당적인 인상 밖에
받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성급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었는지 조금 모자름 핀과
오지 않지요.
그리고 하나 더.
롯데 그룹의 점포에서「타 `t션」와 이름이 오르고 있습니다만
혹시 코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28/2012012800409.html
現代自動車グループは27日、系列会社のヘビチホテル・アンド・リゾートが運営してきたカフェ事業「オゼン（OZEN）」から撤退することを決め
た。財閥グループがベーカリー、コーヒー店などの外食産業に相次いで参入し、零細業者の生存空間を圧迫しているとの批判を受け、撤退を決めた格好だ。
オゼンはソウル市の現代自社屋（瑞草区良才洞）と済州ヘビチホテルに出店してきた。現代自グループはオゼンという商標の使用を取りやめ、良才洞の店舗は本社直営で非営利の社員向け休憩スペースに改装。済州ヘビチホテルの店舗は顧客ラウンジとして運営していく計画だ。
現代自グループは「オゼンはサンドイッチやのり巻きなどを販売する社内売店の性格だったが、誤解の余地をなくすため、事業撤退を決めた」と説明した。
これに先立ち、サムスン電子の李健煕（イ・ゴンヒ）会長の長女、李富真（イ・ブジン）氏が社長を務めるホテル新羅は、コーヒーショップ・ベーカリー事業の 「アティジェ（Artisee）」からの撤退を決めた。同様にベーカリー事業を展開するロッテ、新世界も事業存続の是非をめぐり苦境に立たされている。 ロッテグループは辛格浩（シン・ギョクホ）＝日本名・重光武雄＝総括会長の孫、チャン・ソンユン氏が代表を務める「フォション」の取り扱いに苦慮してい る。
ロッテグループは、フォション7店舗は全てロッテ百貨店内にあり、零細業者の経営を圧迫していないとの立場だが、既に 事業撤退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グループ関係者は「上部が対応に苦慮しているが、最終決断はチャン代表が下すことになるのではないか。最近のムードからみ て、単なる苦慮にはとどま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述べ、事業撤退の可能性をほのめかした。
新世界は李明熙（イ・ミョンヒ） 会長の娘、鄭有慶（チョン・ユギョン）副社長が40％を出資する朝鮮ホテルベーカリーが矢面に立たされている。新世界は1990年代にベーカリー事業に進 出し、売り場の大半は百貨店や量販店イーマートの店内にあるため、零細パン店とは商圏が重ならないとの立場だ。新世界関係者は「今後も中小の自営業者に影 響を与える路面店やフランチャイズ事業を行う計画はない」と強調した。
大企業によるベーカリー事業撤退の動きが、外食産業全体に波及するかどうかも関心事だ。
一部の大企業はこれまで、日本式のラーメン店事業などに相次いで参入し、中小業者の商圏を奪っているとの指摘を受けてきた。愛敬グループは力の源カンパ ニー（福岡市）と提携し、ラーメン店「一風堂」を展開しているほか、い志井グループ（東京都調布市）との提携で「東京ハヤシライス倶楽部」を出店した。毎 日乳業は金庭完（キム・ジョンワン）会長の肝いりで、インド料理店「タル」、日系洋食店「グリル満天星」を展開している。大象グループは林昌郁（イム・ チャンウク）会長の長女、林世玲（イム・セリョン）氏が共同代表を務めるYZ＆Pを通じ、東南アジア料理店「タッチ・オブ・スパイス」を展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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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を読んで疑問点が二つ。
まず、零細・中小企業の商機を損なっているという指摘ですが、
市場原理を鑑みればある程度は致し方無い所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大企業の参画によって規模のメリットや安定感を利用者が享受出来る可能性も
あると思われますが、記事からは中小企業擁護の風潮が感じられますね。
何がそうさせているのか。
Hyundai傘下の「OZEN」については記事からは社内食堂的な印象しか
受けないので、そんな性急に動く必要があったのかいまいちピンと
来ないんですよね。
あともう一つ。
ロッテグループの店舗で「フォション」と名前が挙がっていますが
もしかしてコレ？